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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프런트들의 대활약…“남궁민은 우리가 지킨다” 2020-01-24 12:03:00
돌직구 행보에 든든한 받침돌 역할을 하고 있다. 길창주(이용우) 인터뷰를 악의적으로 편집했던 김영채(박소진)에게 즉각 정정을 요구하고, ‘비활동 기간 훈련’과 관련한 김영채의 인터뷰를 거절했다는 사실을 발 빠르게 알리며 백단장의 여론몰이에 힘을 실어 줬던 것. 극의 감칠맛을 드리운 변치훈의 활약에...
'스토브리그' 이용우X하도권X홍기준X채종협, 야구팬 동요하게 만든 최강 캐스팅 2020-01-23 13:03:00
논란의 중심 길창주 역으로 나선 이용우는 예전 드라마 ‘스타일’에서의 시크한 모습, 엠넷 ‘댄싱9 시리즈’에서의 화려한 춤사위와는 다른, 다소 투박한 비주얼로 관심을 모았다. 더욱이 오디션을 거쳐 ‘스토브리그’에 참여하게 된 이용우는 메이저리그 출신인 길창주를 표현하기 위해...
'스토브리그' 박은빈, 러블리함의 끝판왕…반전 화보 공개 2020-01-21 10:35:02
묻자 박은빈은 "백승수(남궁민)단장이 길창주 선수(이용우)를 설득하며 '아무한테도 미움 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다면 저는 길선수가 정말로 절실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어요"라며 "저 역시 아무 이유없이 누군가에게 미움 받을 때가 있잖아요. 그게 절실함의 부족과 연결 될 수 있는...
‘스토브리그’ 남궁민-오정세, 한밤중 은밀한 포장마차 투 샷 포착 2020-01-17 17:00:29
이세영(박은빈), 한재희(조병규), 길창주(이용우)의 의기투합으로 누명을 벗고 다시 복귀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백승수는 권경민을 찾아가 “하던 대로 하려는 겁니다. 우승”이라는 말로 결연한 의지를 표현했고, 그 와중에 백승수가 권경민에게 새로 작성한 계약서를 전달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반전을 안겼다....
'스토브리그' 남궁민, 백승수와 사뭇 다른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모습 공개 2020-01-16 17:04:00
후반. 입대를 선언한 길창주(이용우 분)를 찾아가 화를 내다 길창주의 아이를 보고 ‘저 같은 사람이 아이를 안아도 되겠습니까’라는 말과 함께 등을 돌리고 눈물을 쏟는 장면은 촬영 당시 현장 스태프들의 눈시울마저 붉게 만드는 짙은 슬픔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순간 최고 시청률 17.7%를 돌파하며 뜨거운...
‘스토브리그’ 남궁민, 원래 잘 웃는 사람입니다 2020-01-16 08:09:20
입대를 선언한 길창주(이용우 분)를 찾아가 화를 내다 길창주의 아이를 보고 ‘저 같은 사람이 아이를 안아도 되겠습니까’라는 말과 함께 등을 돌리고 눈물을 쏟는 장면은 촬영 당시 현장 스태프들의 눈시울마저 붉게 만드는 짙은 슬픔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순간 최고 시청률 17.7%를 돌파하며 뜨거운 흥행 돌풍을...
'스토브리그' 오정세, 빌런 본색→쓸쓸함 폭발 '만취 포스' 공개 2020-01-15 11:54:00
있다. 특히 지난 8회에서는 백승수에게 길창주(이용우)와 백영수(윤선우)를 이유로 짐을 싸라고 목소리를 높이는가 하면, 9회에서는 백승수로부터 시즌 개막전 자진 사퇴 계약서를 받고 콧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극강의 빌런 면모를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와 관련 오정세가 그동안 자신만만했던 모습과...
‘스토브리그’ 오정세, 쓸쓸함 폭발 만취 포스 공개 2020-01-15 08:38:00
8회에서는 백승수에게 길창주(이용우)와 백영수(윤선우)를 이유로 짐을 싸라고 목소리를 높이는가 하면, 9회에서는 백승수로부터 시즌 개막전 자진 사퇴 계약서를 받고 콧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극강의 빌런 면모를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와 관련 오정세가 그동안 자신만만했던 모습과 달리,...
'스토브리그' 박은빈X조병규, 남궁민의 든든한 오른팔&왼팔 맹활약 2020-01-14 11:23:00
확인시킨 것. 또한 9회에서는 길창주(이용우) 인터뷰를 악마의 편집으로 방송한 김영채(박소진)를 향해 “난 망신 같은 거 몰라. 명예가 없으니까. 너도 그래?”라고 속 시원한 한 방을 먹이며, ‘멋쁨’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특히 백승수를 설득하는 장면에서는 따뜻한 리더십까지 선보이며...
‘스토브리그’ 박은빈-조병규, 휴머니즘 끌어 올린 폭풍 성장 2인방의 활약 2020-01-14 09:16:49
저력을 다시금 확인시킨 것. 또한 9회에서는 길창주(이용우) 인터뷰를 악마의 편집으로 방송한 김영채(박소진)를 향해 “난 망신 같은 거 몰라. 명예가 없으니까. 너도 그래?”라고 속 시원한 한 방을 먹이며, ‘멋쁨’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특히 백승수를 설득하는 장면에서는 따뜻한 리더십까지 선보이며 한 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