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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출근시킨 직원…보상휴가 하루만 줘도 될까 2025-01-07 17:21:08
샌드위치 데이를 휴일로 하거나, 동계휴가, 하계휴가처럼 집단적인 휴가를 부여하거나 특정일에 집단적으로 휴식을 취할 때 활용할 수 있으나, 실무적으로는 권장휴가 등으로 연차를 사용하게 하는 경우가 더 많고 법에 따라 유급휴가 대체제도를 전면 활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다. 김상민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율촌·태평양·광장·바른 통상임금 세미나 잇따라 개최 [로앤비즈 브리핑] 2025-01-02 15:00:24
및 노사관계, 김상민 변호사가 노동계 및 정부 동향, 이욱래 변호사가 Q&A를 담당한다. 법무법인 광장도 8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웨비나를 개최한다. 개회사와 폐회사는 각각 송현석 변호사와 시민석 센터장이, 사회는 노재인 변호사가 맡는다. 김영진 변호사가 대법원 판결 해설을, 오용수 변호사가 대응방안을...
"올해 미사용 연차수당부터 인상하라"…통상임금 판결에 '冬鬪' 벼르는 노동계 2024-12-29 17:49:04
압박하라”고 산하 노조에 지시했다. 또 “각종 임금 항목의 통상임금 해당 여부를 전면 재검토하라”며 “이번 판결의 영향력을 확대하라”고 주문했다. 사업주 입장에서는 새해 벽두부터 발등에 불이 떨어지게 됐다. 김상민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노동계가 전면 압박에 나서면서 노사관계가 새해 벽두부터 격랑에 빠질...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오는 30일 베타 버전 출시 2024-12-27 17:25:21
거래소는 정식 버전 출시 이후 △e알루미늄 △e아연 △e납 △e커피원두 △e코코아 △e설탕 △e밀가루 등 식품 원재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물 연계 디지털 자산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상민 비단 대표이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STO(토큰 증권 발행) 전문 거래소로 성장해 실물 자산의...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코인거래앱 'Bdan' 베타 버전 30일 공개 2024-12-27 13:30:21
금고 등에 안전하게 보관한다. 김상민 Bdan 대표이사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디지털 자산을 거래할 플랫폼 Bdan을 연내에 출시한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STO 전문 거래소로 성장해 실물 자산의 토큰화 및 유통을 통해 새로운 경제 모델을...
통상임금 소급 소송 제한…"대법원 말 믿어도 되나요?" 2024-12-24 17:54:55
하소연하고 있다. 김상민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대법원이 명시적으로 판단하지는 않았지만 재직 조건이 유효하다는 점을 전제로 판단하는 판시 내용이 보여 재직 조건이 무효라고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설명했다. ○"소급효 제한" 대법 판결, '소송 리스크 억제' 맞나 대법원이 사회적 혼란을 막겠다면서...
2024년 노동시장 주목해야 할 판결 'Top 5' 2024-12-24 17:54:46
이후 많은 기업들이 그에 따라 노사합의 등을 통하여 임금체계를 만들어 온 점에서 향후 혼돈은 불가피하다. 물론 대법원은 판례 법리의 소급효를 제한함으로써 법적 불안정성을 최소화하려고 하였으나, 임금체계의 변화가 불가피한 기업들이 많고 그 과정에서 상당한 혼란이 예상된다. 김상민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상여금 어디까지"…통상임금 세미나에 기업신청 폭주 2024-12-23 17:57:19
웨비나를 개최한다. 김상민·박은정·구교웅·이욱래 변호사가 연사로 나서는 이번 웨비나는 모집 시작 하루 만에 300명의 참가 신청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업 실무자들이 가장 관심을 두는 건 ‘재직자 조건’의 효력이다. 2013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은 ①재직자 조건은 유효하다 ②재직자 조건이 있으면...
"월급 계좌 안 알려주더니"…한 달 만에 퇴사한 직원에 당했다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4-12-22 08:00:01
수 없었다"고 판단했다. 김상민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영세사업주들을 상대로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을 꼬투리 잡아 형사 고소하고 합의금을 받아 내는 행태가 적지 않다"며 "일손이 급하고 번거롭더라도 노동법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는게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