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ESG 힘싣는 대한항공…탄소배출 줄이고 사회공헌 나선다 2024-09-03 11:20:17
'대한항공 생태림'을 조성했다. 각국 재난 현장에는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2023년 3월에는 인천발 이스탄불행 B777F 화물기를 편성하고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에게 텐트와 침낭, 담요 등 약 45t 규모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2015년 네팔 지진, 2016년 피지 사이클론, 2017년 페루 홍수, 2018년 라오스 댐사고 등...
대중소협력재단,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2억5천만원 추가 지원 2024-08-21 08:29:14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을 추가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에는 제일사료, 한국환경공단, NS쇼핑, 현대오토에버 등 7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제일사료가 1억8천만원의 기금을 지원했다. 지원 물품은 국산 농수산물을 활용한 즉석식품 꾸러미 1천325상자와 1억2천200만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이다....
ESG 경영·상생금융, 아동급식·의료 봉사…행복 넘치는 지구촌 2024-08-19 16:12:20
때부터 분유와 학용품, 의약품 등 대량의 긴급구호물품을 시작으로 영양지원, 농어촌 보건환경 개선, 영유야 교육 지원 등 단계별로 한국 어린이의 성장을 43년간 도왔다. 1994년 도움을 받는 국가사무소에서 모금과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전개하는 선진국형 국가위원회로 전환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설립됐다. 1994년...
[기고] 北, 정치적 시각 버리고 수해지원 수용해야 2024-08-06 17:53:16
이재민에게 긴급히 필요한 물자를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남북한 간 수해 지원 역사는 4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4년 9월 이례적인 폭우로 서울에 대홍수가 발생하자 북한은 대남 수해 지원을 제안했고 우리는 수용했다. 1983년 아웅산묘소 테러 사건으로 남북관계가 경직됐지만, 동포애와 인류애를 앞세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2.9억 지원 2024-08-01 11:05:32
2억 9400만원에 달하는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 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 등 5곳이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면서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2억9천만원 지원 2024-08-01 08:27:56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 등 5곳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면서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일사료,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10개...
DB손해보험, 이재민 구호물품 제작 2024-07-30 18:09:04
DB손해보험은 긴급구호 전문 글로벌 비영리 기구(NGO) 피스윈즈와 함께 재난 대응을 위한 친환경 구호물품인 ‘프로미 꾸러미’를 제작(사진)했다고 30일 밝혔다. 꾸러미에는 미니 좌식 테이블, 휴대용 빨랫줄·옷걸이 등이 포함됐다.
LH, 특별재난지역 5곳에 1억9천만원 상당 구호물품 지원 2024-07-28 11:00:03
5곳에 1억9천만원 상당 구호물품 지원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호우로 큰 피해를 본 특별재난지역에 총 1억9천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지난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북 완주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충북 영동군, 경북 영양군 등...
[게시판] 한국GM, 수해지역 복구 위해 긴급 구호차량 지원 2024-07-25 08:32:17
[게시판] 한국GM, 수해지역 복구 위해 긴급 구호차량 지원 ▲ GM은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해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등에 긴급 구호 차량인 쉐보레 브리게이드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차량은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 운송, 현장 복구 등에 투입된다. 한국GM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24일 집중 호우로...
BGF리테일, 폭우 피해 대전지역에 긴급 구호품 지원 2024-07-19 14:23:11
대전지역에 긴급 구호품 지원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연일 계속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대전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국가 재난 긴급 구호 활동인 'BGF브릿지'를 통해 BGF로지스 대전물류센터에서 생수, 커피, 라면, 초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