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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극장가 '아쿠아맨' 선두…'보랩'은 3위 2019-01-02 09:45:49
관심이 쏠린다. 전날 개봉한 '언니'는 6만7천935명이 관람하며 5위로 출발했다. 이밖에 '스윙키즈',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새로운 낙원', '그린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아뵤!쿵후 보이즈~라면 대란~'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마약왕'은 8위에서 10위로 밀려났다....
[박스오피스] '아쿠아맨' 1위…'PMC'·'범블비' 100만 돌파 2018-12-31 08:13:52
공룡 3D' 속편인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새로운 낙원'은 11만8천137명을 불러들이며 개봉 6일째 누적 관객 33만3천630명을 기록했다. 이밖에 '그린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 대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kind3@yna.co.kr...
[주말극장가] 'PMC' 이틀째 1위…'아쿠아맨'과 접전 2018-12-28 08:53:27
169만4천543명이다. 이밖에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7위), '그린치'(8위),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9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아뵤! 쿵푸 보이즈~라면 대란~'(10위) 등도 순위권에 들며 주말 관객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12세 '아쿠아맨', 청불 '마약왕' 꺾었다…나란히 100만 돌파 2018-12-24 09:49:11
900만명 돌파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5위부터 8위까지는 '그린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대란∼',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등 애니메이션이 차지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박스오피스] '아쿠아맨' 1위…'마약왕'과 함께 100만 돌파 2018-12-24 08:04:12
그린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대란∼',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등 애니메이션이 차지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 관객이 대거 극장가를 찾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마약왕’, ‘스윙키즈’ ‘아쿠아맨’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2018-12-18 16:54:00
<그린치> 및 장기흥행중인 <보헤미안 랩소디>를 모두 제치고 정상을 차지한 것. <마약왕>은 역대 청불 영화 최고 흥행작 <내부자들>의 사전 예매량까지 일찌감치 제친 바 있다. 이같이 단숨에 폭발적 예매 화력을 보여준 <마약왕>은 전설의 마약왕으로 분한 송강호의 필모그래피에서...
‘아쿠아맨’ ‘그린치’ 더 재밌게 보자, 수중 유니버스 등이 눈앞에 2018-12-18 13:28:14
‘그린치’가 4dx로 개봉한다. 4dx의 예매창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화려한 대작들로 벌써부터 뜨겁다. 12월19일 개봉으로, 현재 cgv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4dx 절찬 예매중인 영화 ‘아쿠아맨’과 ‘그린치’가 그 주인공. 4dx로 dc 대표 히어로의 수중 전투 액션과, 일루미네이션의 화려하고 풍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겨울 극장가 대전 막 올랐다…'스윙키즈' '마약왕' '아쿠아맨' 2018-12-18 07:34:58
'그린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아뵤! 쿵후 보이즈∼라면대란∼',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는 얘기다. 이 때문에 올겨울 극장가도 추석 때와 비슷한 양상을 띠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추석 연휴 때는 '안시성' '명당'...
전설의 속편·블록버스터…겨울 극장가 애니메이션 격돌 2018-12-15 06:00:07
돌입한다. 테오도르 수스 게이셀 동화 '그린치는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훔쳤는가'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으로, '어벤져스'의 '닥터 스트레인지'로 잘 알려진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그린치 목소리 연기를 맡아 화제가 됐다. '슈퍼배드', '마이펫의 이중생활' 등을 연출한 제작진은...
美전역 추수감사절 행사…맨해튼 '117년만의 강추위'속 퍼레이드 2018-11-23 04:34:38
퍼레이드를 장식했다. 스펀지밥, 찰리 브라운, 그린치 등이 대형풍선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최고풍속 시속 30마일(48km)의 강풍에 대형풍선이 휘청이면서 주변 건물에 부딪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 우려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다. 뉴욕 경찰은 최고 수위의 경계 작전을 펼쳤다. 퍼레이드가 지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