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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조민, 얼굴 공개…"의사 자질 충분하다더라" 작심 발언 2023-02-06 08:36:17
전 장관이 아들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십 확인서 발급 △조지워싱턴대 ‘대리시험’ 등의 혐의와 딸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십 확인서 발급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장 명의 허위 체험활동확인서 발급 △동양대 총장 명의 허위 최우수봉사상 표창장 발급 등 대부분의 혐의에 공모했다고 판단한...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징역 2년 2023-02-03 18:28:29
장관이 아들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십 확인서 발급 △조지워싱턴대 ‘대리시험’ 등의 혐의와 딸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십 확인서 발급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장 명의 허위 체험활동확인서 발급 △동양대 총장 명의 허위 최우수봉사상 표창장 발급 등 대부분의 혐의에 공모했다고 판단했다....
"부당한 방법으로 교육 대물림 시도"…검찰, 정경심에 징역 2년 구형 2022-11-18 17:32:32
참여시켰고,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역시 이런 과정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자신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아들의 대학 시험을 대신 풀어준 혐의에 대해선 "대인관계를 기피하는 아들을 위해 집에서 치는 시험을 돕게 됐다"며 "다른 아이들도 다 그렇게 한다는 말을 믿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경솔했다"고 반성했다....
성매매 수사 중 알몸 찍어 공유한 경찰…"모멸감 느껴" 진정 2022-07-12 16:13:15
위법한 수사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등은 12일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자백을 강요하기 위해 관행적으로 알몸을 촬영해왔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성매매 여성인 A씨에 따르면 그는 올해 3월 성매매...
조민 '허위 스펙' 8건, 한영외고 생활기록부에서 삭제됐다 2022-06-13 21:52:06
인턴 확인서, 동양대 보조연구원 확인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확인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인턴 확인서, 부산 호텔 인턴 확인서, 공주대 인턴 확인서, 동양대 총장 표창장이다. 이 중 한영외고 생활기록부에 기재된 항목은 총 4건인데, 교외체험학습상황에 중복으로 기재된 경우가 있어 실제 삭제된 건은 6건...
"선량한 국민을 범죄자로 만든 나라" '그대가 조국' 한때 평점 10 2022-05-31 10:29:54
때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확인서 등을 허위로 발급·제출하는 등 배우자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함께 입시 비리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별도로 정 전 교수는 지난 1월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을 확정받았다. 한편 조 전 장관 아들의 법무법인 인턴 경력 확인서를 허위로...
조국·정경심 입시비리 재판, 다음달 3일 재개… 'PC 증거능력 인정' 영향은? 2022-05-30 14:22:32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십 확인서와 부산 아쿠아팰리스 호텔 실습수료증 및 인턴십 확인서가 포함되는데, 검찰은 이 두 서류를 각각 조 전 장관이 작성하거나 허위 발급받았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에게 위계공무집행방해·업무방해·위조공문서행사·허위작성공문서행사·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증거위조...
서울대 학생들 "전장연 강연 반대" 2022-05-13 17:56:13
아니다”며 “장애인 인권법 전문가로서 장애인이 권리의 주체라는 점을 설명하기 위해 강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공익법률센터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산하 공익법조인 진로교육 기관이다. 박 대표가 강연하는 ‘2022년 제2회 공익테이블’ 프로그램은 로스쿨 학생들이 공익인권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조국 "서울대가 사직 요청 받아주지 않아 월급 받는 것" 2022-04-27 09:20:04
기소된 정 전 교수에게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징역 4년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동양대 표창장을 비롯해 단국대 의과학연구소·공주대 생명과학연구소·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확인서 등 7가지 증빙서류가 모두 허위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확인서는 허위이며 조국의 확인서 작성에...
"내 딸만 극형 안 돼" 조국, 고려대·부산대 의전원 전수 조사 요청 2022-04-21 15:27:25
모두 허위라고 확정했다. 이중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와 부산 모 호텔의 인턴 확인서, 이 2개는 조 전 장관이 작성했다고 판단했다. 조 전 장관은 이를 입시에 이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인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아울러 대법원은 정 전 교수 자택의 하드디스크와 동양대 PC를 증권사 직원 김경록 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