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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단체전 金·여자골프 단체전 銀… 한국골프 메달 몰이 2023-10-01 15:16:21
프로무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유현조와 김민솔, 임지유 등 아마추어 고등학생 3명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대표팀은 최종 합계 29언더파 547타로 1위인 태국의 34언더파 542타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에서 유현조가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AG 남자골프 '금메달' 향해 순항…여자는 '노메달' 위기 2023-09-29 22:27:40
김민솔이다.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아르피차야 유볼(태국)에 5타 부족하다. 유현조가 3언더파 141타 공동 15위, 임지유가 2언더파 142타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단체전 성적은 11언더파 277타로 전체 5위다. 1위는 21언더파의 중국, 2위는 20언더파의 태국이다. 16언더파의 3위 인도와도 5타 차여서 남은 라운드에서 대거...
9번째 '신데렐라' 마다솜 생애 첫 승 2023-09-17 18:21:28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고, 마다솜은 찾아온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우승을 확정했다. 최예림(24)과 이주미(28)는 1타 차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항저우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나서는 김민솔(17)은 13언더파 203타 공동 5위를 기록했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박보겸(25)은 이날 1타를 잃고...
두산건설, 실적 개선 성과… 올해 전국 '두산위브' 단지 완판 행진 2023-08-28 14:19:21
또한, KLPGA투어 유현주, 박결, 유효주, 임희정, 국가대표 김민솔로 구성된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창단하고,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는 등 홍보에도 힘썼다. 여기에 LX하우시스가 개발한 페트병 재활용 가구필름을 활용한 주방용 가구, 시멘트 사용량 축소를 통한 온실가스 저감 활동...
'아마' 김민솔 덕에 두산건설 체면치레 2023-08-11 18:42:13
국가대표 에이스 김민솔(18)이 11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이글을 앞세운 화려한 플레이로 두산건설 골프단의 체면을 세웠다. 김민솔은 이날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1개를 잡고 보기 2개를 더해...
두산건설, 제1회 '위브 챔피언십'…TOP20위 총출동 2023-08-07 14:24:43
We've 골프단' 소속 유현주·유효주·박결·임희정·김민솔과 박지영·박민지 등 상반기 상위 20위권이 총출동한다. 두산건설은 대회 입장권 판매금 전액과 10번 홀 We've존에 티샷이 안착할 경우 50만원씩 적립하고, 대회 전일 포토콜에 참여한 10명의 선수가 'We've 타깃 챌린지'를 통해...
서울·인천·부산…'두산위브' 브랜드 달면 완판 행진 2023-07-26 17:45:26
프로와 국가대표 김민솔 선수로 구성돼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강화된 위브의 브랜드 파워와 합리적 분양가, 특화 설계 등이 수요자의 선택을 끌어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시공 품질이 높은 주거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두산건설은 10월 이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새로운 위브...
두산건설 미분양 '제로'…서울·인천·부산 등서 완판 행진 2023-07-26 14:37:41
유효주, 박결, 임희정 프로와 국가대표 김민솔 선수로 구성됐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강화된 위브의 브랜드 파워와 합리적 분양가, 특화 설계 등이 수요자들의 선택을 끌어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시공 품질이 높은 주거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두산건설은 10월 이후 서울 및 수도권에서...
'최강 아마추어' 유현조, 1R 오버파 쳤지만 위기에 노련했다 2023-06-23 16:16:32
지난 9일 끝난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에서 김민솔, 임지유와 함께 여자골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그는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4오버 76타로 마치며 다소 아쉬운 첫 단추를 채웠다. 유현조의 첫 출발은 순조로웠다. 9번 홀까지 36타 이븐파를 기록했다. 위기는 후반 첫 홀부터 찾아왔다. 마의 10번 홀 파5에서 첫...
누가 더 멀리 보낼까…한 조에서 맞붙은 '장타 톱3' 2023-06-15 18:08:48
5개 범해 이븐파 72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에서는 아마추어 김민솔(17·수성방통고2)이 드라이버로 318야드를 보내며 ‘차세대 장타 여왕’ 자리를 예약했다. 김민솔은 이날 버디 6개에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선두 그룹과는 2타 차이다. 음성=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