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전 대덕에 '쌍용 더 플래티넘' 2024-05-21 18:49:15
추산된다. 산업단지 직주근접 아파트라는 얘기다. 계족산과 한밭수목원, 송촌체육공원 등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숲세권’ 단지다. 11개의 버스 노선이 연결돼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올해 착공 예정인 2호선 트램 라인 읍내역(2028년 예정), 충청권 광역철도 회덕역(2026년 예정) 등 교통 호재도 적지 않다....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NATURE' 분양 2024-05-16 14:32:48
계족산과 한밭수목원, 송촌체육공원 등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고, 단지 앞에 11개의 버스 노선이 연결돼 탄탄한 대중교통망을 갖췄다. 대전 전역을 연결하는 2호선 트램라인이 개통하는 시점(2028년 예정)엔 단지 앞에 읍내역(가칭)도 들어설 예정이다. 오는 2025년 경부고속도로 회덕IC와 2026년 예정된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 휴양림 조성…"계족산에서 힐링하세요" 2024-05-08 19:03:12
대덕구 장동·계족산 일원을 대규모 생태휴양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대전시는 먼저 계족산의 장동산림욕장을 70만㎡ 규모 공립 자연휴양림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산림청으로부터 공립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받아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비 291억원이 투입된다. 자연휴양림은 3개의 테마로 숲...
대전 대덕구, “가족, 연인과 ‘대덕 고래(Go來)여행’ 떠나보세요” 2024-04-18 11:14:14
유산을 탐방한다. 기존 ‘생태 힐링 코스’는 계족산 황톳길 맨발 체험과 향토 음식 맛집 방문, 신탄진 오일장 분식 투어 등을 즐길 예정이다. 계족산 황톳길 중턱 공연장에서 숲속 음악회가 열리는 토·일요일과 신탄진 오일장이 겹치는 날에만 진행한다. 시티투어는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매회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선양소주, 대전 계족산 황톳길서 10월까지 ‘뻔뻔(funfun)한 클래식’ 진행 2024-04-15 10:52:12
숲속 음악회장에서 진행된다. 13일 오프닝 공연에는 계족산 황톳길을 찾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객 수백 명이 숲속 음악회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선양소주는 2007년부터 전액 비용을 들여 무료로 숲속 음악회를 운영하고 있다. 소프라노 1명, 테너 4명, 바리톤 4명, 피아노 1명, 모두 10명의 오페라 단원으로...
맥키스컴퍼니, 선양소주로 사명 변경…백년 기업 도약 담아 2024-03-19 11:25:49
‘계족산 황톳길’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상생의 가치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기업 로고 디자인에도 무한대를 의미하는 ‘∞(인피니티)’를 활용해 최고 품질의 소주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혁신을 표현했다. 그동안 회사가 추구해온 경영철학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결의 의미도 더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포스코퓨처엠, '탄소상쇄 숲' 만든다...축구장 143개 크기 2023-11-16 16:47:15
조성의 일환으로 광양 양극재 공장 인근 계족산에서 첫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 등 포스코퓨처엠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여해 편백나무 약 1,000그루를 심었다. 편백나무는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뛰어난 수종이다. 김준형 사장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상쇄 숲을 전국으로...
포스코퓨처엠, 축구장 143개 크기 '탄소상쇄 숲' 만든다 2023-11-16 15:00:00
16일 양극재 광양공장 인근 계족산에서 첫 식재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탄소상쇄 숲은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탄소 흡수율이 우수한 나무를 심고,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산림청으로부터 공식 인증받는 친환경 조림 사업이다. 노후화한 숲을 다시 가꿔 단위 면적당 탄소 흡수량을 높이는 효과를 얻어 기후 변화에...
남성현 산림청장 "일상 속 친환경 목재 이용 생활화…가을철 산불 예방에 최선 다할 것" 2023-10-24 16:47:45
계족산 황톳길 등을 추천합니다. 산과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리시길 바랍니다.” ▷숲 구경도 좋지만, 목재산업 활성화가 시급해 보입니다만. “우리가 잘 인식하지 못하지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나무로 만든 제품과 목재를 수도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브라질·베트남 2개국1400명 잼버리 참여자 대전에 체류 2023-08-08 14:29:01
체험을 위한 계족산 황톳길, 한밭수목원, 천연기념물센터를 비롯한 둔산대공원 관람 등도 기상 상황에 따라 추가 추진을 검토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잼버리 참여자들이 대전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대전에 체류하는 동안 과학수도 대전의 이미지를 확실히 안고 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