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스코이앤씨, 친환경 설계 혁신 2024-06-24 18:26:29
포스코이앤씨는 고객들이 그린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아파트 안 자연 채광이 가능한 ‘바이오필릭 테라스’를 비롯해 ‘바이오필릭 주차장’ 등이 대표적이다. 친환경 시멘트 ‘포스멘트’를 사용하는 등 탄소 저감을 위한 방안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누수와 철근 노출 등...
'버스 차고지 복합개발 1호'…장지동에 공공임대 658가구 2024-05-29 17:49:21
구축해 주변 근린공원 및 장지천과 연결되는 그린 네트워크를 조성한다. 지역민의 휴식 공간도 제공하는 셈이다. 공공주택 아파트 단지에는 다채로운 입면(외관)을 적용하고 내 집 앞 마당, 공용테라스 등을 도입한다. 옥상정원, 그린 테라스, 커뮤니티 아트리움 등을 조성해 자연과 어우러진 주택 단지로 짓는다. 전용면적...
삼성물산, iF 디자인어워드 3년 연속 수상 2024-03-07 18:16:22
‘그린 캐스케이드’를 출품해 공간·건축 부문 대상과 금상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가든베일리는 단지 중심 공간의 석가산에 미디어 큐브를 접목해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구현했다. 금상 수상작인 그린 캐스케이드는 단지 내 2.5m 높이 콘크리트 옹벽을 다섯 단계에 걸친 조경 테라스로 풀어냈다. 금상은 상위 1% 점수를...
삼성물산, 4년 연속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 2024-03-04 10:53:07
단지 내에 설치된 조경시설인 '가든베일리'와 '그린 캐스케이드'다. 대상을 받은 '가든베일리'는 단지 중심 공간의 석가산에 초대형 미디어 큐브를 접목해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구현했다. 금상 수상작인 '그린 캐스케이드'는 단지 내 콘크리트 옹벽을 조경적 해법으로 극복한 공간이다....
삼성물산,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4년 연속 수상 2024-03-04 09:46:33
단지 내에 설치된 조경시설인 '가든베일리'와 '그린 캐스케이드'다. 대상을 받은 '가든베일리'는 단지 중심 공간의 석가산에 초대형 미디어 큐브를 접목해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구현했다. 금상 수상작인 '그린 캐스케이드'는 단지 내 콘크리트 옹벽을 조경적 해법으로 극복한 공간이다....
삼성물산, 4년 연속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업계 유일 2024-03-04 08:58:49
그린 캐스케이드는 단지 내 2.5m 높이의 콘크리트 옹벽을 다섯 번에 걸쳐 떨어지는 조경 테라스로 풀어낸 공간이다. 녹지와 수경, 휴게시설로 구성된 이 공간은 안개 낀 깊은 숲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주민 휴게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상을 통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반달섬 개발 이슈, ‘힐스테이트 라군인테라스2차’ 분양 진행 중 2024-02-29 16:05:22
송산그린시티, 시화호 뱃길 조성 등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안산이 경기 서남부 최대의 워터프론트 시티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인근 부동산 시장에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이 시공하고 ㈜엠티브이반달섬씨식스개발이 시행하는 ‘힐스테이트 라군 인테라스2차’ 생활숙박시설이...
전설의 음악가들이 명작 쏟아낸 곳, 런던 2024-02-22 18:35:42
테라스에선 투박한 질감의 센터 외관과 녹색 빛깔의 신비로운 분수대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클래식 애호가 사이에서 바비칸센터는 세계적인 명문 악단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주 공연장으로 더 유명하다. 런던 심포니는 주로 바비칸 홀에서 공연을 여는데,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이 아닌 만큼 음향적으로는 아쉽다는...
하이엔드 주택 선호 확산…'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 주목 2024-02-12 09:00:07
한 그린 건축물이다. 단지 내에는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자 내·외부를 연결시켜주는 개별 테라스 공간 및 프라이빗 정원이 마련되며, 최상층 루프탑 공간에는 한강의 수평선과 맞닿아 끝없이 연장된 듯한 경관을 연출하는 인피니티 풀과 자연이 공존하는 프라이빗 라운지가 배치된다. 사생활 보호 및...
용산국제업무지구, 10년 만에 개발 본격화…100층 랜드마크 들어선다 2024-02-05 10:16:00
'개방형 녹지'로, 나머지 50% 내외는 '건물 테라스나 옥상·벽면녹화' 등으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용산역 남측 선로상부에 한강공원~용산역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8만㎡ 대규모 '공중녹지(그린스퀘어)'도 조성한다. 폭 40m·연장 1㎞에 이르는 U자형 '순환형 녹지(그린커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