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1618] 특성화고 학부모 최응주 씨, “일찍 사회를 경험해 전문능력 쌓을 수 있어요” 2019-05-13 16:37:00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진로도 다릅니다. 좀 더 일찍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여기에 맞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사회에 기여하는데 특성화고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학교의 단점이나 부족한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아직 신입생이어서 학교의 단점이나 부족한 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1학년...
[1618]“취업의 지름길 특성화고, 왜 알아보려 하지 않죠?” 2019-04-08 15:41:00
줬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특성화고라는 학교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자격증 취득이나 취업선택에 있어 실적위주 보다는 학생의 선택과 학생의 능력을 판단해 결정해 주었으면 합니다. 다른 학부모께 특성화고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있나요. 제 아들이 이 학교에 다니면서 생각하는 폭이 넓어졌고...
‘엔젤투자계 백종원’, 공학도에서 엔젤투자자로 변신한 까닭은? 소성현 얼트루 대표 2018-12-14 13:32:00
공고라 당황했지만 그땐 제 실력에 자신 있었어요. 그래서 바로 사표를 냈죠. 과연 시장에서 제 몸값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기도 했고요. 근데 막상 나와 보니 밖은 춥더라고요.(웃음) 그동안 제 실력이 뛰어나서라기보다 온실 속 화초처럼 상사들이 제 바람막이가 되어 준 걸 몰랐던 거죠.” 우여곡절 끝에...
양현석 억대 변제, 이런 인연 실화? 2018-01-31 13:16:56
채무 변제를 해준 것은 맞다"며 "돈을 준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갚을 예정이다. 구체적인 금액과 이유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주노는 과거 지난 2015년 채권자들한테 빚 독촉에 시달리자 "조금만 기다려 달라. 정 안되면 서태지라도 만날 거다. (서태지에게) 무릎을 꿇고라도 돈을 받아 오겠다"고 밝힌 바...
유안진 "사람보다 더 가치 있는 존재는 없죠" 2018-01-07 10:00:10
'내가 다른 재주나 체력이 없고 부실하니 글 끄적거리는 것 갖고라도 봉사를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나 산문들을 고료도 거의 받지 않고 썼죠. 그런 글로나마 나하고 같은, 비슷한 사람들과 공감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그렇게 여러 잡지에 기고한 글을 묶은 것이 이번 책이다. 1965년 시인으로 등단해...
安, 黨갈등 진화 시도…동교동계 원로들, 별도회동 대책논의 2017-11-09 12:38:36
대표에게도 같은 얘기를 해주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일부 동료의원 등과의 채팅방에 올렸다. 박 의원은 "사당화, 우경화, 식언, 무능을 빼고라도 이제 안 대표가 소통을 하자고 하면 어떻게 사진이 찍혀서 팔릴지 겁이 난다"며 "'안빠'(안 대표 열성 지지자)들은 20여명과 오찬을 했으니 쪼개지면 안 대표 측이...
[1618]"항해사를 꿈꿨지만 싱싱한 양식 광어를 선별하는 검수원 됐죠." 2017-10-24 14:53:00
특성화고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이죠.”라고 회상했다. 그는 특성화고에 대해 “아직 자신의 꿈을 확립하지 못한 꿈나무들에게 어떤 길을 가야 할지 제시해 주는 곳이라 생각한다.”며 “사회적 편견이 특성화고 진학을 고민하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특성화고를 다녔고 졸업한 저로서는 (특성화고에...
靑, 5당 지도부와 회동 추진...홍준표는? 2017-09-24 17:45:51
때문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홍 대표가 애초부터 불참 의사를 밝혀왔던 만큼 (홍 대표가 페이스북으로 불참 의사를 밝혔어도) 끝까지 회동에 참석해 달라고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당을 빼놓고라도 회동을 추진할 계획이 있는가`라는 물음에 "지금은 야당을 최대한 설득하겠다는 생각"이라고...
靑, 5당 지도부와 회동으로 협치 '재시동'…"野 끝까지 설득"(종합) 2017-09-24 17:16:00
통화에서 "홍 대표가 애초부터 불참 의사를 밝혀왔던 만큼 (홍 대표가 페이스북으로 불참 의사를 밝혔어도) 끝까지 회동에 참석해 달라고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당을 빼놓고라도 회동을 추진할 계획이 있는가'라는 물음에 "지금은 야당을 최대한 설득하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해 '온전한' 회동을...
[1618]일반고→특성화고 전학, "공무원 입사 성공했죠.” 2017-08-30 10:54:00
“자신의 삶과 진로는 누군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고 가꾸고 정해야 하는 것이다. 항상 힘내고 여러분의 진로를 향해 활기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jinjin@hankyung.com 사진=이승재 기자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