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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A&C, 신임 사장에 김영태 전 코레일유통 대표 2024-09-02 16:53:41
자회사인 티맥스A&C의 총괄사장으로 김영태 전 코레일유통 대표(사진)를 선임했다고 2일 발표했다. 티맥스A&C는 티맥스의 슈퍼앱 플랫폼인 ‘가이아’의 시장 확대 전략을 책임지는 업체다. 티맥스는 일반인이 자유롭게 앱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을 슈퍼앱으로 부르고 있다. 내년 가이아를 기업·소비자간(B2C)...
김영태 전 코레일유통 대표, 티맥스A&C 총괄사장으로 선임 2024-09-02 13:36:55
티맥스그룹이 김영태 전 코레일유통 대표를 티맥스에이앤씨 총괄사장으로 영입했다. 2일 티맥스그룹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티맥스 슈퍼앱 플랫폼 '가이아' 고도화와 시장 확대 전략을 책임지는 티맥스에이앤씨 총괄사장으로 선임됐다. 티맥스그룹은 최근 티맥스소포트 재인수 이후 이어지는 구조적 변화에...
도미노피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 2024-08-20 17:37:45
도미노피자 회장(왼쪽)은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오른쪽)에게 자사 희망 나눔 캠페인으로 모은 적립금과 임직원들의 기부로 조성한 희망 나눔 기금을 합친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병원 내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 이용 환아를 위해 쓰인다. 도미노피자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16억원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포토] 도미노피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원 기부 2024-08-20 10:52:51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왼쪽)과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이 20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가운데),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오른쪽), 최은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장이 20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병원장 고소한 전공의들, 서울대병원장만 고소 취하한 이유는 2024-07-21 22:02:03
19일 공수처에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 이화성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윤을식 고려대의료원장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직권남용죄로 고소했다. 이들은 조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에 사전 보고하지 않은 채 독단적으로 의대 증원 2000명을 결정하고...
외국인 돌봄인력 키우는 케어링…모두의 충전은 30억 투자 유치[Geeks' Briefing] 2024-07-19 17:53:34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김영태 ITF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협력이사회 멤버십 연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TF는 교통정책 관련 국제협력을 주도하고 자율주행?친환경교통?공유경제 등 미래교통 관련 논의를 선도하는 OECD 소속 국제기구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모빌리티, 국제교통포럼 기업협력이사회 멤버십 연장 2024-07-19 10:22:10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태 ITF 사무총장은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모빌리티 혁신을 이어온 카카오모빌리티가 ITF 기업협력이사회의 일원으로서 국제 교통 문제 해결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전공의 1만여명 결국 안 돌아왔다..9월 복귀 규모는? 2024-07-18 06:28:03
사직하겠다 한다"는 내용의 서신을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에게 보냈다. 전공의 대표는 병원장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전협 비대위는 퇴직금 지급 지연, 타 기관 취업 방해 등 전공의들의 노동권을 침해한 병원장에 대해 형사...
세브란스병원 교수들,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2024-06-26 19:25:43
17일부터 1주일간 휴진했던 서울대의대도 김영태 병원장이 휴진을 불허한 뒤 환자 예약 변경 등의 업무가 고스란히 의대 교수들의 몫으로 돌아갔다. 교수들에게 이런 추가 업무 부담이 더해지면서 실제 진료 일정이 변경돼 환자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많지 않았다. 연세대의대에 이어 울산대의대는 다음달 4일부터 1주일간...
세브란스병원장 "139년간 이어진 환자 진료 멈출 수 없다" 2024-06-25 17:47:49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처럼 원장단 차원에서 휴진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최진섭 연세암병원장,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은 25일 내부 임직원 대상 메일 등을 통해 "139년 간 연속된 진료는 앞으로도 멈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