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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한국 선수단, 성과 포상금 얼마? 2024-08-13 19:32:47
김우민 등 10명이며 일시 장려금 대상자(월정금 100만원 한도를 넘어선 선수)는 양궁 김우진, 펜싱 오상욱 등 17명이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월정금은 금메달 100만원, 은메달 75만원, 동메달 52만5000원씩이다. 월정금은 대회가 끝난 날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사망 시까지 지급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우리...
김우진·임시현, 대한체육회 선정 남녀 MVP [2024 파리올림픽] 2024-08-11 18:47:22
3관왕 김우민과 양궁 3관왕 임시현이 남녀 MVP에 뽑혔다. 양궁 전 종목 석권에 앞장선 김우진과 임시현의 MVP 수상은 예상된 결과였다. 둘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었고 함께 나선 혼성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우진은 올림픽 통산 금메달 5개를 수확해 역대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한국은...
'김우진? 임시현? 오상욱?'…한국 선수단 'MVP' 누가 될까 [2024 파리올림픽] 2024-08-07 07:40:58
김우민(강원도청)과 양궁 임시현(한국체대)이 MVP로 뽑혀 상금 3000만원씩 받았다. 파리올림픽의 MVP로는 양궁 선수들이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남자 개인전, 단체전 혼성전을 모두 휩쓴 김우진(청주시청), 마찬가지로 여자 개인전, 단체전, 혼성전 정상에 오른 임시현이 유력하다. 김우진은 통산 5번째 올림픽...
[올림픽] 안세영·신유빈 등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 갤럭시AI 체험 2024-08-06 08:57:57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 김우민 선수는 지난 2일 파리 마리니 광장에 마련된 삼성 올림픽 팝업 체험관을 방문했다. 김 선수는 올림픽 시상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빅토리 셀피'에 대해 "공식 사진보다 한결 편한 표정으로 다른 선수들과 즐겁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올림픽서 처음" 대박났다…해외서 난리 난 오상욱도 '찰칵' [유지희의 ITMI] 2024-08-03 13:40:37
선수 이후 12년 만에 수영에서 메달을 획득한 김우민 선수도 아이폰 사용자다. 그의 SNS 게시물 중에도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올라와 있다. 이번 올림픽 기장을 맡은 육상 우상혁 선수와 수영 황선우 선수의 SNS 게시물 곳곳에서도 아이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뿐 아니라 체조 여서정,...
"시합 전까지 핸드폰 봐" 황선우 부진에 국대 수영코치 발언 주목 2024-07-31 18:36:21
전 코치는 황선우(21·강원도청), 김우민(22·강원도청)을 비롯한 남자 계영 800m 팀을 관리하고 가르쳤다. 전 코치는 이날 방송에서 김우민과 황선우의 경기 전 준비 방식이 다른 선수들과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두 선수 모두) 시합 직전까지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긴장하지 않는다"라며 "핸드폰을 누워서 보다가 자기...
金만큼 빛난 수영 황금세대…"4년뒤 기다려져" 2024-07-31 18:14:48
따낸 메달은 김우민의 동메달 하나가 전부였다. 김우민은 3분42초50의 기록으로 수영 대표팀 가운데 유일하게 포디움에 올랐다. 자유형 200m에서 황선우는 결승조차 오르지 못했다. 그는 준결승에서 1분45초92에 터치패드를 찍어 전체 9위를 기록, 상위 8명이 출전하는 결승 무대를 밟지 못했다. 한국 수영 경영 사상 첫...
'황금세대' 한국수영, 계영 800m 결선 나선다 [2024 파리올림픽] 2024-07-30 20:57:26
예선 1조 5번 레인에서 이호준-이유연-김영현-김우민 순으로 레이스를 펼쳤다.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 출전한 황선우와 다른 계영 영자 양재훈은 결선을 대비해 빠졌다. 레이스 초반에는 다소 주춤했지만 뒷심이 좋았다. 마지막 영자였던 김우민이 스퍼트를 내면서 미국, 프랑스, 독일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이어진 2조...
[사설] 양궁 10연패 금자탑에 펜싱·사격까지…파리서 빛난 팀코리아 2024-07-29 17:45:47
거머쥔 김우민 선수와 첫 경기에서 강호 독일을 꺾은 여자 핸드볼 대표팀 등이 국민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뚫어줬다. 그들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과 하나 됨은 우리 경제와 정치에서도 보고 싶은 것들이다. 메달 색깔이나 메달 획득 여부와 상관없이 팀 코리아의 모든 선수가 남은 시합에서도 선전하기를 기원한다.
"양궁팀 '빅토리 셀피' 왜 안찍지?"…3명부터는 갤S24 촬영 지원 2024-07-29 16:36:39
김우민 선수도 메달 획득 후 시상대 위에서 셀카를 찍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혔으며, 펜싱의 오상욱 선수도 셀카 사진을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렸다. 임시현(한국체대), 남수현(순천시청), 전훈영(인천시청)으로 이뤄진 여자 한국 양궁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중국을 꺾고 10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hyun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