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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김지석, 친형 공개, `옥스포드대 수석입학 IQ150` 화려한 스펙 2015-05-14 15:12:39
성격이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형 김반석은 재료 양을 정확히 섞어 핫케이크를 만들던 형에게 김지석이 불쑥 "내 것도 해 달라"며 재료를 마구 퍼부어 싸움을 촉발했다고 밝혔다. 하석진은 성격과 외모, 스펙과 뇌까지 너무 다른 두 형제의 모습에 "진짜 형 맞냐, 저런 동생 있으면 답답하지 않냐"고 농담...
CEO vs 일반직원 연봉 격차 '하늘과 땅'…최고 142배(종합) 2015-04-01 16:55:42
이외 김반석 LG화학[051910] 사내이사가 직원 1인 평균 연봉의 66.7배에 달하는48억7천여만원을 챙겼고, 구본무 LG[003550] 대표이사 회장이 44억2천여만원(51.7배), 이재성 현대중공업[009540] 이사가 36억9천여만원(49.1배), 정준양 POSCO[005490] 대표이사 회장이 39억9천여만원(48.7배) 등의 보수를 받아 직원들과 큰...
CEO vs 일반직원 연봉 격차 '하늘과 땅'…최고 142배 2015-04-01 04:00:06
이외 김반석 LG화학[051910] 사내이사가 직원 1인 평균 연봉의 66.7배에 달하는48억7천여만원을 챙겼고, 구본무 LG[003550] 대표이사 회장이 44억2천여만원(51.7배), 이재성 현대중공업[009540] 이사가 36억9천여만원(49.1배), 정준양 POSCO[005490] 대표이사 회장이 39억9천여만원(48.7배) 등의 보수를 받아 직원들과 큰...
‘해피투게더’ 김지석, 특이한 가족 이름 "난 ‘김부활’ 될 뻔 했다" 폭소 2015-02-27 10:56:11
‘김반석’으로 개명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의심을 샀다. 이에 굴하지 않고 김지석은 “나는 부활절에 태어나 ‘김부활’이 될 뻔 했지만, 어머니가 만류해 ‘김보석’이 됐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김지석, 웃긴다" "해피투게더 김지석, 왠지 멋지다" "해피투게더...
[완소TV] `해피투게더3` 김지석, 살림 관리왕? 그냥 `엉뚱 김허세` 2015-02-27 08:10:24
간곡히 부탁을 했다. 그래서 김신사에서 김반석으로 개명했다"라며 "나는 부활절에 태어나 김부활이었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출연자와 MC들은 그 이름을 듣고 당황해 하는 동시에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유재석은 "김부활 잘 못 말하면 큰일난다"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그 이름이면 어린...
‘해피투게더’ 김지석, “이름 ‘김부활’ 될 뻔 했다” 2015-02-26 23:59:00
‘김반석’으로 개명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의심을 샀다. 이에 굴하지 않고 김지석은 “나는 부활절에 태어나 ‘김부활’이 될 뻔 했지만, 어머니가 만류해 ‘김보석’이 됐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해피투게더3’ 방송...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1∼3분기 보수 12억원 2014-11-14 16:46:01
공시했다. LG화학이 이날 공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급여로 9억원, 상여로3억6천억원을 받았다. 권영수 사장과 박영기 사장은 같은 기간 각각 8억2천300만원, 7억1천700만원,김반석 상근고문은 5억5천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ykhyun1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작년 보수 13억6천만원 2014-03-31 15:58:25
LG화학이 공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부회장의 지난해 급여액은 9억6천만원, 상여금은 4억원이었다. 이밖에 김반석 이사회 의장의 지난해 보수총액은 13억3천만원이었고, 권영수 대표이사 사장은 9억원, 박영기 대표이사 사장은 12억원이었다. dk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성큼 다가온 재계 인사철, 관전 포인트는> 2013-11-17 06:05:05
강유식 부회장과 LG화학[051910]의 김반석 부회장이 일선에서 물러나는 등예상치 못했던 큰 폭의 인사가 있었으나 올해에는 다소 조용한 인사가 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12월 초 임원 인사를 앞둔 GS[078930]도 어려운 경영 환경을 감안하고 조직 안정을 위해 인사폭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통상...
구본무 회장의 '인재경영' 열정 "젊음의 패기로 최고 도전하라" 2013-11-07 21:12:09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등과 올해 lg 글로벌 챌린저로 선발된 대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챌린저로 선발된 대학생들의 학부모도 행사장에 나왔다. 참석자들은 대학생들이 지난 5개월간 해외 정부기관과 연구소를 탐방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물을 감상했다. lg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