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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2028년까지 '게임체인저' 건식코팅 배터리기술 상업화" 2024-07-04 10:23:42
'게임체인저' 건식코팅 배터리기술 상업화" 김제영 CTO, 블룸버그 인터뷰서 밝혀…中업체와 경쟁 속 30% 비용 절감 기대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국내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중국 기업들과의 경쟁에 직면한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측이 2028년까지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건식 코팅 기술을...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상금 3만달러 2024-06-03 08:39:37
위한 투자 대상 확보와 기술 트렌드 분석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최고기술책임자(CTO) 전무는 "배터리 유망 스타트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협력해 미래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write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LG엔솔, 글로벌 배터리 특허 라이선스 시장 참여한다 2024-05-31 09:21:33
수 있다"고 밝혔다.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튤립 프로그램은 배터리 제조업체가 사업 기반이 될 수 있는 주요 기술에 대한 광범위한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라며 "튤립이 후발업체들에 정당한 라이선스 획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정한 경쟁환경과 배터리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美 배터리 인재 선점 나선 LG엔솔 2024-05-26 18:57:20
김기수 최고인사책임자(CHO·전무), 김제영 최고기술책임자(CTO·전무), 정근창 미래기술센터장(부사장), 최승돈 자동차전지개발센터장(부사장), 김영훈 AI/빅데이터·AI솔루션 담당(상무) 등 주요 경영진 7명이 모두 참석했다. ‘톱티어’ 인재 한 명이 연구개발 속도를 높인다는 관점에서 C레벨 전체가 구애에 나선...
LG엔솔 경영진, '배터리 인재' 잡으러 美 채용행사 총출동 2024-05-26 14:58:21
김기수 CHO(최고인사책임자·전무), 김제영 CTO(최고기술책임자·전무), 정근창 미래기술센터장(부사장), 최승돈 자동차전지개발센터장(부사장), 김영훈 AI/빅데이터·AI솔루션 담당(상무) 등 주요 경영진 7명이 모두 참석했다. 톱티어 인재 한 명이 연구개발의 속도를 높인다는 관점에서 C레벨 전체가 ‘구애’에 나선...
LG엔솔, 뉴욕서 인재 확보 나서…김동명 사장 등 경영진 총출동(종합) 2024-05-26 11:31:19
김기수 CHO(최고인사책임자), 김제영 CTO(최고기술책임자), 정근창 미래기술센터장, 최승돈 자동차전지 개발센터장 등 경영진이 총출동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명 사장은 회사 경영에서 인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직접 본인의 '커리어 스토리'와 함께 LG에너지솔루션의 미래와 비전을 소개했다. 김 사장은...
LG엔솔, 뉴욕서 인재 확보 나서…김동명 사장 등 경영진 총출동 2024-05-26 09:44:51
김기수 CHO(최고인사책임자), 김제영 CTO(최고기술책임자), 정근창 미래기술센터장, 최승돈 자동차전지 개발센터장 등 경영진이 총출동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명 사장은 직접 본인의 '커리어 스토리'를 소개하며 LG에너지솔루션의 미래와 비전을 소개했다. 김 사장은 재료공학 박사 출신으로 1998년 배터리...
"中 주도 나트륨 배터리 무작정 쫓으면 안돼" 2024-05-05 18:14:08
행사엔 국내 배터리 전문가 40여 명이 총출동했다.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전무, 선희영 SK온 연구본부장, 김윤창 삼성SDI 연구소장 등 국내 배터리 셀 제조 3사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정경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에너지저장연구센터장, 강기석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최장욱 서울대 화학생물학부 교수,...
[고침] 경제(LG 계열사 경영진 50여명 총출동…R&D 인재…) 2024-04-04 16:37:40
네트워킹 세션은 김병훈 LG전자 CTO(부사장)와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CTO(전무)가 맡았다. LG는 지난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술 강의는 기존 20분에서 40분으로 늘렸다. 2∼3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기술 발표도 확대했다. 또 기술 발표 강연자는 30∼40대 전문가로 구성해 석박사들과 눈높이 소통이 이뤄지도록...
LG 계열사 경영진 50여명 총출동…R&D 인재 확보 발벗고 나서 2024-04-04 14:00:02
나섰고, 네트워킹 세션은 김병훈 LG전자 CTO(부사장)와 김제영 LG화학 CTO(전무)가 맡았다. LG는 지난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술 강의는 기존 20분에서 40분으로 늘렸다. 2∼3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기술 발표도 확대했다. 또 기술 발표 강연자는 30∼40대 전문가로 구성해 석박사들과 눈높이 소통이 이뤄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