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입 개편 공론화 시민참여단 "많이 배우고 깊이 고민" 2018-07-29 18:23:13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사범대학에 재학 중인 김도혁(22)씨는 "공론화에 참여한 게 영광스럽지만, 입시제도에 익숙지 않아 어려워했던 참여자들이 합리적인 결론을 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며 "너무 기계적으로 시간 균형에 매몰돼 심층 토론이 이뤄지지 않았고, 정부가 갈등 해결을 위해 시민에게 자칫 책임을 전가하는 ...
K리그 1부 '잔류 전쟁'…인천·전남 웃고, 상주 울고 2017-11-18 16:58:39
뒤에는 김도혁이 문선민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으로 쇄도하면서 왼발 슈팅으로 다시 한 골을 뽑아냈다. 3골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하지 않는 이상 인천의 잔류는 '확정'으로 향했다. 전남도 후반 28분 대구에 한 골을 내주면서 0-1로 끌려갔다. 그러나 이대로 끝나더라도 전남은 상주에 다득점에서 앞서...
상주-부산, K리그 승강 PO서 격돌…인천·전남 1부 잔류 2017-11-18 16:57:11
13분 김도혁이 왼발 중거리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으면서 2-0으로 달아났다. 전남은 1부 잔류에 성공한 대구와의 경기에서 0-1로 졌지만 10위를 지켜 내년에도 클래식에 남게 됐다. 7위 포항은 김승대와 심동운, 양동현의 릴레이 골과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2부로 강등한 광주를 4-0으로 완파했다. 같은 시간 열린 챌린지...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2-0 상주 2017-11-18 16:54:55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2-0 상주 ◇ 18일 전적(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 유나이티드 2(0-0 2-0)0 상주 상무 △ 득점= 문선민④(후7분) 김도혁①(후13분·이상 인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리그 클래식 강등권 탈출 싸움, 이제 스플릿 라운드만 남았다 2017-10-11 00:22:30
프리킥 기회에서 왼발잡이 미드필더 김도혁이 야심차게 감아찬 공을 강원 FC 골키퍼 이범영이 날아올라 기막히게 쳐내는 바람에 인천 유나이티드의 선취골 꿈은 날아가고 말았다. 반면에 강원 FC의 후반전 교체 선수 디에고를 제대로 막아내지 못해 인천 유나이티드는 또 한 번 분루를 삼키고 말았다. 디에고는 65분에...
‘극장골’ 쏟아진 K리그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의 놀라운 ‘시우타임’ 2017-09-19 07:17:22
김도혁과 어울려 멋진 패스 줄기를 자랑했다. 그 아름다운 마침표는 송시우가 찍었다. 오프 사이드 함정을 무너뜨리는 김대중의 마지막 패스를 받아 왼발 인사이드 킥으로 결승골을 뽑은 송시우는 환호하는 팬들 앞으로 달려가면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시우 타임` 세리머니를 펼쳤다. 지난 시즌에 프로에 데뷔하면서...
'하노이 참사'…K리그, 베트남에 졸전 끝 '충격패' 2017-07-30 00:15:58
미드필더로는 염기훈(수원)과 한상운(울산), 손준호(포항), 김도혁(인천)이 선발 명단에 포함됐고, 수비진엔 이슬찬(전남), 오반석(제주), 구자룡(수원), 김진수(전북)가 선발 출전했다. '거미손' 김용대(울산)가 골문을 지켰다. 베트남 팀에서는 강원FC에서 뛰는 쯔엉이 선발로 나섰고 지난 아시아축구연맹(AFC)...
김신욱·이근호 '베트남 원장' K리그 올스타 공격 선봉 2017-07-29 21:24:48
염기훈(수원)과 한상운(울산), 손준호(포항), 김도혁(인천)이 선발 명단에 포함됐고, 수비진엔 이슬찬(전남), 오반석(제주), 구자룡(수원), 김진수(전북)가 선발 출전한다. 골문은 김용대(울산)가 지킨다. 이날 경기에선 7명의 교체가 가능해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선수들을 포함해 올스타팀에 선발된 선수 18명이 모두 한...
[ 사진 송고 LIST ] 2017-07-29 15:00:02
서울 윤동진 김도혁, 이것이 헤딩 07/29 13:56 서울 윤동진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김도훈 감독 07/29 13:57 서울 모니터 북한,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 영상 공개 07/29 14:00 서울 윤동진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홍철 07/29 14:01 서울 윤동진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안현범 07/29 14:03 서울 배연호...
"제2의 쯔엉 많이 나오길" 베트남 유소년대회 찾은 K리거들 2017-07-29 13:42:35
코치인 김도훈 울산 현대 감독과 홍철(27·상무), 김도혁(25·인천), 이슬찬(24·전남), 안현범(23·제주) 등 젊은 선수들 4명이 함께 했다. 감독과 선수들은 대회에 참가한 하노이 지역 12개 팀의 7∼9세 선수들을 대상으로 발리슛과 헤딩 기술을 선보였다. 김도훈 감독과 김도혁, 이슬찬의 시범에 이어 베트남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