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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의 희열', 미공개 스틸컷 대방출…16인 완전체 마지막 인증샷 전격 공개 2020-02-05 08:37:00
지키고 있는 임태혁, 무표정이지만 남다른 각오가 느껴지는 김태하, 돌부처처럼 흔들림 없는 표정과 조각 같은 비주얼 및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 손희찬까지 선수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인다. 미공개 스틸컷 #.3 – ‘씨름의 희열’ 16인 완전체 인증샷 본격적인 서바이벌이 시작된 3라운드 조별리그전에...
설날엔 ‘씨름의 희열’, 오늘(25일) D조 경기 스타트 2020-01-25 08:24:00
조별리그전이 진행 중이다. A조에서는 윤필재, 임태혁, 김태하가 B조에서는 최정만, 박정우, 허선행이 C조에서는 김기수, 이승호, 이준호가 4라운드로 진출했으며, 오흥민. 황재원, 강성인이 각 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 씨름 선수들이 모여, 경량급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금강급 장벽 넘을까"…'씨름의 희열' C조 유일 태백급 이준호의 운명은? 2020-01-18 08:59:00
진행 중이다. A조에서는 윤필재, 임태혁, 김태하가 B조에서는 최정만, 박정우, 허선행이 4라운드로 진출했으며, 오흥민과 황재원이 각 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한편 ‘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 씨름 선수들이 모여, 경량급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
'씨름의 희열', 태극장사 판도 뒤흔드는 깜짝 다크호스 등장…궁금증 UP 2020-01-17 07:39:00
조별리그전이 진행 중이다. A조에서는 윤필재, 임태혁, 김태하가 B조에서는 최정만, 박정우, 허선행이 4라운드로 진출했으며, 오흥민과 황재원이 각 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 씨름 선수들이 모여, 경량급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씨름의 희열’ 측, “탈락자 발생하기에 묘한 긴장감 가득” 2020-01-04 12:10:00
임태혁(수원시청), 윤필재(의성군청), 김태하(인하대학교), 오흥민(부산갈매기 씨름단)으로 구성된 a조 조별리그 전 경기가 베일을 벗는다. 명실상부 우승후보 0순위 임태혁부터 태백급 최강자 윤필재, 대학부 원탑 김태하, 백전노장 베테랑 오흥민까지 각기 다른 스타일의 선수들이 a조에 모인 가운데, 어떤 명승부를...
"미리 보는 결승전"…'씨름의 희열' 임태혁vs윤필재, 최강자 빅매치 승자는? 2020-01-04 09:15:00
경기가 공개된다. 임태혁(수원시청), 윤필재(의성군청), 김태하(인하대학교), 오흥민(부산갈매기 씨름단)이 A조에 배치된 가운데, 자타공인 금강급(-90kg) 최강자 임태혁과 태백급(-80kg) 최강자 윤필재의 맞대결은 A조뿐만 아니라 3라운드 조별리그전 통틀어 단연 최고의 빅매치로 꼽힌다. 현역 최다 우승인 총 14회 금강...
'씨름의 희열' 측 "녹화현장 비장함으로 가득"…4일 첫 탈락자 공개 2020-01-03 08:19:00
임태혁(수원시청), 윤필재(의성군청), 김태하(인하대학교), 오흥민(부산갈매기 씨름단)으로 구성된 A조 조별리그 전 경기가 베일을 벗는다. 명실상부 우승후보 0순위 임태혁부터 태백급 최강자 윤필재, 대학부 원탑 김태하, 백전노장 베테랑 오흥민까지 각기 다른 스타일의 선수들이 A조에 모인 가운데, 어떤 명승부를...
'씨름의 희열' 첫 탈락자는 누구?…조별리그전 조 추첨 완료 '죽음의 조 탄생' 2019-12-29 08:41:01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A조에서는 임태혁, 윤필재(의성군청), 김태하(인하대학교), 오흥민(부산갈매기 씨름단)이, C조에서는 이승호, 이준호, 강성인(경남대학교), 김기수가, D조에서는 전도언(연수구청), 노범수(울산대학교), 황찬섭, 손희찬이 4라운드 진출을 위해 진검승부를 벌인다. 한편 ‘씨름의 희열’은 ...
'씨름의 희열' 태백급 반란 시작, 금강급에 기선제압…제5경기 승자는? 2019-12-15 09:53:00
성공했다. 제2경기에서는 노범수(울산대학교)와 김태하(인하대학교)의 대학부 원탑 맞대결이 성사됐다. 1라운드 라이벌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던 두 선수는 첫 번째 판부터 치열한 연장 승부를 펼쳤고, 결국 연장전 끝에 승리를 거둔 노범수가 두 번째 판까지 내리 쓸어 담으며 태백급은 2:0으로 한 걸음 더 달아났다...
“매 경기가 빅매치” ‘씨름의 희열’, 심장 쫄깃 명승부의 연속 2019-12-08 13:55:01
최강 자리를 양분하고 있는 김태하(인하대학교)와 강성인(경남대학교)의 대결이었다. 각각 들씨름과 밑씨름에 강점을 지닌 두 선수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수 싸움에서 이긴 김태하의 승리로 끝났다. 전국체전 결승전 패배의 복수를 노렸던 강성인은 설욕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씨름의 희열’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