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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진아, 김정훈 홀린 '러블리' 2019-01-25 09:41:36
김진아·김정후 50일 데이트 현장 공개 김진아, 50일 이벤트 직접 준비 '연애의 맛' 김진아와 김정훈이 알콩달콩 데이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진아, 김정훈이 50일차 커플의 달달함을 선보였다. 특히 놀이공원에서 자신들만의 데이트를 즐기면서 50일을 자축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14 15:00:06
전북 우승의 비결, 강한 압박" 190114-0278 체육-002410:51 프로야구 LG, 포수 이성우·투수 김정후 등 4명 영입 190114-0285 체육-002510:55 체육회 선수촌장·사무총장 선임 연기…17일 훈련개시식 비공개 190114-0287 체육-002610:56 KBO 기술위원에 이승엽 등 위촉…대표팀 주치의도 합류 190114-0336 체육-002711:17...
프로야구 LG, 포수 이성우·투수 김정후 등 4명 영입 2019-01-14 10:51:18
영입해 전력의 빈곳을 메웠다. LG는 14일 포수 이성우(38), 투수 김정후(31), 내야수 양종민(29), 외야수 강구성(26)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베테랑 포수 이성우는 2005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개인 통산 4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7, 4홈런, 56타점을 남겼다. 우완 투수 김정후는 지난해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인사] 메리츠화재 2018-12-03 14:40:13
▲ 기업영업2부장 김정후(金政厚) ▲ 기업영업3부장 신영철(申英徹) ▲ 대리점영업부장 김홍석(金弘奭) ▲ 대구영업부장 남동균(南東均) ▲ 부산영업부장 이호중(李毫中) ▲ 상해영업부장 이상준(李尙俊) ▲ SOC영업부장...
NC 선수단 대거 정리…올해 들어 7명 웨이버 공시 2018-10-03 15:45:21
타이거즈 손영민(31), 신종길(35), 최병연(32), 김지성(33), 두산 베어스 김정후(30), 한화 이글스 심수창(37), 이동걸(35), 장민석(36), 정재원(34), kt wiz 김동명(30), 오정복(32) 등 베테랑 선수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번에 NC에서 내보낸 선수들은 20대 중후반이 다수를 차지한다. NC는 올해 시즌 중 사령탑을 김경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9-28 08:00:06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일본팀과 연습경기로 시즌 대비 180927-0914 체육-004217:23 두산, 우완투수 김정후 방출 180927-0921 체육-004317:38 김기태 KIA 감독 "5인 선발체제, 확정하고는 싶은데" 180927-0938 체육-004417:51 장정석 감독 "이정후 타격왕, 능력 된다면 챙겨주고 싶다" 180927-0943 체육-004517:59 배드민턴...
두산, 우완투수 김정후 방출 2018-09-27 17:23:10
영입 의사를 드러내지 않으면 올 시즌에 뛸 수 없다. 김정후는 2013년 SK 와이번스에 외야수로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했지만, 2014년 시즌 종료 뒤 팀을 떠났다. 소속 팀 없이 생활하는 동안 투수로 전향한 그는 일본 사회인리그에서 뛰다 2017년 입단 테스트를 통해 두산과 육성선수 계약을 했다. 올해 정식 선수로...
-아시안게임- 남자 하키, 방글라데시 꺾고 5위로 대회 마무리 2018-09-02 00:18:32
7-0으로 꺾었다. 베테랑 장종현이 2골을 넣고 김정후, 서인우, 정준우, 정만재, 이정준이 한 골씩을 넣었다.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에 도전했던 남자 하키는 메달 없이 돌아가게 됐다. 이날 결승전에선 일본이 말레이시아를 슛아웃 접전 끝에 꺾고 아시안게임 남자 하키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mihye@yna.co.kr (끝)...
-아시안게임- 남자하키, 일본에 2-3 분패…준결승 좌절 2018-08-28 23:33:30
3쿼터 중반 김정후가 드디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4쿼터 시작과 동시에 일본에 한 골을 허용했으나 곧바로 페널티 코너를 얻어내 장종현이 다시 균형을 만들었다. 균형은 금세 깨졌다. 일본이 또다시 필드골을 추가해 2-3이 됐다. 대표팀은 골키퍼까지 필드로 나와 공세를 강화했으나 끝내 동점골을 뽑아내지 못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