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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대담집에서 "참여정부 경제정책 부패"…강도 높은 비판(종합) 2017-10-30 18:24:15
홍 후보자가 자녀를 '귀족학교'인 국제중학교에 입학시켜도 장관 후보자로 지명받은 것은 문제"라며 "홍 후보자의 과거 비판 등을 고려한다면 딸의 국제중 입학은 위선적인 행보로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대학교수 출신인 홍 후보자는 학벌 지상주의 발언으로 최근 논란을 빚었다. 홍 후보자는 1998년...
홍종학 '내로남불' 논란 확대…증여·학벌주의·딸 국제중 재학 2017-10-30 16:36:02
홍 후보자가 자녀를 '귀족학교'인 국제중학교에 입학시켜도 장관 후보자로 지명받은 것은 문제"라며 "홍 후보자의 과거 비판 등을 고려한다면 딸의 국제중 입학은 위선적인 행보로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대학교수 출신인 홍 후보자는 학벌 지상주의 발언으로 최근 논란을 빚었다. 홍 후보자는 1998년...
홍종학 '학력 비하' 저서 논란…靑 저서·칼럼은 검증서 간과? 2017-10-29 15:45:15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홍 후보자는 1998년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삼수 사수를 해서라도 서울대에 가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했다. 홍 후보자는 책에서 “한국의 빌 게이츠를 꿈꾸며 학교 공부를 등한시하고 컴퓨터와 씨름하는 많은 학생에게 꼭 해주고 싶은 얘기가 ...
홍종학 "명문대 안 나오면 소양없다" 논란…"이유불문 사과" 2017-10-27 18:16:03
경원대(현 가천대) 경제학과 교수 재직 시절 쓴 '삼수·사수를 해서라도 서울대에 가라'는 공부법 소개 책에서 "행복은 성적순"이라며 서울대 등 명문대에 진학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명문대학을 나오지 않고도 성공한 사람들이 자주 보도되는데 면밀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며 "조그만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데...
김사랑, 동생 김대혜와 ‘우월’ 남매 인증...남동생도 연예인? 2017-08-18 09:29:17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의 동생 김대혜는 경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2010년부터 영어 관련 교재도 출간하는 등 `얼짱 영어 강사`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잘생긴 외모와 185cm의 훤칠한 키로 연예계 활동을 하기도 했다. 한편 김사랑과 동생 김대혜는 MBC ‘나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또 함께...
에픽게임스, 게임 개발 생태계 강화를 위해 대학교수들 만난다 2017-01-10 10:41:30
대학교수들을 위한 자리를 이번 1월 23일(월) 마련한다고 발표하면서 2017년도 ‘언리얼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렸다. ‘언리얼 아카데미’는 게임개발사와 게임개발자간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내 대학에 언리얼 엔진과 관련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2011년 경원대학교 등 6곳의 대학에 언리얼...
[동정] 이대순 경남대 이사장, 한국대학법인협의회장 '연임' 2015-05-28 10:55:10
회장으로 재선출했다.경남대 학교법인 한마학원 이사장인 이대순 회장은 연임에 성공해 오는 7월1일부터 제8대 회장으로 4년간 임기를 맡는다. 그는 “회원들과 단합해 사학의 자율성 회복과 사립대 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신임 회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체신부 장관,...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36) 설악산 석황사골 ‘몽유도원도’ / 아름다운 시인 김기섭, 그가 남긴 길 2014-09-25 16:19:31
‘경원대길’(1996)과 도봉산 자운봉의 ‘배추흰나비의 추억‘(1998)을 개척했다. 설악산으로도 눈을 돌려 토왕골에 '경원대리지'(1996)와 등반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알고 있고 또 등반을 하게 되는 외설악 ’한편의 시를 위한 길‘과 ‘별을 따는 소년들’(1997)길 그리고 설악산 만경대 '별길'(1999)...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25) 노적봉 경원대길 / 너는 아느냐 이 길을 낸 클라이머의 뜻을 2014-09-25 16:11:12
포기한 기자는 귀국하여 그해 등산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아직 아마다블람 등정은 하지 못했지만 기회가 온다면 반드시 떠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노적봉 경원대길 등반기에 앞서 아마다블람까지 에둘러온 것은 이번 기사가 그동안의 기사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노적봉 경원대길을 기자가 선등하기로 한...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19) 도봉산 배추흰나비의 추억 / 배추흰나비는 왜 그때 날아 왔을까? 2014-09-25 16:05:17
‘경원대길’(96년)과 도봉산 자운봉에 ‘배추흰나비의 추억‘(98년), 설악산 토왕골 경원대리지(96년)와 ’별을 따는 소년들‘(97년), 설악산 망경대 별길(99년)과 석황사골 몽유도원도(01년) 등을 개척했다. 그렇다면 배추흰나비의 추억이란 길은 어떻게 붙여진 이름일까? ‘배추흰나비의 추억’은 김기섭 씨가 개척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