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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대한민국 코스닥 대상 시상식…최고상에 '심텍' 2023-11-22 11:56:32
연수 무료 참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오흥식 코스닥협회장은 "우수한 코스닥 기업들을 발굴해 투자자들의 신뢰와 코스닥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텍 김영구 대표는 "국무총리상 수상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메모리 반도체 영역뿐만 아니라 시스템 IC용 첨단부품 분야에서도...
등·뒷목에도 잘 생기는 켈로이드…조기 발견 중요 2023-10-31 16:29:16
가까운 가슴 피부에 생기면 발견이 늦기 쉽다. 김영구 연세스타피부과 강남점 원장은 "속옷이나 옷으로 가려져 있어서 더 확인이 어려운데, 가슴 부근은 켈로이드 발생 위험이 커 예방하고 싶다면 1~2mm의 작은 상처나 염증도 자세히 살피는 게 좋다"고 말했다. 켈로이드 흉터로 의심할 수 있는 정황은 상처나 염증이 생긴...
삼성전자, 협력사 CEO 초청 'AI 세미나' 2023-10-30 18:51:25
강연했다.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분야를 소개하는 한편 정보 유출을 비롯한 역기능도 논의했다. AI 기업인 마키나락스 윤성호 대표도 세미나에 참여해 ‘AI 혁명,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영구 심텍 대표는 “AI가 반도체 산업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등에 대한 정보와 통찰력을 얻는...
검버섯인줄 알았는데 '흑자'…자외선 조심하세요 2023-09-21 17:57:24
밀크커피 반점, 베커 모반 등이 있다. 김영구 연세스타피부과 강남점 원장은 "흔히 같은 질환으로 불리는 지루각화증과 흑자는 치료 방법이 다르다"라며 "전문가가 구별해 진단하고, 이에 적합한 레이저를 선택해야 치료가 잘 된다"고 말했다. 지루각화증과 흑자는 공통점도 있다. 나이와 자외선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K조선 호황 올라탄 한라IMS…풍력 등 사업 다각화 나선다 2023-07-12 17:58:44
공동창업자인 김영구 대표는 “팔고 남은 땅은 500m 안벽을 끼고 있어 최근 매각한 땅보다 규모는 작지만 가치는 훨씬 높다”며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데 매각 자금과 남은 땅을 활용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안정적인 신사업을 마련해 조선업황에 따라 실적 기복이 심한 선박 부품업체로서 한계를 극복한다는...
"염증성 여드름 3주 이상 방치 땐 흉터 생길 위험" 2023-05-09 16:01:59
중 하나다. 김영구 연세스타피부과 강남점 원장(사진)은 “손상된 피부가 회복하려면 콜라겐이 잘 만들어져야 하는데 만성 염증이 있으면 콜라겐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 패인 흉터가 생길 위험이 커진다”고 9일 밝혔다. 염증성 여드름이 생긴다면 3주 넘게 방치하지 말고 제때 치료받아 흉터를 예방해야 한다는 의미다....
포항제철소, 135일 만에 복구 완료 2023-02-12 17:51:56
안정화에 기여했다. 포항제철소의 김영구 설비기술부 파트장, 장진국 선재부 주임, 최주한 제강부 공장장, 광양제철소의 김현만 압연설비부 파트장, 협력사인 피티엠의 이덕호 전무 등 복구 과정에서 기여도가 높은 5명은 포스코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최 회장은 “140만 명의 헌신적인 노력과 50년간 축적된 세계 최고...
최정우 "역사에 남을 기적…이젠 경제 발전에 앞장설 때" 2023-02-12 10:15:04
포스코는 제철소 정상화에 기여한 포항제철소의 김영구 설비기술부 파트장, 장진국 선재부 주임, 최주한 제강부 공장장, 광양제철소의 김현만 압연설비부 파트장, 협력사 피티엠의 이덕호 전무 등 5명을 명예의전당에 헌액했다. 포스코는 본사 1층에서 제철소 복구 과정을 담은 전시회 ‘2022년 아픔을 잊고, 미래를 잇다’...
최정우 회장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다시 포스코가 앞장서겠다" 2023-02-12 10:00:00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김영구 파트장, 선재부 장진국 주임, 제강부 최주한 공장장, 광양제철소 압연설비부 김현만 파트장, 협력사 피티엠의 이덕호 전무 등 5명을 포스코 명예의전당에 헌액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제철소 복구 과정을 담은 전시회와 다큐멘터리를 관람했다. 전시회는 포항 본사 1층에서 내달까지...
찰과상·저온 화상도 흉터 남겨…상처 부위 크다면 관리해야 2022-12-16 14:35:29
어린이, 술 취한 사람은 더 주의해야 한다. 김영구 연세스타피부과 강남점 원장은 "찰과상 상처가 오염되거나 진피까지 손상되면 흉터나 색소침착 등을 남길 수 있다"며 "특히 어린이는 피부가 얇아 강아지, 고양이 발톱에 긁힌 자리에도 흉터가 생길 수 있음을 알아둬야 한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