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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서울대 AMP 대상에 황호연·이국노·최재호 2017-12-14 09:12:54
▲ 서울대 경영대학 AMP총동창회(회장 구자준)는 제17회 서울대 AMP 대상 수상자로 황호연 ㈜대호아이알 회장, 이국노 ㈜사이몬 회장,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2월 1일 소동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아시아나항공, 해외 기내식 셰프 초청해 '한식교실' 2017-11-26 11:01:14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구자준 아시아나항공 캐빈본부장은 "해외 출발편에서 제공하는 한식은 조리사의 한식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맛의 품질을 크게 좌우한다"며 "어느 아시아나기에서도 전통 한식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시아나항공, 8년 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항공부문 1위 2017-10-25 15:57:53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구자준 아시아나항공 캐빈본부장은 "KS-SQI 항공부문 8년 연속 1위 수상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노력이 다시 한번 고객들께 인정 받았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과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조원태 제6대 한국배구연맹 총재 취임…임기 3년(종합) 2017-07-03 11:45:12
제6대 조원태 총재가 취임하고, 4·5대 수장이었던 구자준 전 총재가 임기를 마쳤다. 조원태 신임 총재는 이날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 3년 동안 KOVO를 이끈다. 조 총재는 취임식에서 "홀수 구단 체제인 남자부에서 8번째 구단을 유도하고, 연맹의 견실한 재정을 위한 사업 부문 강화, 유소년 지원과 심판 역량 강화,...
조원태 KOVO 신임 총재 "국내 리그발전·국제 경쟁력 강화 목표" 2017-07-03 11:20:11
남자배구단 대한항공 점보스 구단주를 맡았다. 구자준 전 총재의 임기가 끝나가던 4월 25일 이사회에서 조원태 총재를 신임 구단주로 추대했고, 그는 KOVO 총재직을 수락했다. 조 총재는 "대한항공 구단주가 된 후에도 배구에 대해 많은 걸 알지는 못했다. 그래서 총재 제안에 망설였다. 부족하지만 배구를 위해 뭔가를...
조원태 제6대 한국배구연맹 총재 취임…임기 3년 2017-07-03 10:46:35
제6대 조원태 총재가 취임하고, 4·5대 수장이었던 구자준 전 총재가 임기를 마쳤다. 조원태 신임 총재는 이날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 3년 동안 KOVO를 이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아들인 조원태 신임 총재는 여객사업본부장, 경영전략본부장, 화물사업본부장, 총괄부사장을 거쳐 올해 1월 11일부터 대한항공 7대...
V리그 2군 리그 운영 놓고 현장과 프런트 '온도 차' 2017-04-26 17:56:21
등이 한데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6월 퇴임을 앞둔 구자준 KOVO 총재의 인사말로 시작한 워크숍은 도핑·부정행위 방지교육과 2016-2017시즌 리뷰를 거쳐 연고지 초등학교 육성 방안·KOVO 챌린지(2군)리그 운영·비디오판독 제도 개선 논의 등 3개 과제를 놓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의를 통해 합의한 내용은 향후...
'김연경 포함' 여자배구 대표팀, 6월 3일 태국과 올스타전 2017-04-25 14:36:58
성사에 구자준 한국배구연맹 총재는 "이번 대회로 V리그의 해외진출 교두보를 마련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고, 찬닛 웡프라섯 태국배구협회 회장은 "슈퍼매치가 아시아 배구발전을 위한 양국의 정기전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며, 양국 배구팬들에게 의미 있는 경기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대회 주관방송사인...
프로배구 신임 총재에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선임(종합) 2017-04-25 08:58:57
천안 방문 경기도 관람하며 배구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구자준 현 KOVO 총재는 두 달 뒤인 6월 30일까지 연맹을 이끈다. 지난 2012년 11월 KOVO 수장에 오른 구자준 총재는 전임 이동호 총재의 잔여 임기 1년 6개월간 연맹을 이끌고 2014년 이사회에서 3년 임기의 총재로 재추대됐다. 재임 동안 드림식스 매각과...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제5대 KOVO 총재로 2017-04-25 08:43:18
배구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구자준 현 KOVO 총재는 두 달 뒤인 6월 30일까지 연맹을 이끈다. 지난 2012년 11월 제4대 KOVO 총재로 취임한 구자준 총재는 전임 이동호 총재의 잔여 임기 1년 6개월간 연맹을 이끌고 2014년 이사회에서 3년 임기의 총재로 재추대됐다. 재임 동안 드림식스 매각과 신생팀 우리카드 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