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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폭염] 해수욕장 한산 천연동굴 북적…바뀐 피서 풍속도 2018-08-02 15:19:24
◇ 더위 식히는 천연동굴 각광…도서관·관공서도 '북적' 전통적인 피서지가 폭염 탓에 된서리를 맞은 것과 달리 오히려 폭염 특수를 누리는 피서지가 있다. 영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천황산에 자리 잡은 경남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천연기념물 224호)이 대표적이다. 얼음골은 한여름에도 18∼20도 정도의 냉풍을...
단양 최고 관광지는 도담삼봉…올해 159만명 다녀가 2018-07-16 14:01:48
이밖에 다리안 관광지(17만2천463명), 양방산 전망대(15만4천517명), 고수동굴(13만8천526명), 다누리 아쿠아리움(12만4천703명), 단양강 잔도(10만1천374명)도 10만명을 넘었다. 이들 지역을 포함한 올해 상반기 단양군내 전체 관광객은 430만9천385명으로 지난해(430만8천507명)보다 약간 늘었다. 피서철인 7∼8월 가장...
환경부 국가 지질공원 신청한 단양 내달 현장실사 2018-06-20 13:48:46
노동리 노동동굴, 고수리 고수동굴, 구담봉, 선암계곡, 사인암, 두산활공장, 여천리 카르스트 지형, 삼태산도 지질명소로 꼽히고 있다. 충북도와 단양군은 이번 현장 실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올해 지질공원 후보지 지정을 받은 뒤 내년에 국가 지질공원으로 인증받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충북도와 단양군은 2016년부터...
투숙객 성추행한 모텔 직원…"마스터키 사용해 방 들어가" 2018-06-19 18:51:54
도담삼봉을 비롯해 사인암, 고수동굴 등 관광 명소가 즐비하다.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와 같은 스릴만점의 인공시설까지 더해지며 젊은 관광객 숫자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 한해 단양을 찾은 누적 관광객 수가 1천만 명을 넘어섰다. 2016년(812만명)과 비교해 200만명이 늘어난 것이다....
'관광객 1천만명' 단양서 모텔 직원이 투숙객 성추행이라니 2018-06-19 10:26:30
사인암, 고수동굴 등 관광 명소가 즐비하다.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와 같은 스릴만점의 인공시설까지 더해지며 젊은 관광객 숫자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 한해 단양을 찾은 누적 관광객 수가 1천만 명을 넘어섰다. 2016년(812만명)과 비교해 200만명이 늘어난 것이다....
"천혜의 자원 보고" 단양군 국가 지질공원 지정 신청 2018-05-22 10:21:01
이 밖에도 만천하 경관, 다리안 부정합, 노동리 노동동굴, 고수리 고수동굴, 구담봉, 선암계곡, 사인암, 두산활공장, 여천리 카르스트 지형, 삼태산도 관내 지질명소로 포함시켰다. 군 관계자는 "지질공원으로 인증받으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끝) <저작권자(c)...
충북 작년 관광객 2천378만명…전년보다 22.4% 증가 2018-01-18 13:27:08
많았던 지역은 도담삼봉, 사인암, 고수동굴, 구인사 등이 있는 단양군으로 전체 관광객 수(1천12만 명)가 1천만 명을 넘어섰다. 전년(812만 명)과 비교해 200만 명이 늘어난 것이다. 이어 의림지와 월악산국립공원 등이 있는 제천시가 360만 명, 괴산이 222만 명, 청주가 202만 명 등으로 집계됐다. 월별로는 10월에 가장...
평창 성화 21일부터 3일간 충북 북부 밝힌다 2017-12-20 15:49:27
거쳐 의병광장에 도착해 하루를 머문 뒤 23일 호반 관광도시인 단양에 들어간다. 단양에선 81.4㎞ 구간에서 300명의 주자가 성화를 봉송한다. 매포읍 돌고개 공원을 출발한 성화는 고구려 유적지인 영춘면 온달관광지를 비롯해 고수동굴 등을 거친다. 양방산에선 패러글라이딩을 통해 성화를 봉송한다. vodcast@yna.co.kr...
추석 연휴 단양 관광지 '북적'…56만여명 방문 2017-10-12 11:59:32
구담봉 3만8천612명, 고수동굴 3만4천726명, 수양개 빛 터널 2만592명 등의 순이었다. 지난 8월까지 단양을 방문한 누적 방문객은 635만3천772명이었다. 한달 평균 79만명 이상이 단양을 찾은 셈이다.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일부 관광지 주변에선 교통이 마비되는 등 커다란 혼잡을 빚었다. 단양군 관계자는 "수양개 빛...
'한방의 재창조'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 엑스포 '팡파르'(종합) 2017-09-22 19:10:52
9시∼오후 6시로 입장료는 일반(성인)이 1만원, 청소년(만13세~18세) 6천원, 어린이(만7세~12세) 4천원이다. 경로 우대(만65세∼74세)는 6천원, 75세 이상은 무료다. 예매 입장권을 사면 주변 관광지(단양 아쿠아리움·대명리조트·고수동굴 등)와 연계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vodcast@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