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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조직개편…"자산관리 고도화·디지털 사업 추진" 2022-07-01 09:47:07
▲ 퇴직연금사업부 박동수 ▲ 블록체인부 이세일 ▲ 신탁부 최정훈 ▲ 고객업무혁신부 황조순 ◇ 챕터장 ▲ 디지털플랫폼챕터 정민택 ▲ 포트폴리오전략챕터 정우진 <부점장 이동> ◇ 지점장 ▲ 평촌 김남영 ▲ 수원 이광택 ▲ 신한PWM서울FC 이창훈 ▲ 신한PWM여의도센터 홍존형 ◇ 챕터장 ▲ WM리서치챕터 김중현 ▲...
삼성SDS, 디지털 물류서비스 中 진출 2022-05-11 17:16:50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물동량에 대한 주요 경로별 견적, 선적 현황, 배송 등을 쉽게 조회할 수 있다. 특히 아마존 셀러 고객은 첼로 스퀘어에서 아마존 FBA 재고관리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다. FBA는 주문, 포장, 배송, 반품, 고객 서비스를 아마존이 대행해 주는 서비스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尹 “경제안보 시대”…기업인 “경영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달라” 2022-05-10 17:15:59
요청했다. 이날 취임식에 스타트업 업계 주요 인사도 대거 참석했다. 새 정부가 플랫폼 규제 개혁과 관련한 의지를 보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슬아 컬리(마켓컬리) 대표는 “현재의 포지티브 규제 방식을 네거티브 규제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박신영/김형규/김남영 기자 nyusos@hankyung.com
LS 구자은 현장 경영…"전기차 시대 이끌 것" 2022-05-09 17:55:52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LS EV코리아는 사업에 특화된 전용 공장에서 차별화된 에너지 솔루션 역량을 발휘해 향후 전기차 시대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년 설립된 LS EV코리아는 LS전선 자회사로 전기차의 전원을 공급하거나 센서를 작동·제어하는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고사양 게임 '원신' 3시간 연속에도 끊김없어 2022-05-09 15:01:27
경우 11인치 와이파이 모델 256GB가 112만9000원, 셀룰러 모델 256GB가 132만9000원이다. 256G 용량을 고른다면 셀룰러 모델 기준 가격 차이가 15만원에 불과하다. 셀룰러 모델을 포기하면 상급 모델인 프로가 오히려 더 싸다. ‘에어 살 바엔 프로 사지’라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삼성·LG전자, 美 '올해의 에너지스타' 2022-05-06 09:52:37
받았다. LG전자가 지난해 북미에서 판매한 에너지스타 인증 제품은 자동차 7만7681대가 1년간 배출하는 분량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또 지난해 판매된 LG전자의 에너지스타 인증 세탁기와 식기세척기는 제품 수명 기간에 약 1400억L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애플에 올라탄 K기업…아이폰 부품 30%가 한국산 2022-05-05 17:48:56
속도가 워낙 빠른 상황”이라고 했다. 애플을 바라보는 삼성전자의 속내는 복잡하다. 가장 큰 적이면서도 무시할 수 없는 고객사이기 때문이다. 애플이 선전하면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X사업부 매출은 줄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맡는 메모리사업부·VD사업부 매출은 늘어나는 구조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116개 기업 사들인 애플, 인재·신기술 집어삼켰다 2022-05-04 17:32:30
족쇄를 풀어 경영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경제계 관계자는 “‘애플이 100개의 기업을 사는 동안 삼성전자는 100번의 재판을 치렀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며 “오너가 없으면 M&A 등의 의사 결정이 빠르게 이뤄지기 힘들다”고 말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Z세대 비싸지만 애며들다 그 뒤엔… 2022-05-03 17:51:26
70%에 달하지만 서울만 놓고 보면 50% 선까지 떨어진다”며 “서울 지역 10~20대로 한정하면 애플의 점유율이 60% 선으로 삼성전자를 웃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서조차 10~20대에서 애플의 점유율이 높은 점은 우리가 긴장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초격차' 보다 무서운 '초연결'…다음 승부수는 애플카 2022-05-03 17:32:21
끊김 없이 자연스러운 UX를 제공하지는 못한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신민수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는 “같은 OS를 써 이용자들은 애플 안에서 상당한 편의성을 누리고 있다”며 “새 제품을 구매할 때 자신에게 익숙한 것을 사려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승우/김남영 기자/실리콘밸리=황정수 특파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