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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사무부총장에 고연호…특보단장 임재훈 2017-09-01 10:28:59
국민의당 사무부총장에 고연호…특보단장 임재훈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설승은 기자 = 국민의당은 1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안철수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첫 사무부총장에 고연호 전 대변인을 임명했다. 또 안 대표의 특보단장에 임재훈 전 사무부총장, 당무 비서실장에는 안 대표의 국회 보좌관 출신인 김도식 씨를...
국민의당 청문회 딜레마…"송곳검증" vs "호남민심 고려" 2017-05-25 11:51:18
"건강한 청문회가 건강한 총리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고연호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 "이 후보자의 '계란 한 판에 3천원'이라는 현실과 동떨어진 대답에 한나라당 정몽준 전 의원의 '버스비 70원' 논란이 떠오른다"며 "민생을 모르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이끌어갈 모범도 보여주지 못했다"고 각을 세웠다....
국민의당 "朴전대통령 재판, 역사에 규범돼야" 2017-05-23 14:07:27
것"이라고 말했다. 고연호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했던 것은 국민의 힘이었고, 바로 그 힘으로 적폐청산과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재판정에 출석한 박 전 대통령이 그 유명한 올림머리도 하지 않고, 모습도 초췌한 것을 지켜보면서...
[정치In]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선임 안갯속…8월 전당대회 잠정 확정 2017-05-23 13:53:25
열고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임하기로 했지만 무산됐다.고연호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당내 의견을 수렴한 결과 주 전 원내대표에 대한 많은 지지가 있었다”면서 “하지만 본인이 바른정당과 통합에 대한 오해가 있는 상황에서 비대위원장을 맡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해 다시 원점...
국민의당 "盧전대통령이 이루려한 특권없는 사회 만들 것" 2017-05-23 12:35:30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연호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노 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추모한다"라며 "여전히 노 전 대통령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노 전 대통령이 이루려 했던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 지역차별이 없는 사회가 아직도 요원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소득격차, 지역격차, 성별격차,...
국민의당, 8월 전당대회 열고 지도부 선출 2017-05-23 11:33:59
등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했다. 고연호 대변인은 23일 당무위원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의견수렴을 충분히 한 다음 8월에 전당대회를 치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은 앞서 알려진 대로 오는 25일 오후 3시 중앙위원회를 열고 확정하기로 했다고 고 대변인은 전했다. 고 대변인은 "오늘 당무위에서...
국민의당 "MB도 조사해야…4대강 보 상시개방 환영"(종합) 2017-05-22 17:24:11
데 대해 "적절한 조치"라고 환영했다. 고연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4대강은 자연 생태계가 심각하게 훼손된 환경파괴의 대명사다. 물 부족을 해결한다는 애초의 취지와는 달리 가뭄에 별다른 효용도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순필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내 "4대강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시작부터...
야 3당, 문재인 대통령 4대강 감사 지시에 일제히 우려 표명 2017-05-22 15:57:07
측이 직접 정책지시를 내린 것이 부적절했다며 유감을 표했다.고연호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같은날 논평을 내고 "국민의당은 청와대의 4대강 관련 발표를 환영한다"며 "4대강 보 상시개방과 건강성 회복조치는 즉각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대변인은 "그러나 청와대가 직접 정책지시를 내...
"비정상의 정상화" vs "정치감사"…4대강 감사에 엇갈린 반응 2017-05-22 15:31:28
국민이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고연호 수석대변인도 브리핑에서 "4대강은 자연 생태계가 심각하게 훼손된 환경파괴의 대명사다. 물 부족을 해결한다는 애초의 취지와는 달리 가뭄에 별다른 효용도 없었다"며 '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정의당 추혜선 대변인 역시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상식적...
국민의당 "4대강 보 상시개방 환영…靑만기친람은 우려" 2017-05-22 12:11:11
조치"라고 환영했다. 고연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4대강은 자연 생태계가 심각하게 훼손된 환경파괴의 대명사다. 물 부족을 해결한다는 애초의 취지와는 달리 가뭄에 별다른 효용도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지원 전 대표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문 대통령의 '깜놀인사'가 검찰개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