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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미디어그룹, '언론자유 침해' 브라질 대법관 제소 2025-02-20 02:25:09
명령함으로써 법으로 보장하는 언론자유 보호 조항을 위반했다"며 "국제법적 효력 없이 자신의 권한 밖에 있는 명령을 강요한 부분도 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는 계정 정지 명령을 받은 사람이 '정치적 반대 발언자 A'로 기재돼 있으나, 그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 열렬한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고 ...
공정위원장, 플랫폼법 美통상 갈등 우려에 "차별 적용 안해"(종합) 2025-02-19 18:19:34
규제도 과소규제도 안 된다. 합리적 심의가 이뤄지도록 잘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한 위원장은 미국과 통상 갈등 우려가 제기되는 플랫폼 관련법 개정안에 대해 "특정 국가를 차별해서 해당 법을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가진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미국 통상 당국의 입장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데스크 칼럼] 사모펀드 망치는 진짜 빌런들 2025-02-19 17:38:58
유일하게 규제를 거의 받지 않는 이유다. PEF업계의 진짜 걱정은 이런 규제 구멍을 노린 악용 사례가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고려아연 사태도 최 회장이 친구가 운용하는 PEF인 원아시아파트너스에 거액을 맡긴 데서 비롯한 측면이 크다. 신생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가 4년 전 글로벌 골프 기업 테일러메이드...
전세계 보안 우려 의식?…中 "개인정보 불법수집 앱 퇴출" 2025-02-19 16:05:20
19일 개인정보 관련 법률과 법규를 위반한 일부 앱을 퇴출하나 시정 명령을 내렸다.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인터넷 규제 당국인 인터넷정보판공실은 이날 개인 정보를 불법 수집했다면서 '비밀의 방을 열어라'(開個密室館) 등 4개 앱을 삭제 조치했다. 또 '움직이는 월페이퍼 황제'(動態壁紙帝)...
공정위원장 "은행 LTV 정보공유도 담합…플랫폼 규제 탄력대응" 2025-02-19 14:30:02
규제도 과소규제도 안 된다"며 "합리적 심의가 이뤄지도록 잘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한 위원장은 거대 플랫폼 사업자를 규제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과 관련해 "통상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탄력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면서 "국익에 손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일가가 관여한...
"가상자산 법인 투자 허용...업계엔 마지막 기회다" [한경 코알라] 2025-02-19 10:30:13
인사를 선임하고 180일 안에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낼 백악관 실무그룹을 만들며 강력한 드라이브를 진행 중이다. 세계적인 크립토 기업들과 거대한 자본이 이미 준비된 미국은 규제환경을 전면 혁신하며 전 세계에 가상자산 혁명을 일으켜 패권을 잡으려 하고 있다.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하에 가상자산은 이제...
김병환 "은행 금리인하 여력 점검"…'지방 DSR 완화'엔 반대(종합) 2025-02-18 16:56:34
미분양 아파트를 DSR 규제 때문에 못 사고 있느냐"면서 의구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런 데 비해 DSR 규제에서 (지방을) 빼는 순간 정책 신뢰성 문제는 분명히 있다"고 답했다. 그는 "작년 2단계 스트레스 DSR 적용을 두 달 연기한 것에 대한 시장 비판과 반응을 봤다"며 "두 가지(실효성과 정책 신뢰성)를 비교해 봤을...
재계·PEF·공정위에 '미운털'...고려아연 분쟁서 발빼는 김앤장 2025-02-18 15:00:12
계열사는 규제 대상이 아니라는 공백을 활용했다. 이는 공정위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사안이다. 한기정 공정위원장은 지난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고려아연의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법조계에선 이번 상호주 자문이 김앤장 공정거래그룹 전체 업무에 치명적인 상황이 될...
피원하모니 기호 측 "母 사기 혐의와 무관, 자식된 도리로 죄송" 2025-02-18 08:57:18
당부했다. 지난해 3월 기호의 모친이 사기·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졌다. 사기 피해자라고 주장한 영화제작자 A씨는 이를 공론화하는 과정에서 기호의 이름을 언급했으며, FNC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기도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항공사 마일리지에 유효기간을 둔 약관의 효력은? [조광희의 판례로 보는 세상] 2025-02-18 07:00:09
법률』(이하 '약관규제법')의 규제를 받는다. 약관규제법 제6조 제1항, 제2항 제1호에 따르면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으로서 '신의성실의 원칙을 위반하여 공정성을 잃은 약관 조항'은 무효로 된다. 이 사건에서는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둔 약관 조항이 위 무효 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