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美 뉴지랩파마, 항암보조식품 `코팩터원` 신제품 출시…"13조원 글로벌시장 공략" 2021-11-16 14:45:56
최고 권위자인 고영희 박사의 연구 결과 탄생한 건강보조식품이다. 코팩터원은 항암제 투여시 나타나는 피로(Cancer Related Fatigue)를 개선할 뿐 아니라, 저하된 면역력을 증진시켜 항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항암보조제로 개발됐다.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져 일반인들도 면역력 강화를 목적으로 누구나 복용 가능하다....
뉴지랩파마, 美 자회사 대사항암제 2A+1상 임상 승인 2021-08-31 10:41:02
최고 권위자인 고영희 박사를 영입해 신약개발사업을 시작한지 3년만에 이뤄낸 성과다. 특히 이번 임상은 `오픈라벨(Open Label)` 방식으로 설계돼 임상 진행 중에도 유효성 데이터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임상에서 사용할 평가지표는 `객관적 반응률(ORR)`, `질병통제율(DCR)`, `무진행 생존기간(PFS)`,...
뉴지랩파마, 간암 대사항암제 임상 1·2a상 FDA 승인 2021-08-31 10:34:31
분야 권위자인 고영희 박사를 영입해 신약개발 사업을 시작한 지 3년 만이다. 이번 임상은 '오픈라벨' 방식(피험자와 시험자 모두 시험약과 대조약 중 어떤 약을 사용했는지 알고 진행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임상 진행 중에도 유효성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평가지표는 객관적반응률(ORR) 질병통제율(DCR)...
[김우섭의 바이오 탐구영역] 암세포 굶겨 죽이는 차세대 항암제로 美 시장 도전장 낸 뉴지랩 2021-04-26 08:32:01
오랫동안 해온 고영희 박사가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뉴지랩의 미국 자회사 뉴지랩파마 미국법인 대표입니다. 뉴지랩은 한국에서 글로벌 임상 등의 과정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임재석 뉴지랩 사장은 “기존 항암제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치료제인 대사항암제의 임상 1·2상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상반기...
뉴지랩, '뉴지랩파마' 사명 변경 완료…바이오 본격화 2021-04-14 11:07:56
박사로부터 시작한 대사항암제 이론의 후계자인 재미과학자 고영희 박사와 차세대 대사항암제 'KAT'(Ko Anticancer Technology)의 상용화 개발을 시작으로 신약개발 사업을 확대해 왔다. 고 박사는 뉴지랩파마 미국법인의 최고경영자(CEO)다. 고 박사의 스승인 피터 페더슨 전 존스홉킨스의대 교수가 과학자문을...
뉴지랩, FDA에 간암 임상시험계획서 제출 전 회의 신청 2021-03-16 09:45:06
과학자로 뉴지랩파마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고영희 박사가 KAT의 개발과 임상을 주도하고 있다. 뉴지랩 관계자는 "KAT은 보편적인 세포의 대사과정을 표적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고형암에서 약효가 증명되고 있다"며 "간암을 선택한 이유는 경제성이 높으면서 실제 인체 치료 사례를 확보하고 있어, 성공 확률이 가장 높기...
'암세포' 굶겨 죽인다…부작용 확 줄인 차세대 항암제 2021-03-10 17:25:19
전임상에서 확인됐다”고 말했다. 존스홉킨스 출신 고영희 박사가 주도뉴지랩의 연구는 3BP를 직접 개발한 미국 존스홉킨스대 출신 고영희 박사가 맡고 있다. 고 박사는 뉴지랩의 미국 자회사 뉴지랩파마의 미국법인 대표다. 임 사장은 “KAT는 MCT가 있는 95%의 암에 적용할 수 있다”며 “현재는 중국과 한국 등에서 환...
뉴지랩, 350억원 확보…신약 개발에 집중 투자 2020-10-21 11:42:05
뉴지랩의 대표 파이프라인이다. 현재 고영희 박사가 미국에서 개발 중이다. 암세포의 대사 과정을 차단해 암세포만 굶겨 죽이는 방식이다. KAT는 간암 유방암 방광암 흑색종 등에서 유효성을 확인됐으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 사례도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뉴지랩이 미 안허트에서 도입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이설주 외설적 합성사진…北, 대북전단에 발끈 이유" 2020-06-30 17:46:42
성혜림, 김영숙, 고영희, 김옥 등 네 명의 부인을 대외 석상에서는 일절 공개하지 않은 것과 대조된다. 북한 매체들은 이설주에게 ‘여사’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그간 여사라는 표현은 김일성의 조모인 이보익, 생모인 강반석, 김정일의 생모인 김정숙을 언급할 때만 쓰였다.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北, 대북전단 발끈한 이유…"리설주 포르노 합성사진 단초" 2020-06-30 15:36:09
중단했다. 또 김정일 위원장의 경우 성혜림, 김영숙, 고영희, 김옥 등 4명의 부인을 대외 석상에서는 일절 공개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과의 행보는 이와 대조된다. 북한 매체들은 리설주에 '여사'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그간 여사라는 표현은 김일성 주석 조모인 리보익, 생모인 강반석, 김정일 위원장의 생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