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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22 15:00:08
지방-0141 14:31 나무에 깔리고 기계톱에 다치고…벌목작업 사고 주의 171122-0719 지방-0142 14:31 산림조합-농촌진흥청 '곤충산업 활로 개척' 협약 171122-0721 지방-0143 14:32 [일문일답] 이국종 "귀순 북한 병사 강건해 잘 견딘다" 171122-0725 지방-0144 14:32 국립수산과학원 조피볼락 기생충 구제약 최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22 15:00:08
지방-0141 14:31 나무에 깔리고 기계톱에 다치고…벌목작업 사고 주의 171122-0696 지방-0142 14:31 산림조합-농촌진흥청 '곤충산업 활로 개척' 협약 171122-0698 지방-0143 14:32 [일문일답] 이국종 "귀순 북한 병사 강건해 잘 견딘다" 171122-0702 지방-0144 14:32 국립수산과학원 조피볼락 기생충 구제약 최초...
나무에 깔리고 기계톱에 다치고…벌목작업 사고 주의 2017-11-22 14:31:02
= 벌목작업 중 쓰러지는 나무에 맞거나 기계톱에 다치는 등 안전사고가 잦아 주의해야겠다. 22일 강원도 소방본부가 2014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도내 벌목작업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8명이 숨지고 169명이 다쳤다. 사상자는 2014년 40명, 2015년 43명, 2016년 44명, 올해 현재까지 50명 등으로 매년 늘었다. 사고 원인은...
제1회 KLC(Korea Logging Championship) 대회 개최 2017-11-06 00:20:08
따라 기계톱 분해결합 ·맞춤절단 ·정밀절단 ·가지치기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9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의 대상은 이광훈(임업기술훈련원)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배송건(임원기술훈련원), 김태호(임업기술훈련원)씨가, 장려상에는 경북 봉화...
'안정적인 급수원 확보하자…산림청, 홍천서 얼음깨기·담수훈련 2017-02-07 11:30:24
얼음 깨기와 결빙 저수지 담수훈련을 한다. 기계톱을 사용해 저수지 얼음(5m×5m)을 자른 뒤 구멍을 내고 산림 헬기 담수 작업을 벌인다. 시범 설치된 결빙 방지장치(5m 원형 구조물로 얼음이 얼지 않게 하는 장치)에서 헬기 담수훈련도 이어진다.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결빙 저수지 담수훈련으로 겨울철 산불에 신...
[여행의 향기] 구석구석 돌아본 스위스…싱그러운 연인을 만나다 2016-08-21 15:50:53
큰 기계톱이 나무를 자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제재소 주위에서 바라본 풍광은 가히 장관이다. 경쟁하듯 높이 치솟은 산과 그 아래 옹기종기 자리 잡은 스위스 전통가옥 샬레의 조화는 그야말로 그림에서 튀어나온 듯하다.길을 따라 올라가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1617m의 시틀리스알프로 올라갔다. 도착 후 스위스 국기가...
로트와일러 기계톱 살해 사건, 파기환송심서 `유죄`…벌금 70만원 2016-08-18 14:30:38
기르는 진돗개를 공격하자 이를 막고자 기계톱으로 등 부분을 내리쳐 죽게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앞서 1심은 "로트와일러가 진돗개 외에 김 씨를 공격할 수도 있는 급박한 상황이어서 김 씨의 행위는 긴급피난으로 볼 수 있다"며 무죄를 선고했지만, 2심에서는 로트와일러를 다른 방법으로 쫓아낼 수 있었는데도...
이웃집 맹견 로트와일러, 기계톱으로 죽인 50대男 유죄 `동물보호법 위반` 2016-01-29 00:01:00
부분을 내리쳐 죽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형법상 긴급피난 조항을 들어 동물보호법 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를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 2심은 재물손괴 혐의를 유죄로 봤다. 몽둥이나 기계톱을 휘둘러 로트와일러를 쫓아낼 수도 있었는데 기계톱을 작동시켜 등 부위를 절단한 것은 지나치다는 판단이다. 대법원은 2심이...
로트와일러, 다음 실시간 검색어 1위인 이유는? 2016-01-28 19:45:39
대법관)는 28일 자신의 진돗개를 공격한다며 이웃집 맹견을 죽인 혐의로 기소된 김모(53)씨에게 벌금 30만원의 선고를 유예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에 돌려보냈다. 김씨는 2013년 3월 자신의 개 사육장에서 로트와일러종 이웃집 개가 진돗개를 물어뜯자 기계톱으로 등 부분을 내리쳐 죽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웃집 로트와일러 죽인 50대男 `유죄`…“전기톱으로 절단 지나쳤다” 2016-01-28 18:32:57
혐의를 유죄로 봤다. 몽둥이나 기계톱을 휘둘러 로트와일러를 쫓아낼 수도 있었는데 기계톱을 작동시켜 등 부위를 절단한 것은 지나치다는 판단이다. 이와 별개로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는 무죄 판결을 내렸다. 동물보호법은 `목을 매다는 등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2심은 동물학대 방지라는 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