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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안병훈·김주형·김시우, PGA투어 PO 진출 확정 2024-08-12 16:43:41
임성재(26), 안병훈(33), 김주형(22), 김시우(29)가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을 얻었다. 임성재는 윈덤 챔피언십에서 공동 41위(6언더파)에 그쳤지만 페덱스컵 랭킹에서 9위를 유지해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안병훈은 12위, 김시우는 38위, 김주형은 4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다. 윈덤...
김시우, 디오픈 '최장거리 홀인원' 2024-07-21 17:30:59
김시우(29·사진)가 2024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700만달러)에서 대회 역대 최장거리 홀인원 기록을 세웠다. 김시우는 21일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에어셔의 로열트룬GC(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17번홀(파3.238야드)에서 3번 아이언을 잡고 티샷을 했다. 그린 앞에 떨어진 공은 몇 차례...
김시우, 디오픈 역대 최장 거리 홀인원 2024-07-21 16:47:33
김시우(29)가 2024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700만달러)에서대회 역대 최장거리 홀인원 기록을 세웠다. 김시우는 2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GC(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17번홀(파3·238야드)에서 3번 아이언을 잡고 티샷을 했다. 그린 앞에 떨어진 공은 몇...
'유럽 최고 권위' 2024 제네시스스코티시오픈 개막 2024-07-11 18:07:20
국가대표 김주형(22)과 안병훈(33)을 비롯해 임성재(26) 김시우(29) 이경훈(33) 등이 나온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박상현(41)은 지난해 제네시스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함정우(30)와 이정환(31)은 지난해 제네시스포인트 1, 2위에 올라 이번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현대자동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
‘유럽 최고 권위 대회’ 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 2024-07-11 12:30:33
국가대표 김주형(22)과 안병훈(33)을 비롯해 임성재(26), 김시우(29), 이경훈(33) 등이 나온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박상현(41)은 지난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함정우(30)와 이정환(31)은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1, 2위에 올라 이번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국내 기업인 현대자동차의...
[인사] 삼정KPMG ; 한국신문윤리위원회 ; 부산시 등 2024-06-26 17:54:22
신재준▷김시우 김유미 김정기 김정은 노정한 박원 복정수 신문철 여준형 이상무 정소현 정현경 정희석 제원용 조계승 조상현 조형욱 최상욱 최연석 최재혁 허재훈 ◈한국신문윤리위원회▷심의실장 현창국 ◈부산시▷미래디자인본부장 김유진▷해양농수산국장 심성태▷부산시(국외훈련파견) 남정은▷보건환경연구원장...
삼정KPMG, 김민규·김신·노상호·신재준 부대표 승진 2024-06-26 11:37:07
2014년까지는 KPMG 독일 파견 근무를 거쳤다. 이외 김시우, 김유미, 김정기, 김정은, 노정한, 박원, 복정수, 신문철, 여준형, 이상무, 정소현, 정현경, 정희석, 제원용, 조계승, 조상현, 조형욱, 최상욱, 최연석, 최재혁, 허재훈 등 21명은 전무로 승진했다. 이번 승진 인사의 발령 시점은 다음달 1일이다. 김교태...
'2400만달러 사나이' 셰플러…5번째 우승 트로피 챙겼다 2024-06-10 18:48:40
게 아니다”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일관성이 있고 매일 더 나아지고 있다”고 극찬했다. 김주형은 이번 대회에서 공동 43위(9오버파)에 그쳤다. 한국 선수 중에선 임성재(26)가 공동 8위(1언더파)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고, 김시우(29)가 공동 15위(2오버파), 안병훈(33)이 공동 22위(4오버파)로 뒤를 이었다....
올해 상금으로만 '331억'…셰플러, 시즌 5승 달성 2024-06-10 13:35:44
게 아니다”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일관성이 있고 매일 더 나아지고 있다”고 극찬했다. 김주형은 이번 대회에서 공동 43위(9오버파)에 그쳤다. 한국 선수 중에선 임성재(26)가 공동 8위(1언더파)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고, 김시우(29)가 공동 15위(2오버파), 안병훈(33)이 공동 22위(4오버파)로 뒤를 이었다....
김주형, 부진 털어냈다…올림픽 출전티켓 안정권 2024-06-03 18:45:38
22위 김주형, 26위 안병훈, 32위 임성재, 46위 김시우가 태극마크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우승은 로버트 매킨타이어(28·스코틀랜드·16언더파 264타)에게 돌아갔다.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에서 주로 뛰다가 올해부터 PGA투어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이번 대회에서 아버지 더기 매킨타이어에게 백을 맡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