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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LX인터, 충남당진에 LNG터미널 짓는다 2023-05-31 15:49:06
처리할 수 있는 기화기 2기, 액화석유가스(LPG) 증열 설비, LNG선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 1선좌 등이 건설될 예정이다. 건설이 마무리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간 LNG 350만톤을 처리할 수 있는 서해권 내 주요 LNG터미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아직 지분 비율은 양사 협의 중이다. 앞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초...
포스코인터·LX인터, 손맞잡고 당진LNG터미널 건설…2027년 완공 2023-05-31 10:30:01
수 있는 기화기 2기, 액화석유가스(LPG) 증열 설비, LNG선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 1선좌 등이 건설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오는 2027년이며, 터미널 건설이 마무리되면 연간 LNG 350만t을 처리할 수 있는 서해권 내 주요 LNG터미널 역할을 하게 된다. 앞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초 포스코에너지를 합병하며 LNG...
포스코인터, 당진LNG터미널 본격화…"에너지 사업 확대" 2023-05-31 10:30:00
기화기 2기와 LPG(액화석유가스) 증열 설비, LNG선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 1선좌 등이 들어선다. 2027년 준공이 마무리 되면 연간 LNG 350만톤을 처리할 수 있는 서해권 내 주요 LNG터미널로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또 터미널 구축 기간 동안 하루 최대 300여 명의 건설인력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에 수소저장·운송 기업 80여개 참가 2022-07-28 09:22:50
연료공급시스템), 세아창원특수강(특수강), 원일티엔아이(기화기), 지티씨(컴프레서), 하이에어코리아(공조기), 한국화이바(복합소재) 등이다. 외국계 기업은 레오닉코리아(유량계), 한국다쓰노(주유기) 등이 참가한다. 이들 부품기업은 '수소충전기', '수소저장합금', '수소저장실린더',...
LPG차 편견 깬 '르노삼성 QM6'…누적 판매 20만대 넘었다 2022-01-24 12:21:48
믹서 방식을 채택했다. 때문에 기온이 내려가면 기화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LPG 엔진이 겨울철 시동이 잘 안 걸린다고 느낀 이유다. 하지만 LPG를 액상으로 분사하는 QM6의 LPe 엔진은 LPG를 기화하는 과정이 없어 이같은 문제를 해결했다고 르노삼성 측은 귀띔했다. QM6 LPe의 2.0L 엔진은 최고출력...
내달 상장 앞둔 지오엘리먼트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 자신" 2021-10-28 14:37:44
확대하고 PEB, 솔리드 캐니스터, 대용량 기화기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성장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회사는 해마다 약 100개사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발생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른 해외시장 진출도 확대할 계획이다. 신현국 지오엘리먼트 대표이사는 "지오엘리먼트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
[ESG가 온다] ①국내업계에 부는 바람…동맹 체결하고 투자도 확대 2021-05-19 12:00:09
5조 2천억 원을 투입한다. 포스코에너지의 플라즈마 기화기를 활용한 대기배출물질 제로 기술도 이러한 노력에 해당한다. 경제단체들의 ESG 관심도 뜨겁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통상자원부, 법무법인 화우와 함께 국내산업계의 ESG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상의 ESG경영 포럼'을 발족했다. 전경련도 ESG...
전경련 "10대 그룹 ESG 경영 키워드는 '스마트'(S.M.A.R.T)" 2021-04-13 11:00:01
알려졌다. LG와 SK는 '썩는 플라스틱'을 공동 개발 중이고, 롯데는 롯데케미칼 등 화학 계열사를 중심으로 친환경 제품 생산, 기후변화 대응 등 과제에 5조 2천억 원을 투입한다. 포스코[005490] 에너지의 플라즈마 기화기를 활용한 대기배출물질 제로 기술도 이러한 노력에 해당한다. vivid@yna.co.kr (끝)...
ESG 경영도 `SMART`하게…10대 그룹 중 7곳 위원회 설립 2021-04-13 11:00:00
`썩는 플라스틱`을 공동 개발 중이다. 롯데는 롯데케미칼 등 주요 화학 계열사를 중심으로 친환경 제품 생산, 기후변화 대응 등 4대 핵심과제에 약 5조 2천억 원 규모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한다. 포스코 에너지의 플라즈마 기화기를 활용한 대기배출물질 제로 기술도 주목 받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그린수소 기술...
"건강 위협"…LNG발전소, 오염방지 대책 실종 2021-02-24 17:00:22
실험을 진행한 결과다. 플라즈마 기화기를 통해서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줄이는 방법이다. 포스코에너지 관계자는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전면 적용했을 때 성과가 더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번 오염물질 저감 결과를 토대로 기술 상용화 및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