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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환경 예산 전문가 2024-07-04 10:34:15
총괄했다. 과학환경예산과 서기관과 노동환경예산과장 등으로 근무하며 환경 정책의 경험도 쌓았다. 우리나라에 압축천연가스(CNG) 버스를 처음 도입하는 과정에도 관여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강원 원주을에 출마한 바 있다. 격의 없는 소통을 즐기는 외유내강형 관료로 알려져 있다. ▲ 강원 원주(...
[단독] 금융위원장 김병환·환경부 장관 김완섭 2024-07-04 04:00:02
출범과 함께 초대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을 맡았다. 지난해 8월부터 기재부 1차관으로 일해왔다.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김 전 차관은 행정고시 36회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기재부에서 부총리 비서실장과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등 핵심 요직을 두려 거쳤다. 윤석열 정부의 첫 예산실장을 지낸...
[인사] 고용노동부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기획재정부 2024-06-09 18:28:26
엄대섭▷고용지원실업급여과장 이영기▷미조직근로자지원과장 박은정▷산재보상정책과장 이원주◎승진▷청년고용정책관 홍경의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전보▷성과관리지원팀장 최서락▷규제정책팀장 석선영 ◈기획재정부▷차관보 윤인대▷경제정책국장 김재훈▷미래전략국장 유수영▷행정국방예산심의관 정덕영...
기획재정부 차관보에 윤인대 2024-06-08 01:05:32
차관보는 상문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듀크대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9회로 기재부 재정기획과장과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등을 거쳤다. 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실 행정관, 미국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자문관 등을 지내기도 했다. 신임 경제정책국장에는 행시 38회인...
기재부 차관보에 윤인대 경제정책국장 2024-06-07 20:38:12
행정학 석사 학위를, 서울시립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재부에 미래정책총괄과장, 물가정책과장, 신성장전략과장 등을 거쳤다. 신임 미래전략국장에는 유수영 행정국방예산심의관(55)이 임명됐다. 유 국장은 성균관대 법학과 졸업 후 프랑스 파리 상경대 경영학 석사 학위와 프랑스 베르사유대(UVSQ) 국제 및...
기획재정부 차관보에 윤인대 경제정책국장 임명 2024-06-07 20:07:26
학위를 받았다. 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실 행정관, 미국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자문관 등을 지냈다. 신임 경제정책국장에는 김재훈 미래전략국장이, 신임 미래전략국장에는 유수영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이 임명됐다.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은 정덕영 미주투자공사(IDB Invest) 대리이사가 맡게 됐다. rock@yna.co.kr...
[인사] 국가유산청 ; 국토교통부 ; 기획재정부 등 2024-05-17 18:42:56
경제예산심의관 강윤진▷복지안전예산심의관 오상우▷국고국장 황순관▷재정정책국장 임형철▷재정관리국장 안상열 ◈행정안전부◎승진▷세종특별자치시 기획조정실장 이용일▷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김호진◎전보▷대변인 김광용▷민간협력과장 김군호▷재정협력과장 이광용▷지역금융지원과장 이경수▷국립재난안전연구원...
나랏빚 1126조…사상 처음 GDP 대비 50% 넘었다 2024-04-11 18:29:44
달했다. 김명중 기획재정부 재정성과심의관은 “그간의 재정 적자가 누적되면서 국가채무가 증가하고 있다”며 “세입에 비해 지출 소요가 큰 영향도 있다”고 말했다. 나랏빚 책임이 문재인 정부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건전재정’ 기조를 앞세운 윤석열 정부에서도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가 당초 목표...
[국가결산] 나라살림 87조 적자, GDP 4% 육박…재정준칙 '공염불' 2024-04-11 09:30:03
예산안(0.6%)보다 1.0%포인트(p) 확대됐다. 총수입·지출은 총세입·세출에 기금 수입·지출을 반영한 것으로 전년보다 각각 43조9천억원, 71조7천억원 줄었다. ◇ 올해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 4% 넘길 수도 지난해 관리재정수지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악화하면서 윤 대통령이 공언한 재정준칙은 결국 지키지 못하게 됐다....
"부처 없어지는 게 목표"…'日 저출산 사령탑' 관료의 속내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2024-03-29 08:01:01
한국경제신문은 지난해 11월28일 일본외신기자센터(FPCJ)의 지원을 받아 한국 언론으로 처음 어린이가정청을 방문해 담당 관료를 인터뷰 했다. 인터뷰에 응한 다카하시 고지 어린이가정청 종합정책담당 심의관은 어린이가정청을 "일본 정부 기관 가운데 가장 최근에 생기고 가장 규모가 작은 부처"라고 소개했다. 여러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