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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프이스트-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 회사를 망하게 하는 방법 2024-10-21 16:40:49
등) 회사의 미션, 비전, 전략, 중점과제 경영층의 전문성과 리더십 상호작용 스타일 (회의, 보고, 의사결정, 소통) 인사 제도 (채용~퇴직까지 제도의 원칙, 설계, 운영) 조직 문화 (생각과 일하는 방식, 핵심가치, 워라밸 등)각 영역별 토론된 내용의 저해 요인, 새롭게 대두된 문제점을 정리했다. 구조적 요인은 변화를...
[더 라이프이스트-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 왜 인사 제도를 개편해야 하는가 2024-10-14 10:11:05
팀원들은 회사가 성장 가능성이 높고 경영층의 전문 역량 및 리더십이 뛰어나며 제품 개발과 기술력, 도전적이며 실행력이 강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인사팀장이 사업과 관련하여 면담한 외부 전문가, 내부 핵심 직무 전문가의 의견은 현재 회사의 제품은 부가가치가 낮은 범용성 제품이고, 첨단 제품과는 5배...
현대모비스, 신기술 들고 파리모터쇼 '첫 참가'…"유럽시장 본격공략" 2024-10-09 11:00:03
최고경영층을 포함해 여러 분야의 중역들과 심도 있는 비즈니스도 논의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들에게 주요 전략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개별 미팅을 통해 사업 기회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모비스가 이번에 완성차 고객사에 선보이는 전략 기술은 전동화와 자율주행,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시스템), 램프...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 럭셔리브랜드경영트랙 신설 2024-10-01 16:18:12
Business Management) 트랙은 기업 중간 경영층의 집중 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다양한 해외 경험을 통해 국제적 지식과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미국이나 유럽의 글로벌 경영대학에서 복수 학위 취득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다양한 동아리 활동 지원한양대 MBA 과정은 한양대 전임 교수진의 이론적...
포스코회장, 한·호주 경제협력회의 참석…핵심광물 공급망 논의 2024-09-02 09:43:25
최고경영층과 잇달아 면담한다. 포스코홀딩스는 "장 회장은 호주 정부에 포스코그룹의 비전에 대해 공유하고, 호주에서 추진 중인 HBI 프로젝트, 이차전지소재용 리튬·흑연 등 그룹의 핵심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호주 정부의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 회장은 필바라 미네랄스의 캐슬린 콘론 이사회...
장인화 회장, 한-호주 경협위 참석…"자원 넘어 인프라 혁신도" 2024-09-02 09:38:04
경영층과 잇달아 면담하며 양국의 경제협력을 강화한다. 필바라 미네랄스사의 캐슬린 콘론 이사회 의장과도 만나 양사가 합작한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에 안정적인 리튬 정광 공급을 당부하고, 앞으로의 리튬사업 협력 확대 계획에 대해 논의에 나선다. 이어 4일에는 호주 원료 파트너사인 로이힐과 공동 후원해 건립한...
포스코퓨처엠, ESG 공시 고도화…책임경영 강화로 ‘밸류업’ 2024-08-06 06:01:04
의무화되면 연결 이상의 개선된 정보를 공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시장의 요청과 경영환경을 반영한 탄소중립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에서 그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했다”며 “이사회를 비롯한 최고경영층을 중심으로 ESG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자 낳아도 250만원"…파격 복지 내건 '이 회사' 어디 2024-07-31 14:44:41
기간도 연장된다. 기존에는 만 8세 이하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1년간 2회 분할 사용이 가능했으나, 최대 2년간 4회 분할 사용으로 변경된다. 변상구 LS전선 노조위원장은 "경영층의 철학과 사원들의 요구가 반영되어 올해 단체교섭에서 다양한 가족 친화 제도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 극복과...
LS전선 출생축하금 최대 1천만원 준다…출산육아 지원제도 확대 2024-07-31 09:46:44
변상구 LS전선 노조위원장은 "경영층의 철학과 사원들의 요구가 반영되어 올해 단체교섭에서 다양한 가족 친화 제도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 극복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를 노사가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write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합병 ‘9부 능선’ 넘었는데…아시아나 노조 “원유석 대표 고발·단체 사직 결의” 2024-07-11 15:35:27
논의하고자 대한항공 경영층과 접견을 시도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원 대표이사가 올해 아시아나항공에 도입돼야 할 A350 두 대를 대한항공에 이관했다”며 “그를 배임 행위로 고발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주 채권단인 산업은행과 대한항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