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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개회식 때 한반도기 들고 남북 공동 입장한다 2018-01-17 19:29:37
부위원장(차관급)을 단장으로 원길우 체육성 부상, 김강국 조선중앙통신 기자가 대표로 나왔다. 천 차관은 이날 회담 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의 출전 선수 선발은 우리 측 감독이 전권을 가지며, 북측도 양해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남북은 평창올림픽 개막 전 금강...
남북 '평창 실무회담' 수석대표 4차 접촉 2018-01-17 19:12:35
국무총리실 심의관과 김강국 조선중앙통신사 기자 사이에 두 차례 이뤄졌다. 남북은 평창올림픽에 참가할 북측 선수단의 출전 종목과 규모, 개회식 공동입장,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금강산 남북 합동 문화행사, 마식령 스키장 이용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북측은 응원단 230여명을 파견하겠다면서 응원단과...
남북 '평창 실무회담' 수석대표 3차 접촉 2018-01-17 18:06:56
심의관과 김강국 조선중앙통신사 기자도 두 차례 대표접촉을 진행했다. 남북은 평창올림픽에 참가할 북측 선수단의 출전 종목과 규모, 개회식 공동입장,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금강산 남북 합동 문화행사, 마식령 스키장 이용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북측은 응원단 230여명을 파견하겠다면서 응원단과 선수단,...
남북 '평창 실무회담' 수석대표·대표 2차 접촉(종합) 2018-01-17 17:08:19
이와 동시에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과 김강국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오전 11시 45분부터 오후 1시7분까지 대표접촉을 진행했다. 남북은 평창올림픽에 참가할 북측 선수단의 출전 종목과 규모, 개회식 공동입장,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금강산 남북 합동 문화행사, 마식령 스키장 이용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남북 '평창 실무회담' 2차 수석대표 접촉 2018-01-17 16:50:42
이와 동시에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과 김강국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오전 11시 45분부터 오후 1시7분까지 대표접촉을 진행했다. 남북은 평창올림픽에 참가할 북측 선수단의 출전 종목과 규모, 개회식 공동입장,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금강산 남북 합동 문화행사, 마식령 스키장 이용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1-17 15:00:03
이착륙장·인력 3배 늘려야" 180117-0509 정치-0054 11:46 '평창 회담' 北대표단 김강국은 남북회담장 누빈 北 현직기자 180117-0522 정치-0056 11:54 해외한식당 3만3천499개, 8년간 2.6배↑…현지화·고급화 추세 180117-0527 정치-0057 11:59 한중 환경협력공동위 내일 개최…미세먼지 대응 등 논의 180117-0553...
[ 사진 송고 LIST ] 2018-01-17 15:00:02
반크 01/17 12:04 서울 진성철 평창 남북실무회담 북측 대표로 참가한 김강국 조선중앙통신 기자 01/17 12:04 서울 이정훈 국민의당 반통합파, 당규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 접수 01/17 12:04 서울 이정훈 통합 반대파 당규효력 정지 가처분.. 피신청인 국민의당 01/17 12:05 서울 홍기원 인사말 하는 정의선...
남북 평창회담, 전체회의 이어 수석대표·대표접촉 진행 2018-01-17 13:53:04
대표접촉은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과 김강국 조선중앙통신사 기자 간에 11시 45분부터 오후 1시7분까지 진행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현재 오전 회의가 종료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전회의에서 북측은 평창 동계패럴림픽에도 대표단을 파견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통일부 당...
北 "6·15시대 돌아온 듯"…南 "평화정착에 함께 힘모아야" 2018-01-17 12:16:56
대표단이 악수로 이들을 맞았다. 우리 대표단은 천 차관을 수석대표로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김기홍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이 대표단으로 나섰다. 북측 대표단은 단장인 전 부위원장과 원길우 체육성 부상, 김강국 조선중앙통신 기자로 구성됐다. nari@yna.co.kr (끝)...
'평창 회담' 北대표단 김강국은 남북회담장 누빈 北 현직기자 2018-01-17 11:46:52
등으로 구성됐다. 김강국의 소속은 당초 알려지지 않았다가 이날 회담장에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강국은 지난 9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 때는 북측 취재단으로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졸지에 신분이 회담 취재기자에서 대표로 달라졌다. 그는 과거 남북장관급회담 등의 취재단으로 서울을 찾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