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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3세 경영 시동…구본혁·구본규 CEO 승진 2020-11-24 16:07:15
이동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CEO로,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 최고운영책임자가 CEO로, 정창시 예스코 전무도 CEO로 각각 선임됐으며 구동휘 전무가 E1으로 이동해 COO로 선임됐다. 구본혁 사장은 故(고) 구자명 LS-Nikko동제련 회장의 장남으로 2003년 LS전선에...
[공진단]11월 23일 공시진단 리뷰...LS 2020-11-23 13:21:44
기반으로 11월23일에 방송을 했습니다. LS그룹의 구본혁(43·사진) 부사장이 주식을 매도했습니다. 구 부사장은 고(故) 구자명 LS니꼬 동제련 회장의 장남입니다. LS니꼬 동제련은 LS그룹과 일본 기업인 니꼬와 미루베니 등이 합작한 회사입니다. LS그룹이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를 졸업한 구자명 회장은...
박용택, 2500안타 고지 정복…KBO 역대 최초의 기록 2020-10-07 02:14:10
이날 박용택은 2-2로 팽팽히 맞선 9회말 1사 1루에서 구본혁을 대신해 타석에 서 볼 2개를 골라낸 후 다음 볼을 우익수 방면으로 보냈다. 삼성 우익수 구자욱이 달려갔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는 KBO리그 최초 2500안타가 완성된 순간이었다. 2루에 안착한 박용택은 더그아웃을 향해 손을 들며 자축의 세레머니를 보냈다. 00...
[공진단]9월 21일 공시진단 리뷰…LG화학 2020-09-21 12:45:37
투매를 외국인들이 매수한 것입니다. △예스코홀딩스[구본혁 임원·친인척, 차입금 58억3230만원(LS 주식 25만여주 담보)] =구본혁(43)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이 LS 주식을 담보로 58억3230만원의 현금을 마련했습니다. 해당 자금으로 예스코홀딩스의 주식을 꾸준히 매수하고 있습니다.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리면, 해당...
구본혁·동휘 LS 3세 '플라워 버킷' 2020-09-07 17:11:39
LS그룹 3세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왼쪽)과 구동휘 LS 전무(오른쪽)가 7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미화·보안·안내·주차 등을 담당하는 임직원 100여 명에게 감사 카드와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구 부사장은 GS그룹 3세 허윤홍 GS건설 대표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했고, 다음 참가자로 구 전무를 지목해 함께...
LS 3세 구본혁·구동휘, 화훼 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2020-09-07 10:20:06
기자 = LS그룹 3세 구본혁 예스코홀딩스[015360] 부사장과 구동휘 ㈜LS[006260] 전무가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LS그룹은 구 부사장과 구 전무가 LS용산타워에서 미화·보안·안내·주차 등을 담당하는 임직원 100여명에 감사 카드와 꽃바구니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신종...
[마켓인사이트]국민연금, 예스코홀딩스 임시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표 던져 2020-05-20 11:32:33
기사입니다≫ 국민연금이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미래사업본부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반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 8일 열린 예스코홀딩스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미래사업본부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에 반대표를 행사했다. 국민연금은 "과도한 겸임"이라며...
대기업 오너 3명 중 1명, 계열사 3곳 이상 등기이사 겸직 2020-05-13 05:31:01
│이중근│부영 │ - │ 17│ 17│구본혁 │LS│+3│ 5│ 2│ ├─────┼─────┼──┼──┼──┼────┼─────┼─┼─┼─┤ │우오현│SM│-21 │ 13│ 34│박흥준 │SM│-9│ 4│13│ ├─────┼─────┼──┼──┼──┼────┼─────┼─┼─┼─┤ │곽정현│KG│ +1 │...
LS家 3세 중 첫 CEO 구본혁 "경영수업 더 받겠다" 물러나 2020-01-22 21:41:51
CEO 구본혁 "경영수업 더 받겠다" 물러나 예스코홀딩스 대표 선임 열흘 만…미래사업부문장으로 변경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LS그룹 오너가 3세 중 처음으로 계열사 대표이사(CEO)에 올랐던 구본혁(42) 예스코홀딩스[015360] 대표가 경영 수업을 더 받겠다며 열흘 만에 물러났다. 22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대표는...
"대표 되려면 경영수업 더 필요"…LS家 3세, 열흘 만에 '셀프사퇴' 2020-01-22 20:09:11
오른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42·사진)이 대표이사에 오른 지 10일 만에 물러났다. 구 부사장은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3남인 고(故)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장남이다. 그는 ‘미래사업본부장’을 맡아 회사의 신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