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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호텔 앞 트럭폭발, 현역 미군이 범행 2025-01-03 06:11:09
머리에 총을 쏴 목숨을 끊었다고 추정했다. 경찰은 리벨스버거 발밑에서 그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트럭 안에서는 또 다른 총기와 군 신분증, 아이폰, 스마트워치 등이 발견됐다. 두 총기는 모두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그가 더 큰 피해를 줄 계획이었지만 폭발물은...
트럼프호텔 앞 트럭폭발 사망자는 美 특수부대원…"머리에 총상"(종합) 2025-01-03 05:13:59
추정했다. 현지 경찰은 리벨스버거 발밑에서 그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트럭 안에서는 또 다른 총기와 군 신분증, 아이폰, 스마트워치 등이 수거됐으며, 두 총기는 모두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또 그가 더 큰 피해를 줄 계획이었지만 폭발물은 초보적인 수준이었고, 강철로...
설 연휴 승차권 예매 6일부터…'노쇼' 위약금 30% 2024-12-26 18:27:55
전국 역을 방문해 신분증을 확인하고 승차권을 발권해야 한다. 1월 8일과 9일에는 모든 국민이 예매할 수 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가능하며, 모바일 예매는 코레일톡에서 제공하는 링크를 클릭해 명절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 연결하거나 웹브라우저에서 주소를 직접 입력하면 된다. 코레일은 예약 부도(노쇼)를...
편의점서 담배 사려 한 10대…"신분증 주세요" 요구에 술병 휘둘러 2024-12-23 09:29:50
급히 편의점에서 빠져나와 112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은 편의점 주변에서 이들을 차례로 검거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편의점 내 CCTV 영상을 확보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담배 달라던 10대들, 신분증 요구에 '술병 폭행' 2024-12-23 09:27:35
동두천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17)군과 B(17)양을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일 오후 11시께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편의점을 찾았다. A군은 담배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직원이 신분증을 요구하자 편의점 밖에 있던 빈 술병을 들고 와 C씨의 머리를 가격했고, B양도 함께 손과 발로 C씨를 폭행한 것으로...
경제 부진한 일본...‘어둠의 알바’ 활개 2024-12-21 17:39:06
경찰은 야미바이토를 활용하는 범죄 조직에 접근하기 위해 가공의 신분증을 만들어 제시하는 수사 방법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자민당도 SNS를 활용한 강도 사건과 관련해 위장 수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일본에서 신분증 위조는 위법이지만 형법은 정당한 업무라면 벌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찰은 현행법...
'시신 지문으로 대출'…강도살인범 31세 양정렬 신상공개 2024-12-12 14:40:18
범행을 철저히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양정렬은 경제난에 시달리다 오피스텔 인근을 배회했다. 이어 A씨의 집 앞에 앉아 있다가 그가 나가라고 하자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양정렬은 피해자의 신분증과 현금 카드를 사용해 범행 도중 다친 상처를 병원에서 치료했고 편의점, 택시, 숙박업소에서도 수백만...
유인나 사진 도용해 로맨스 스캠…"모르는 남자가 알은체" 2024-12-11 15:39:11
허위 신분증을 보내주며 친분을 쌓고 신뢰를 얻은 뒤 생활비를 요구하거나 투자를 권한다.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주가량 친밀감을 쌓고 경계심이 허물어졌을 때 금품을 뜯어낸다. 이런 식의 로맨스 스캠 문자는 대부분 '친구를 사귀고 싶다', '연락을 기다린다'는 등의 내용 뒤에 소셜미디어나, 채팅앱...
美 보험사 CEO 총격 살해용의자 "기생충들, 당해도 싸다" 2024-12-11 07:38:36
고통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5일간 경찰 추적을 따돌렸던 만조니의 도주극은 9일 오전 9시 15분께 만조니의 얼굴을 알아본 맥도널드 매장 직원의 신고로 꼬리가 잡혔다. 펜실베이니아주 경찰은 불법 총기소지와 위조 신분증 제시 등 혐의로 만조니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뉴욕 경찰도 2급 살인 혐의와 불법 총기소지 등...
美보험사 CEO 살해용의자 선언문에 "기생충들, 당해도 싸"(종합) 2024-12-11 07:00:32
어려움을 겪어왔다. 5일간 경찰 추적을 따돌렸던 만조니의 도주극은 9일 오전 9시 15분께 만조니의 얼굴을 알아본 맥도널드 매장 직원의 신고로 일단락됐다. 펜실베이니아주 경찰은 불법 총기소지와 위조 신분증 제시 등 혐의로 만조니를 체포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뉴욕 경찰도 2급 살인 혐의와 불법 총기소지 등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