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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9-20 15:00:03
"파주 전원주택 투자하세요"…40억대 다단계 금융사기단 실형 170920-0167 사회-0067 08:00 광주 경양초교 재배치 어떻게…학부모·재건축조합·교육청 갈등 170920-0170 사회-0007 08:04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재가동 안갯속…시민검증단 결론 못내려 170920-0177 사회-0008 08:08 [그래픽] 멕시코 12일만에 7.1...
"파주 전원주택 투자하세요"…40억대 다단계 금융사기단 실형 2017-09-20 08:00:13
다단계 금융사기단 실형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전원주택 사업에 투자하라고 속여 수백명으로부터 수십억원을 가로챈 다단계 금융사기단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안성준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함모(58)씨와 최모(60)씨에게 각각 징역...
[주요 기사 1차 메모](20일ㆍ수) 2017-09-20 08:00:02
전원주택 투자하세요"…40억대 다단계 금융사기단 실형(송고) - 이가 없으면 잇몸? 장애인에게 치아는 '생존 문제'(송고) [전국] - 풀숲에 숨진 채 유기된 20대 여성 살해 용의자 긴급체포(송고) - 차례상 부담 줄어들까…내림세 돌아선 '금값 채소'(송고) - '니코틴 살인사건' 2라운드…1심...
전화금융사기 가담 현금 절도·송금 30대 중국인 징역형 2017-07-31 13:47:04
금융사기 가담 현금 절도·송금 30대 중국인 징역형 제주지법 "'보이스피싱' 심각한 사회문제…역할 가볍지 않다"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에서 사기 행각을 벌인 전화금융사기단(보이스피싱) 행동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보이스피싱 주범 지시를 받고 가정집에...
"예금 위험하니 찾아서 냉장고에"…금융사기 중국인 구속 2017-07-27 10:57:32
= 주택에 침입해 뭉칫돈을 훔쳐 달아난 전화금융사기단 절도책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금융·수사기관을 사칭한 일당과 짜고 노인을 속여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중국인 황모(25)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황씨는 지난 18일 오전 9시 50분께 전남 나주시 청동 김모(80·여)씨 집에 몰래...
필리핀 경찰, 보이스피싱 사기범 등 한국인 3명 체포 2017-04-03 18:32:01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벌인 혐의로 국제수배 명단에 오른 30대 한국인 남성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3일 GMA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경찰은 사기 혐의로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의 적색수배를 받아 온 한국인 전모(32)씨를 지난달 25일 마닐라 교외에서 체포했다. 한국계 전화금융사기단의 일원이었던...
"전화사기범은 당신을 알고 있다?" 제주서 허망한 피해 속출 2017-03-30 15:07:28
전화금융사기단이 활개 치고 있다. 돈을 빼가는 보이스피싱 행동책들이 다수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총 7건의 보이스 피싱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액만도 1억6천415만원에 이른다. 미수사건도 22건이나 돼 3억2천900만원이 마수에 넘어갈 뻔했다. koss@yna.co.kr (끝)...
"검찰인데, 경찰인데"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제주서 활개 2017-03-29 14:05:17
전화금융사기단(보이스피싱)이 최근 제주에서 집중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9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제주에서 29건의 비슷한 수법의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 중 22건은 전화를 받은 피해자의 침착한 대응과 경찰·금융기관의...
'몸캠 피싱' 현금 인출책 중국 국적 조선족 3명 '실형' 2017-03-10 07:00:06
전화금융사기단으로 활동 중인 지인이 "내가 전달하는 현금카드로 현금을 인출하고, 그 현금을 다시 지정하는 계좌로 송금하면 인출 금액의 6%를 수고비로 주겠다"는 제안을 승낙하면서 사기 범행의 공범이 됐다. 이들은 지난해 9월 12일 음란행위를 유도한 뒤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일명 '몸캠 피싱'...
"돈 찾아 냉장고에" 6천만원 훔친 보이스피싱 조직원 붙잡혀 2017-02-21 10:07:11
기자 = 전화금융사기단 지시를 받고 아파트에 침입해 거액을 훔쳐 달아난 조직원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1일 수사기관 관계자를 사칭한 일당과 공모해 집안에 보관된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 등)로 중국 동포 박모(2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박씨는 전날 오후 2시 20분께 광주 서구 농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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