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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단 4회 ‘허쉬’ 황정민X임윤아의 역습이 기대되는 이유 2021-01-27 10:00:09
관계 변화를 궁금케 한다. 여기에 편집국장 나성원(손병호 분)의 ‘안테나’로 밝혀져 충격을 안긴 최경우(정준원 분)의 행보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김사장(배성일 분)의 극단적 선택과 이를 막아준 후배 이지수를 통해 뜨거운 각성을 시작한 그의 인생은 다시 ‘최선의 경우’로 돌아갈 수 있을까. ‘세상 모든 미숙이들...
“꿀잼력 수직상승” ‘허쉬’ 시청자 전율케 한 반전 모먼트 셋 2021-01-26 10:00:14
# ‘충격’ 모두가 의심한 편집국장 나성원의 안테나는 바로 최경우였다?! 편집국장 나성원(손병호 분)이 심어둔 안테나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다. 한밤중 국장실에 최경우가 돌연 모습을 드러낸 것.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 정체에 시청자들은 충격과 혼란에 빠졌다. 자칭 50대 기업 집안의 아들이라며 살갑고 싹싹한...
'허쉬' 황정민의 계획 알고 있었다 반전과 충격의 연속 2021-01-24 16:20:00
분)의 반발은 거셌고, 편집국장 나성원(손병호 분)과도 팽팽하게 대립했다. 한준혁의 폭주를 지켜보는 윤실장의 우려에 “기사 하나로 사람 목숨 구했고 회사 문제 해결 본 건 사실인데?”라며 나국장은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신이 쓴 기사의 후폭풍을 직면한 최경우(정준원 분)는 국장실로 걸음을 옮겼다....
'허쉬' 황정민X임윤아, 비밀스러운 눈빛 교환 달라진 분위기 2021-01-23 18:37:00
기획조정실의 계획을 전달받은 편집국장 나성원(손병호 분)은 이지수와 최경우에게 공동취재를 지시했다. 같은 사건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두 사람의 논조에 나국장이 선택한 단독 기사는 최경우의 것이었다. 하지만 칼부림 갑질 논란의 주인공인 프랜차이즈 분식집의 김사장(배성일 분)은 여론몰이에 극단적 선택을 결심...
‘허쉬’ 정준원, 짠한 반전 공개 ‘팍팍한 현실 보여주다’ 2021-01-23 17:06:00
경우는 나성원(손병호 분) 국장의 지시로 이지수(임윤아 분)와 함께 사장과 아르바이트생의 갈등에 관련된 이슈를 공동취재하게 됐다. 그는 분식점 사장을 취재하는 가운데 평소와는 다르게 날카로운 질문들을 쏘아대는 모습으로 지수는 물론, 시청자까지 의아함과 묘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이후 경우는 지수에게...
'허쉬' 임윤아 도운 황정민의 결정적 조언, 그의 진짜 꿍꿍이는? 2021-01-23 09:33:00
기사는 편집국장 나성원(손병호 분)에게 전달됐다. 나국장은 사회부 양윤경 부장과 디지털 매일한국 엄성한(박호산 분) 국장을 소환해 각 부서의 공동취재를 지시했다. 어떤 ‘논조’로 진행해야 할지 묻는 두 사람에게 “오로지 팩트에 근거해서 옳은 건 옳고, 아닌 건 아니라고 쓰면 되는 거지”라며, 이지수와 최경우를...
'허쉬' 윤아, 여론몰이에 휩싸인 사장 자살 막기 위해 '고군분투' 2021-01-23 00:48:00
가운데 나성원(손병호 분)은 최경우(정준원 분)과 이지수에게 칼부림 갑질 논란 이슈를 주제로 사장과 알바생 기사를 쓰라고 지시했다. 한편 한준혁은 “당장 보이는 게 다가 아닐 수 있으니까 니 감정 다 담지 말고 정확하게 확인된 팩트만 쓰라”라며 이지수에게 조언했다. 한편 나성원은 이지수에게 "죽어가는 사람을...
'허쉬'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 4인, 최고의 반전 캐릭터는? 2021-01-20 18:34:00
귀추가 주목된다. 편집국장 나성원은 매일한국 안팎의 일들을 주무르는 실세나 다름없는 인물이었다. 빠른 판단력과 강한 결단력으로 박사장이 신뢰하는 방향키이자 매일한국 기자들을 움직이는 어둠의 조종자였다. 특히 그는 과거 한준혁의 기사를 조작해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가 하면, 현재는 사내 안테나를 심어놓고...
‘허쉬’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 4인, 매일한국 대표 ‘빌런’ 캐릭터 탐구 2021-01-20 09:20:09
끝나지 않았다 편집국장 나성원은 매일한국 안팎의 일들을 주무르는 실세나 다름없는 인물이었다. 빠른 판단력과 강한 결단력으로 박사장이 신뢰하는 방향키이자 매일한국 기자들을 움직이는 어둠의 조종자였다. 특히 그는 과거 한준혁의 기사를 조작해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가 하면, 현재는 사내 안테나를 심어놓고...
'허쉬' 황정민, 기자 타이틀 버리고 '15층' 입성…충격적 반전 행보 2021-01-17 09:49:00
한준혁은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나성원(손병호 분) 국장을 통해 박명환(김재철 분) 사장과 대면한 그는 “사장님, ‘노게인 노페인’ 제가 확실히 지워드리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그렇게 매일한국의 실세로 통하는 15층으로 올라간 한준혁에겐 ‘H.U.S.H’ 대신 기획조정실 팀장이라는 새로운 명함이 생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