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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12 08:00:11
당부 190111-0703 지방-019516:14 경북체육회, 김민정 여자컬링팀 감독 면직 결정 190111-0705 지방-019616:16 "서산 석지저수지는 희귀조류 보고"…천연기념물 8종 서식 190111-0707 지방-019716:16 대구 산후조리원 신생아 12명 RSV 추가 감염…33명으로 늘어(종합) 190111-0708 지방-019816:16 평택당진항 작년 컨테이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12 08:00:10
당부 190111-0678 지방-019516:14 경북체육회, 김민정 여자컬링팀 감독 면직 결정 190111-0680 지방-019616:16 "서산 석지저수지는 희귀조류 보고"…천연기념물 8종 서식 190111-0682 지방-019716:16 대구 산후조리원 신생아 12명 RSV 추가 감염…33명으로 늘어(종합) 190111-0684 지방-019916:18 낚시어선 생존자, 뒤집힌...
컬링연맹 김경두 전 부회장 가족들 여전히 경북컬링팀 소속 2018-12-26 11:45:14
컬링연맹 김경두 전 부회장 가족들 여전히 경북컬링팀 소속 사퇴 의사 밝힌 뒤 협회에 아직 사퇴서 안 내고 월급까지 받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여자컬링 '팀 킴'의 호소문으로 갑질 논란에 휩싸인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이 지난 4일 본인과 가족이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한 뒤 가족들은...
의성컬링센터 문 열렸다…'팀 킴' 갑질 폭로 한 달여만 2018-12-14 11:23:18
여자 국가대표 컬링 '팀 킴'의 지도부 갑질 폭로 이후 굳게 닫힌 경북 의성컬링센터 문이 다시 열렸다. 그러나 경북도체육회 소속 남녀 선수와 의성 4개 학교 선수는 여전히 이곳에서 훈련하지 못한다. 컬링장 얼음 전문 관리사가 없기 때문이다. 14일 의성군에 따르면 경북컬링협회에서 최근 의성컬링센터 열쇠를...
'팀킴에 갑질 논란' 김경두, 합동감사 중 사과·사퇴(종합) 2018-12-04 17:29:37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 컬링선수들의 호소문으로 인해 선수 본인들과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실망과 걱정을 끼쳐 드렸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공개 사과했다. 그는 "특히, 선수들에게 저의 표현방식의 미숙함으로 크나큰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컬링지도자협회, 팀 킴 지지 성명…"김경두 일가 무소불위 권력" 2018-11-19 20:22:53
컬링지도자협회, 팀 킴 지지 성명…"김경두 일가 무소불위 권력"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컬링지도자협회가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내고 경북체육회 컬링 여자대표팀 '팀 킴'에 힘을 실어줬다. 한국컬링지도자협회는 19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번 팀 킴의 폭로에 대한...
팀킴에 무슨 일이..."팬 선물도 감독이 먼저 뜯어" 2018-11-15 15:54:46
밝혔다. 감독단 가족이란 경북체육회 컬링팀을 지도하는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김민정 감독, 장반석 감독을 말한다. 김경두 전 부회장과 김민정 감독은 부녀, 김 감독과 장반석 감독은 부부 사이다. 선수들은 김 전 부회장의 폭언과 욕설,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금 분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폭언·선수생활 방해·돈 문제…'팀킴의 호소' 최대 쟁점 세 가지 (종합) 2018-11-15 15:23:57
자신들의 선수생활을 방해한 감독단이 경북체육회에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미는 "경북컬링협회에서 나가면 배신자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그래서 다른 팀으로 옮길 생각은 못 했다"고 말했다. 김은정은 "법적으로 저희가 팀을 옮기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잘못한 게 없다. 더...
팀킴 "팬 선물도 감독이 먼저 뜯어…감독 가족 독식 위해"(종합) 2018-11-15 13:33:28
자신이 경북체육회 팀을 나가는 게 아니라 지도자들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미는 "경북컬링협회에서 나가면 배신자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그래서 다른 팀으로 옮길 생각은 못 했다"고 말했다. 김은정은 "법으로 팀을 못 옮기는 것은 없다. 그러나 우리는 잘못한 게 없고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들이다. 왜...
팀킴 "팬 선물도 감독이 먼저 뜯어…감독 가족 독식 위해" 2018-11-15 12:31:35
대우를 받았다는 이야기에 "아무래도 경북컬링협회에서 너무 한 가족이 독식해서 계속 이런 일이 생기지 않나"라고 말했다. 김은정은 "우리도 예전에는 그들과 가족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올림픽을 지나오면서 답을 찾았다. 결국은 그 가족만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선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