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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구자은 시대 개막…3세들도 경영 전면전 2021-11-26 18:12:09
3세 경영인들의 역할도 확대됐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남인 구본규(42) LS엠트론 부사장이 이번에 대표 계열사인 LS전선 CEO를 맡으며 전면에 나섰다. 구자철 예스코 회장의 장남인 구본권(37) LS니꼬동제련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고 구자명 전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장남인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사장)와...
LS '구자은 시대'…9개사 CEO 교체 2021-11-26 17:28:50
그룹 부회장은 용퇴하기로 했다. LS전선 CEO는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아들인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이 맡기로 했다. LS엠트론에선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신재호 부사장이 CEO로 자리를 옮긴다. 한국무역협회장을 맡고 있는 구자열 회장은 ㈜LS 이사회 의장으로서 신임 회장의 경영 멘토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송형석...
LS 새 선장 구자은 '디지털 경영' 이끈다 2021-11-26 17:26:17
명 사장의 후임자는 구자엽 LS전선 회장 아들인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이다. LS엠트론을 흑자로 전환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계에선 그룹의 간판 계열사인 LS전선으로 자리를 옮긴 구 부사장이 오너 CEO로서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LS일렉트릭에선 외부 수혈이 이뤄졌다. 농심켈로그 등 유수의 글로벌...
LS전선 해저케이블 사업에 産銀 1조 지원 2021-10-28 17:19:24
투자 등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과 금융계가 탄소중립 정책과 신재생 에너지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협력의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걸 산은 회장은 “향후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산업 곳곳의 기반을 강화해 에너지 전...
구자엽 "LS전선 재생에너지 100% 사용 조기달성" 2021-06-14 18:47:44
부서도 꾸리기로 했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사진)은 “산업 전반에 에너지와 정보를 전달하는 ‘혈관’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건강한 지구를 되찾는 노력에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세부 목표도 내놨다.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꾸준히 확대해 2024년 동해 사업장, 2025년 폴란드...
LS전선, ESG 경영 비전 선포…2050년까지 `RE100` 추진 2021-06-14 11:44:00
밝혔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이날 ESG경영 선포 기념사에서 "산업 전반에 에너지와 정보를 전달하는 `혈관`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건강한 지구를 되찾는 노력에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ESG경영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LS전선은 ESG위원회와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친환경 제품 개발과 안전 관리...
LS전선, ESG 경영 비전 발표…2050년까지 RE100 목표 2021-06-14 10:46:54
협력사의 ESG 경영도 지원한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이날 ESG 경영 비전 선포 기념사를 통해 "산업 전반에 에너지와 정보를 전달하는 혈관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건강한 지구를 되찾는 노력에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LS글로벌, IT사업부문 자회사로 물적분할…"책임경영 확립" 2020-12-14 16:52:36
구자홍(73) LS니꼬동제련 회장과 구자엽(69) LS전선 회장, 구자은(56) LS 엠트론 회장 등은 이 같은 혐의로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LS그룹 관계자는 "이번 회사 분할은 사업적 연관성이 떨어지는 IT사업 분야를 독립시켜 전문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진행 중인 재판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kcs@yna.co.kr...
LS '3세 경영' 돌입…구본혁·본규·동휘 전면에 2020-11-24 17:22:17
했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외아들인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은 부사장 승진 1년 만에 다시 CEO로 선임됐다. 지난해 LS엠트론 경영관리 COO(전무)로 선임된 뒤 올해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연이어 승진가도를 달렸다. 예스코 CEO로는 정창시 예스코 전무가 선임됐다. LS엠트론과 예스코홀딩스, 예스코를 제외한 주요...
LS그룹 3세 경영 시동…구본혁·구본규 CEO 승진 2020-11-24 16:07:15
예스코홀딩스 미래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구본규 부사장은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남으로 2007년 LS전선에 입사해 슈페리어 에식스(SPSX) 통신영업 차장, LS일렉트릭 자동화 Asia Pacific영업팀장, LS엠트론 경영관리 COO 등을 거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정창시 전무는 1985년 극동도시가스에 입사해 예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