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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 시간` 엘, 하지원에 진심 고백 "방패 되어주고 싶었다" 2015-07-06 09:49:49
바 있다. 기성재는 오하나에게 "팀장님이 저한테 넘어와서 제가 진짜 팀장님 방패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털어놨지만, 오하나는 말없이 돌아섰다. 이어 기성재는 오하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근사한 사람이었어요"라고 혼자 읊조렸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인피니트 엘 ‘너사시’ 특별출연 하차소감 “도움주신 하지원 선배님 감사 드립니다” 2015-07-06 08:20:08
기성재역의 본인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엘은 극중 하지원(오하나 분)의 마음을 흔드는 연하남 인턴사원 기성재역을 연기했으며 지난 5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그는 작품의 4회 특별출연이었지만 하지원과 이진욱(최원 역) 사이에서 둘 사이의 긴장감을 안기는 인물로 활약했다. 한편, 물오른 연기력을 인정받은...
‘너사시’ 하지원-이진욱, 한 침대서 맥주 마시고 있는 모습 ‘포착’ 2015-07-05 21:00:00
정규직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접근한 기성재(엘)로 인해 깊은 상처를 받고 오열했다. 이후 오하나는 최원에게 전화했고, 최원은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연하녀 이소은(추수현)과 함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달음에 오하나에게 달려가 자신의 자켓으로 비를 막아줘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에 오하나와 최원...
인피니트 엘, ‘너사시’ 특별 출연 소감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6-30 18:18:02
흔드는 연하남 인턴사원 기성재 역을 맡은 인피니트 엘의 소감을 전했다. 엘은 “첫 방송이 끝나고 기성재 역할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우선 좋은 기회를 주신 감독님, 스태프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좋은 스태프 분들과 함께 좋은 작품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기쁘고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너를 사랑한 시간’ 엘, 특별출연 소감 “마지막까지 최선 다할 것” 2015-06-30 11:07:00
마음을 흔드는 연하남 인턴사원 기성재 역을 맡은 인피니트 엘의 특별출연 소감을 공개했다. 엘은 “첫 방송이 끝나고 기성재 역할을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우선 좋은 기회를 주신 감독님, 스태프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좋은 스태프분들과 함께 좋은 작품을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기쁘고 즐겁게...
인피니트 엘 ‘너사시’ 특별 출연 소감 “좋은 작품 참여해 영광” 2015-06-30 10:44:03
인턴사원 기성재 역을 맡은 인피니트 엘의 특별출연 소감을 전했다. 엘은 "첫 방송이 끝나고 기성재 역할을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선 좋은 기회를 주신 감독님, 스태프 분들에게 정말 감사 드립니다. 좋은 스텝 분들과 함께 좋은 작품을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기쁘고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너를 사랑한 시간` 엘, 이진욱 넘는 존재감…인피니트 엘 맞아? 2015-06-30 03:16:08
2회에서 하지원의 연하남 기성재 역으로 출연했다. `너를 사랑한 시간` 엘과 하지원의 호흡은 많은 화제를 모았다. `너를 사랑한 시간` 엘은 연상녀 하지원과 함께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너를 사랑한 시간`은 인생의 반을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연애불가` 상태로 지내온 오하나(하지원 분)와 최원(이진욱...
하지원 엘 호흡, 과거 장근석과 키스신 재조명 "누나가 리드한다고..." 2015-06-29 13:01:45
긴장한 상태였는데 하지원은 연륜이 있어 달랐다. `누나가 알아서 리드할게`라고 하더니 키스신을 찍는 데 있어 카메라의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알려줬다"고 전했다. 한편 28일 방송된 SBS 주말극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는 하지원(오하나 역)의 회사에 엘(기성재 역)이 마케팅 인턴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이진욱, 서로 다른 男女와 마주…인연의 시작 예고 2015-06-29 11:37:28
일할 기성재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그런 그를 빤히 쳐다본 하나는 아리송한 자신의 기억을 되짚으면서도 “반갑습니다. 기성재씨”라며 답했다.앞서 자신의 구두상자를 같이 날라준 성재를 기억한 하나. 업무적으로 자꾸 마주치게 되는 성재는 늦은 시간 야근을 하고 있는 하나에게 야식을 챙겨주며...
‘너를 사랑한 시간’ 엘, 하지원에게 적극적 대시 “퇴근했으면 팀장님 아니고 누나죠” 2015-06-29 11:26:33
완전 반할 거 같다”고 고백했다. 특히 기성재는 퇴근 후 대화를 나누던 중 오하나를 자연스레 “누나”라고 부르며 오하나를 당황케 했다. 오하나가 “지금 뭐라고 했냐”고 묻자 기성재는 “퇴근했으면 팀장님 아니죠. 나도 인턴 아니고”라고 당찬 태도를 보였다. 한편 ‘너를 사랑한 시간’은 오랜 시간 동안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