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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8-05 17:00:00
강 스파이크 날리는 고민지 08/05 15:49 서울 이진욱 강 스파이크 날리는 한송이 08/05 15:52 서울 이진욱 강 스파이크 블로킹, 한송이와 유희옥 08/05 15:55 서울 이진욱 속공 시도하는 유희옥 08/05 16:01 지방 최찬흥 고양 원당 등 경기 6개 도시재생뉴딜 내달부터 추진 08/05 16:06 지방 장현구 폭염에...
KGC인삼공사, GS칼텍스 꺾고 KOVO컵대회서 기분 좋은 역전승 2018-08-05 15:34:57
GS칼텍스는 3세트 8-6에서 KGC인삼공사 고민지의 연속 범실에 편승해 점수를 4점 차로 벌린 뒤 세트 끝까지 이를 지켰다. 레프트 박민지는 3세트를 끝내는 연속 3득점을 올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트레이드로 IBK기업은행에서 GS칼텍스로 옮긴 세터 이고은은 좌·우 날개는 물론 미들 블로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현란한...
여자배구 최수빈, 기업은행과 FA 잔류계약…연봉 8천만원 2018-05-10 09:22:27
당시 기업은행은 채선아와 고민지, 이솔아를 인삼공사에 내주고 최수빈과 박세윤을 영입했다. 최수진은 기업은행에서 레프트와 리베로를 오갔다. 기업은행은 "최수진이 안정된 수비와 공격으로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에 기여했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최수빈은 "명문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에서 생애...
국내 최대 원스톱 해양레저문화체험관광축제,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린다 2018-04-23 18:54:07
고민지, 조윤경, 곽혜인, 이가연, 이윤정, 김승은, 이다영) 및 레이싱출신 걸그룹 ppl의 아희, 서희, 걸그룹 프리뮤의 라니, 하티, 미시즈모델그룹 아란회의 유수미, 이인경, 신지현, 정지혜, 고효경 등이 위촉됐다. 또한 운영부분에 유종훈(주관사 집행운영위원), 김홍석(주관사 집행위원), 원준호(주관사 집행위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19 08:00:05
3-1 흥국생명 180118-1077 체육-0064 18:59 알레나·고민지 맹활약…인삼공사, 전반기 마지막 경기 승리 180118-1080 체육-0065 19:02 한국 선수 첫 호주오픈 3회전 진출 정현 "만족하지 않겠다" 180118-1082 체육-0066 19:10 [프로배구 중간순위] 18일 180118-1084 체육-0067 19:12 한국축구 FIFA랭킹 59위…한 계단 상승...
알레나·고민지 맹활약…인삼공사, 전반기 마지막 경기 승리 2018-01-18 18:59:28
알레나·고민지 맹활약…인삼공사, 전반기 마지막 경기 승리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적생' 고민지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개인 최고 득점을 올리며 KGC인삼공사에 값진 승점 3을 안겼다. 주포 알레나 버그스마(등록명 알레나)는 변함없이 상대 코트를 맹폭했다. 인삼공사는 18일 대전...
파다르 만점 활약…우리카드, 대한항공 3-0 완파(종합) 2018-01-10 20:35:30
채선아와 고민지, 세터 이솔아를 인삼공사에 내주고, 리베로 최수빈과 레프트 박세윤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팀은 트레이드 후 첫 맞대결을 했다. 관심은 이적생을 향했지만, 승패는 화력에서 갈렸다. 리시브에 능한 채선아와 고민지를 주전 레프트로 쓰며 수비를 강화한 인삼공사였지만 기업은행의 화력을...
김희진·메디 42점 합작…기업은행, 인삼공사 꺾고 5연승 행진 2018-01-10 18:35:26
채선아와 고민지, 세터 이솔아를 인삼공사에 내주고, 리베로 최수빈과 레프트 박세윤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팀은 트레이드 후 첫 맞대결을 했다. 관심은 이적생을 향했지만, 승패는 화력에서 갈렸다. 리시브에 능한 채선아와 고민지를 주전 레프트로 쓰며 수비를 강화한 인삼공사였지만 기업은행의 화력을...
IBK기업은행이 기다리는 최수빈의 정착과 성장 2018-01-08 11:41:03
KGC인삼공사에서 데려왔다. 창단 멤버인 채선아(26)와 레프트 고민지(20), 세터 이솔아(20) 등 신예를 내주고 최수빈과 박세윤(20)을 데려오는 2 대 3 트레이드였다. 가장 큰 목적은 레프트 최수빈을 리베로로 기용하려는 것이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시즌 우승을 뒷받침한 리베로 남지연(35)이 자유계약선수(FA) 보상선...
서남원 인삼공사 감독, 이적생 삼총사에 '함박웃음' 2018-01-07 15:47:46
가장 컸다. 여기에 고민지가 8득점, 채선아가 5득점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다. 신인 이솔아는 3세트 잠시 교체 투입해 데뷔전을 치렀다. 서 감독은 "고민지는 그동안 (IBK기업은행에서) 공격력 때문에 많은 기회를 못 받았다. 거기서는 약한 선수일지 몰라도, 우리 팀에서는 나름대로 제 역할을 할 선수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