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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또 수상?"…日정부, 차세대 소립자 관측시설 건설 검토 2018-08-24 10:08:42
했다. 앞서 고시바 마사토시(小柴昌俊) 도쿄대 특별 영예교수는 가미오칸데를 활용한 연구로 2002년 노벨 물리학상, 가지타 다카아키(梶田隆章) 도쿄대 우주선 연구소장은 슈퍼 가미오칸데의 관측 연구로 2015년 노벨 물리학상을 각각 공동수상했다. 일본은 관련 시설을 활용해 두 차례 노벨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미 낸...
우주 유령입자 중성미자 방출하는 천체 첫 확인 2018-07-13 00:00:00
물결이 생긴다. 2002년 고시바 마사토시 도쿄대 명예교수는 중성미자 검출한 연구로, 또 2015년 그의 제자인 가지타 다카아키 일본 도쿄대 교수는 중성미자에 질량이 있다는 사실을 밝힌 연구로 각각 노벨상을 받았다.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다른 신호에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 폐광에 중성미자 광검출기를 설치한 것과...
[스트롱코리아] 유전자 가위·양자 기술… '트랜스포머티브 연구'에 꽂힌 과학계 2018-05-16 19:30:08
있다. 중성미자를 검출한 고시바 마사토시 일본 도쿄대 명예교수와 중성미자의 질량 존재를 발견한 가지타 다카아키 도쿄대 교수가 각각 2002년, 2015년 노벨상을 받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지난해에도 중력파를 검출한 과학자들이 노벨상을 받았고 앞으로도 노벨상을 받을 여지가 있는 분야다. 중력파 검출 이후...
'중력파 확인' LIGO 연구진…노벨물리학상 역대 수상자 명단 2017-10-03 19:38:36
2002년: 레이먼드 데이비스 주니어(미국)·고시바 마사토시(일본) = 우주 중성미자 연구 리카도 지아코니(미국) = 우주 X선 원천 발견으로 천체물리학에 기여 ▲ 2001년: 에릭 코널·칼 위먼(이상 미국)·볼프강 케테르레(독일) = 보스-아인쉬타인 응축물로 알려진 새로운 초저온 기체 물질 생성 ▲ 2000년: 조레스...
토스터 크기 만한 검출기로 '유령입자' 존재 규명했다 2017-08-06 19:45:01
2002년과 2015년 노벨물리학상을 각각 받은 고시바 마사토시 일본 도쿄대 명예교수와 그의 제자인 가지타 다카아키 도쿄대 교수는 가미오칸데와 슈퍼 가미오칸데라는 거대 중성미자 검출시설을 사용했다. 일본 기후현 히다시 가미오카 폐광에 지은 중성미자 연구장치인 슈퍼 가미오칸데는 높이 15m, 넓이 300㎡ 공간에 설치...
IBS '노벨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아시아 과학캠프' 참가자 모집 2017-02-13 10:20:42
등이 참여한다. ASC는 아시아 지역 노벨과학상 수상자인 고시바 마사토시(2002년 노벨물리학상) 박사와 리 위안저 박사가 독일 린다우 미팅에 참석한 뒤 '아시아의 린다우 미팅을 만들자'라는 뜻을 모아 2007년부터 시작한 과학 교육캠프다. 캠프에서는 석학들의 강연과 함께 소그룹 강연, 토론회, 각국 참가학생들...
노벨상 수상자들과 함께 미래 과학자의 꿈 키운다 2016-03-07 12:00:05
아시아 출신 노벨과학상 수상자 리위안저(1986년 노벨화학상) 박사와 고시바 마사토시(2002년 노벨 물리학상) 박사가 2005년 독일 린다우 섬에서 열린 노벨상 수상자 캠프인 린다우 미팅에참석한 뒤 '아시아의 린다우 미팅'을 만들자는 데 뜻을 모아 2007년부터 시작했다. IBS는 ASC 한국 사무국으로 3단계 심...
"거대과학, 학문 탐구·신사업 창출 두 토끼 잡아야" 2015-12-09 20:03:27
] 고시바 마사토시 일본 도쿄대 명예교수와 제자인 가지타 다카아키 도쿄대 교수는 중성미자 연구로 각각 2002년과 올해 노벨상을 받았다. 두 사람이 ‘중성미자 천문학’을 개척한 배경에는 각각 가미오칸데와 슈퍼가미오칸데라는 거대 중성미자 검출시설이 있었다.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등은 최근 막대한...
[시대변화 반영하는 노벨상] 이론보다 실사구시, 여성 수상자 증가…"노벨상이 달라졌다" 2015-10-08 18:26:31
물리학상을 받은 가지타 다카아키 일본 도쿄대 교수는 스승 고시바 마사토시 도쿄대 명예교수(2002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의 연구를 이어받아 결실을 맺었다.○미국 독식 심화…유럽은 퇴조노벨 경제학상뿐 아니라 6개 부문을 통틀어 수상자들의 국적을 離罹만?갈수록 ‘미국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다....
스승→제자→후배 '대물림 연구'…일본 노벨물리학상 수상으로 결실 2015-10-07 18:00:07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스승 고시바 교수의 연구과제는 제자인 도쓰카 전 교수와 가지타 교수로 이어졌다. 도쓰카 전 교수는 고시바 교수가 중성미자를 관측하는 데 활용한 ‘가미오칸데’를 개조해 ‘슈퍼가미오칸데’를 지어 1996년부터 운영했다.하지만 연구가 한창이던 2001년 11월 슈퍼가미오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