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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국립공원서 가을경치 만끽하세요 2018-09-21 16:23:46
환경부, 월악산 구담봉·옥순봉 주왕산 절골계곡 등 5곳 추천 [ 심은지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1일 추석 연휴(22~26일)를 앞두고 월악산 구담봉·옥순봉, 주왕산 절골계곡(사진) 등 ‘귀성·귀경길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국립공원 명소 5곳’을 추천했다. 초가을 풍경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9-21 08:00:03
180921-0045 사회-001506:00 [게시판] 월악산 구담봉·옥순봉 등 추석에 갈 만한 국립공원 명소 5곳 180921-0050 사회-001606:01 유명가수 팬클럽 회장, 억대 티켓판매 사기 후 피해자 행세 180921-0052 사회-001706:01 '드루킹 공모 혐의' 김경수 재판 시작…첫 준비기일은 불출석 180921-0062 사회-001906:30...
[게시판] 월악산 구담봉·옥순봉 등 추석에 갈 만한 국립공원 명소 5곳 2018-09-21 06:00:14
[게시판] 월악산 구담봉·옥순봉 등 추석에 갈 만한 국립공원 명소 5곳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갈 만한 국립공원 탐방 명소 5곳을 선정해 21일 공개했다. 5곳은 월악산 구담봉·옥순봉, 주왕산 절골계곡, 내장산 비자나무길, 경주 삼릉길, 월출산 기찬묏길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단양 최고 관광지는 도담삼봉…올해 159만명 다녀가 2018-07-16 14:01:48
159만명 다녀가 사인암, 만천하 스카이워크, 구담봉도 인기 관광지 (단양=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단양 최고의 관광지는 도담삼봉으로 나타났다. 16일 단양군이 집계한 올해 상반기 주요 관광지 입장객은 도담삼봉이 159만765명으로 가장 많다. 단양 8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도담삼봉은 매포읍 남한강 상류...
환경부 국가 지질공원 신청한 단양 내달 현장실사 2018-06-20 13:48:46
부정합, 노동리 노동동굴, 고수리 고수동굴, 구담봉, 선암계곡, 사인암, 두산활공장, 여천리 카르스트 지형, 삼태산도 지질명소로 꼽히고 있다. 충북도와 단양군은 이번 현장 실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올해 지질공원 후보지 지정을 받은 뒤 내년에 국가 지질공원으로 인증받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충북도와 단양군은 2016...
"천혜의 자원 보고" 단양군 국가 지질공원 지정 신청 2018-05-22 10:21:01
부정합, 노동리 노동동굴, 고수리 고수동굴, 구담봉, 선암계곡, 사인암, 두산활공장, 여천리 카르스트 지형, 삼태산도 관내 지질명소로 포함시켰다. 군 관계자는 "지질공원으로 인증받으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이매진] 단양 소선암 자연휴양림 2018-04-07 08:01:11
무지개 모양의 돌기둥인 석문, 깎아지른 듯한 장엄한 기암괴석이 멋진 구담봉, 제비가 날갯짓하며 하늘을 나는 것처럼 보이는 제비봉 등 가볼 만한 명소가 많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8년 4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chang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단양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추진…올해 7억원 투자 2018-03-04 10:52:31
10선에 함께 포함됐다. 단양은 구담봉∼만천하스카이워크∼다누리아쿠아리움∼도담삼봉∼온달관광지로 이어지는 관광코스가 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2021년까지 모두 16억원을 지원받는다. 군은 올해 지원받은 3억5천만원을 포함한 7억원을 투자, 통합 관광 안내소 설치와 단양읍 쉼터·도담삼봉 옛길 휴게공간 조성,...
단양 관광객 1천만 시대 활짝…작년 1천11만여명 방문 2018-01-08 09:41:27
관광객이 몰렸다. 다음으로 사인암 126만8천138명, 구담봉 111만8천558명, 구인사 111만2천952명 등의 순이었다. 관광객 집계는 단양 주요 관광지 20곳의 무인 계측기와 입장권 판매 현황 등을 통해 조사됐다. 군 관계자는 "국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관광명소 개장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관광객이 증가했다"며 "올해도...
"내륙의 바다 청풍호에서 힐링하세요" 2017-12-02 10:01:01
장회나루까지 이동하며 구담봉·옥순봉·옥순대교 등을 감상했다. 행사에 앞서 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참가자들과 함께 제천동문전통시장에서 시장투어 및 K-Smile 캠페인을 펼쳤다. 충북도 관계자는 "호수를 테마로 한 충북의 대표 관광브랜드가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