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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정의당 국회의원 도전…21일께 출마 기자회견 2020-01-17 17:52:42
입당한 박창진 지부장은 작년 9월 정의당 국민의노동조합특별위원장에 임명돼 활동해왔다. 그는 갑질에 대한 책임을 기업에 묻고 피해 노동자를 보호하는 `갑질 119법`과 `노동자감정보호법`을 공약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또 스튜어드십코드의 확대와 강화, 노동자도 경영에 참여하는 노동이사제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형오 "완전 국민경선제로…'물갈이' 아닌 '판갈이'돼야" 2020-01-17 17:18:31
되고 한국형 오픈 프라이머리(완전 국민경선제)를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완전 국민경선제는 당원과 일반 유권자에게 똑같은 투표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김 위원장은 “시간도 없고 인재도 많지 않기 때문에 (완전 국민경선제를) 얼마나 고안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를 통해서만 개혁의 모습을 보일 수...
'땅콩회항' 박창진, 국회의원 도전…"정치로 싸움터 옮긴다" 2020-01-17 15:25:59
작년 9월 정의당 국민의노동조합특별위원장에 임명돼 활동해왔다. 그는 갑질에 대한 책임을 기업에 묻고 피해 노동자를 보호하는 '갑질 119법'과 '노동자감정보호법'을 공약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또 스튜어드십코드의 확대와 강화, 노동자도 경영에 참여하는 노동이사제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
심상정 "與, 선거제 개혁 의지…금주초 정개특위 위원장 넘길것" 2019-07-21 12:35:19
당선시켜 비례정당의 한계를 넘는 것"이라며 "(민주당과의) 단일화는 없다"고 재차 선을 그었다. 심 대표는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방안으로 ▲ 정의당 소속 초선 의원 5명 전원 재선 ▲ 개방형 경선제도 도입 ▲ 문재인 정부 경제 정책 비판과 대안 제시를 위한 그린뉴딜경제위원회 내달 발족 ▲ 청년 대변인 발탁...
정의당, 당대표 선거 내일부터 투표…기대 못미친 '흥행' 2019-07-07 11:12:54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이 맞붙었다. 하지만 '어대심'(어차피 대표는 심상정)이란 말이 나올 만큼 사실상 심 의원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인 데다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과 기 싸움을 벌이면서 선거 흥행은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온다. 심...
심상정 "군소정당 시대 마감할 것", 양경규 "과감한 전환 필요"(종합) 2019-06-22 19:50:53
인정하지 않는다"며 "국민의 것을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민주적 사회주의를 내세우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한국사회는 생명 안전판 하나 없는 작업 현장이 널려있다. 사회적 불평등과 차별이 일상화된 나라"라며 "정치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 세상의 모습이다.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이야기하는 정의당은 책임이...
심상정, 정의당 대표 출마 선언 "한국당 부활, 민주당으로는 못막아" [전문] 2019-06-13 15:42:25
선출방식에 당원뿐만 아니라 지지자와 국민이 참여하는 개방형 경선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총선 후보 공모를 통해 자격과 실력을 갖춘 전국의 인재들을 발굴하겠습니다. 모바일 시대에 맞게 정의당을 디지털 정당으로 현대화하겠습니다. 정의당tv와 모바일 어플을 통해 시민참여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시민...
심상정, 정의당 대표 출마선언…"총선 승리로 집권의 길 갈 것" 2019-06-13 12:00:37
뿐만 아니라 지지자와 국민이 참여 하는 개방형 경선제도를 도입하겠다"며 "총선 후보 공모로 자격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https://youtu.be/_UOaNhoxFaM] 심 의원은 또한 "유능한 경제정당이 되어 집권의 길을 열고, 청년 정치인을 발굴하고 육성해 정권교체를 넘어 정치교체를 하겠다"고...
이해찬 "20년 집권계획 만들어야…개헌 시기보다 내용 중요"(종합) 2018-07-29 13:29:28
공천에 대해선 "특별한 부분만 빼곤 상향식 경선제로 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4가지(문재인정부 뒷받침·당 현대화·남북협력 지원·20년 집권개혁 만들기)를 당대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공적 생활을 오래 했는데 이게 제 마지막 소임"이라고도 했다. 이 의원은 "개헌은 시기가 아니라 내용이 중요한데 현재 당과...
'국민경선 위기감' 박근혜, 靑 동원해 '친박' 지원 드러나 2018-07-20 17:15:36
걸었다"고 공언하며 추진한 국민경선 구상에서 비롯됐다. 김 전 대표는 2015년 여름부터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등을 도입해 당내 경선에 일반 시민 여론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인지도 높은 현역 의원이 많았던 이른바 '비박' 진영에 유리한 방식이었다. 박 전 대통령으로서는 2016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