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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17 08:00:05
190716-0732 체육-003315:29 -광주세계수영- 백서연·구예모, 아티스틱 듀엣 프리 예선 33위 190716-0744 체육-003415:35 [광주세계수영] 백서연·구예모 "아티스틱 강국 보며 많이 배워요"(종합) 190716-0759 체육-003515:41 레슬링 국가대표 공병민, 주짓수 챔피언과 이벤트 경기 190716-0777 체육-003615:53 류현진,...
-광주세계수영- 女수구, 역사적인 첫 골…아티스틱·다이빙은 예선 탈락 2019-07-16 22:36:17
캐나다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백서연(건국대)-구예모(마포스포츠클럽) 조는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 수영경기장에서 치른 듀엣 자유종목 예선에서 75.0333점을 얻어 45개 팀 중 33위에 그쳤다. 둘은 12개 팀이 받는 결승에 나서지 못했다. 러시아는 아티스틱 수영 팀 규정종목 결승에서 96.9426점을 받아 정...
[광주세계수영] 백서연·구예모 "아티스틱 강국 보며 많이 배워요"(종합) 2019-07-16 15:35:03
연기한 구예모(마포스포츠클럽)는 아시아의 최강자 중국 선수들의 연기가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귀띔했다. 백서연 등과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했던 구예모는 "한 사람처럼 일치된 동작을 수행하는 게 중국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특히...
-광주세계수영- 백서연·구예모, 아티스틱 듀엣 프리 예선 33위 2019-07-16 15:29:11
= 백서연(건국대)-구예모(마포스포츠클럽) 조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듀엣 자유종목(프리 루틴)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백서연-구예모 조는 16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듀엣 자유종목 예선에서 75.0333점을 얻어 45개 팀 중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한국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16 15:00:06
[광주세계수영] 백서연·구예모 "아티스틱 강국 보며 많이 배워요" 190716-0565 체육-011813:42 [광주세계수영] 대회 속 작은 축제장 '마켓스트리트' 190716-0570 체육-012213:44 [광주세계수영] 외신들도 주목한 '한국 여자수구 첫 골'…"경다슬이 누구야?" 190716-0593 체육-002814:00 박인비, 올림픽...
[ 사진 송고 LIST ] 2019-07-16 15:00:02
구조된 중국관광객들 07/16 11:36 서울 김준범 관중에게 인사하는 백서연·구예모 07/16 11:36 서울 진연수 공포영화로 돌아온 배성우-성동일 07/16 11:37 서울 배재만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과 인사 나누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 07/16 11:37 서울 하사헌 국회 정무위 방문한 박용만회장과 청년 CEO들 07/16...
[광주세계수영] 백서연·구예모 "아티스틱 강국 보며 많이 배워요" 2019-07-16 13:38:09
연기한 구예모(마포스포츠클럽)는 아시아의 최강자 중국 선수들의 연기가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귀띔했다. 백서연 등과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했던 구예모는 "한 사람처럼 일치된 동작을 수행하는 게 중국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특히...
[광주세계수영] 한국 아티스틱 팀 "다시 명맥 끊기지 않도록…" 2019-07-14 14:20:48
백서연(건국대), 김지혜, 김준희, 이가빈(이상 동광고), 구예모, 이재현(이상 마포스포츠클럽)은 이날 '독수리'를 테마로 삼은 창작곡에 맞춰 물 위를 수놓았다. 마치 독수리처럼 흰 바탕에 검은 패턴이 보석과 조화를 이룬 수영복을 입고 화려한 날갯짓을 펼쳐 보인 한국은 예선에서 76.4096점을 획득, 전체 17...
-광주세계수영- 한국 아티스틱, 팀 규정종목 결승행 무산 2019-07-14 13:27:06
백서연(건국대), 김지혜, 김준희, 이가빈(이상 동광고), 구예모, 이재현(이상 마포스포츠클럽)으로 구성된 한국 아티스틱 팀은 14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팀 규정종목 예선에서 76.4096점을 획득, 24개 팀 중 17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상위 12개 팀이 진출하는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그...
[광주세계수영] 내일의 하이라이트(12일) 2019-07-11 07:00:02
경기에는 이리영, 백서연(건국대)이 짝을 이루고 구예모(마포스포츠클럽)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두 종목 모두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콜레스니첸코가 2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콜레스니첸코는 2017년 4관왕에 오르는 등 2011년부터 네 차례 세계대회에 출전해 총 13개의 금메달을 땄다. 스베틀라나 로마시나(러시아)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