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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뭘살까] 황금연휴 맞아 먹거리부터 가을 패션까지 할인 2024-09-28 07:00:05
30일까지 가방 브랜드 피브레노의 팝업 매장을 연다. ▲ 신세계백화점 = 오는 29일까지 하반기 대규모 골프 축제인 '신세계 골프페어'를 연다. 골프 옷과 용품 등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에는 제이린드버그, PXG, 지포어, 필립플레인 골프, 사우스케이프, 에코 골프, 헬베스코 등의 브랜드가...
아이파크몰,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대형 팝업행사 2024-09-27 08:58:56
상품인 구찌, 펜디, 보테가베네타 가방과 지갑을 10∼50% 할인 판매하고 라이프스타일(생활용품) 편집숍 보니타하우스에서는 디앤디, 후첸로이터, 자크라디 등을 60% 할인한다. 팝업 행사 첫날인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는 스튜디오톰보이와 EnC, LAP, 베네통키즈, 카카오골프 등을 기존 70∼90% 할인율에서 최대 30%까지...
트럼프 암살미수범, 실패예상?…편지에 "일끝내면 2억원 주겠다" 2024-09-24 02:02:09
당시 골프장에서 한 발도 발사하지 않아 검찰이 그를 암살 시도로 기소하기가 쉽지 않지만, 그가 작성한 편지가 혐의를 입증하는 증거로 활용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사건 당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골프장 5번 홀과 6번 홀 사이에 있었는데 검찰은 라우스가 은닉한 장소가 6번 홀을 직선으로 바라보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번주뭘살까] '가을비 내린다'…"실내 팝업스토어 즐기세요" 2024-09-21 07:00:04
아니라 골프·등산복 할인전도 잇따른다. ▲ 롯데백화점 = 잠실점 지하 1층 트레비 광장에서 '디즈니·픽사'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연다. 인사이드 아웃과 토이 스토리, 엘리멘탈 등 다양한 디즈니·픽사의 인기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본점 지하 1층에서는 '베이글리스트X라크루뜨서울' 팝업스토어를...
두번째 암살위기 넘긴 트럼프…지지율 '깜짝반등'하나 2024-09-18 18:18:12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중 270~450m 떨어진 거리에서 AK47 자동 소총으로 그를 겨누던 암살 미수범이 비밀경호국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수범은 하와이 주민인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58)로 가방 두 개와 고프로 카메라를 현장에 남겨둔 채 도망쳤다가 곧 붙잡혔다. 사건 이후...
[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골프장서 12시간 기다렸다…경호실패 논란(종합) 2024-09-17 13:09:31
1시31분께 골프장 가장자리를 걷다가 나무가 늘어선 곳에서 소총으로 보이는 물체를 보고 그 방향을 향해 사격했다. 이에 용의자는 나무에서 나와 닛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타고 달아났고, 오후 2시14분께 I-95 고속도로에서 체포됐다. 닛산 SUV는 도난 신고가 된 2012년형 포드 트럭의 번호판을 부착하고 있었다....
"트럼프 암살할 자유 있다" 주장한 용의자 라우스…그는 누구?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4-09-16 21:48:31
미국 플로리다 웨스트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벌어졌다. 용의자 라우스는 약 300~500 야드(270~450m) 떨어진 거리에서 골프를 치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AK47 타입의 라이플 총을 겨눴다가 비밀경호국의 발포에 중단했다. 두 개의 가방과 고프로 카메라를 현장에 남겨둔 채 도망쳤다가 곧...
[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라이브 스트리밍' 하려고 했나 2024-09-16 10:21:34
총을 겨누고 있던 플로리다주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 내 덤불에서 조준경이 달린 AK-47 스타일의 소총을 발견했다. 바로 앞에 세워져 있던 울타리에는 고프로와 가방 2개가 걸려 있었다. 고프로는 스포츠나 레저 활동 촬영을 전문으로 개발된 '액션 캠코더'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광각 기능을...
[트럼프 암살시도] 골프장 안으로 쑥 들어온 총구…긴박했던 암살 위기 순간 2024-09-16 07:48:16
"비교적 침착했다"고 보안관은 전했다. 골프장 주변에 총기를 남겨두고 그대로 도망쳤던 그는 무장하지 않은 상태였다. 용의자는 감정을 별로 드러내지 않았고, "무슨 일이냐?"고 묻지 않았으며, 체포 직후 어떤 진술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아직 이 용의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당국은 그가 사건...
'일본도 살해범', 피 묻은 손으로…범행 후 행동 '소름' 2024-09-04 17:34:02
고스란히 담겼다. A씨는 길이 1m가 넘는 일본도를 골프 가방에 넣고 B씨에게 다가갔다. 이후 갑자기 칼을 꺼내 휘둘렀고, 어깨를 베인 B씨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울타리로 막혀 있는 경비 초소로 달려갔다. 하지만 A씨는 다시 쫓아가 필사적으로 피하는 B씨를 향해 계속해서 흉기를 휘둘렀다. 결국 얼굴과 어깨 등 10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