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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컴백한 슈퍼마리오, 닌텐도의 화려한 부활 예고 2016-12-16 18:52:10
있다. 닌텐도는 포켓몬고 개발사인 나이앤틱랩스의 지분을 일부 보유하고 있다.슈퍼마리오런의 인기는 유명 지식재산권(ip)을 앞세워 모바일 게임에서 재기를 노리는 닌텐도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닌텐도는 자사 비디오 게임 기기로만 타이틀을 출시해왔다. 하지만 모바일 시대에 들며 경영난을 겪자...
데니스 황 나이앤틱 이사 "포켓몬고 곧 한국 출시할 것" 2016-11-13 19:41:56
하겠습니다.” 포켓몬고 개발사인 나이앤틱랩스의 데니스 황 아트총괄이사(사진)는 지난 12일 서울 신천동 롯데월드몰 근처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한국계 미국인인 황 이사는 나이앤틱에서 게임 내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 작업을 맡고 있다. 출시 두 달 만에 5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포켓몬고와 그 토대가...
[글로벌] 포켓몬고 힘 빠졌나…두 달 만에 선두자리 빼앗겨 2016-09-27 17:29:16
자리까지 내주고 말았다.나이앤틱랩스의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는 최근 매출이 급증한 슈퍼셀의 전략 게임 ‘클래시로얄’에 지난 20일 미국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 자리를 내줬다. 7월6일 미국에 출시된 포켓몬고는 74일간 매출 순위 선두를 유지했다.포켓몬고, 예견된 몰락?클래시로얄 매출이...
‘포켓몬고 천하’ 끝났나...美 앱스토어 매출 1위 내줘 2016-09-21 18:35:00
벤처비트 등에 따르면 이날 나이앤틱랩스의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는 슈퍼셀의 전략 게임 ‘클래시로얄’ 매출이 급증하면서 미국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로 떨어졌다. 지난 7월 6월 미국에 출시된 포켓몬고는 74일간 매출순위 선두를 지키다 이번에 처음 왕좌를 빼앗겼다.클래시로얄 매출이 크게 뛴...
[게임] '은둔형 게이머들' 집 밖으로 불러낸 포켓몬고 2016-07-27 16:34:48
있다. 포켓몬고 개발사인 나이앤틱랩스의 존 행키 최고경영자(ceo)는 24일 “포켓몬고를 핑계로 사람들이 밖에 나가 활동하고, 도시를 보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 재미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신건강에 좋아” vs “만병통치약 아냐”포켓몬고가 정신건강에 좋은 영향을...
포켓몬고 벌써 싫증났나 2016-07-25 17:51:22
나이앤틱랩스의 일부 지분과 포켓몬 캐릭터의 판매·관리를 맡아온 포켓몬컴퍼니 지분 32%를 갖고 있다. 모건스탠리 mufg증권은 “닌텐도의 발표는 합리적 수준의 시장 기대치를 유지하기 위한 메시지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유하늘 기자 skyu@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IP서밋 콘퍼런스] "포켓몬고 대박은 20년 넘게 축적된 콘텐츠의 힘…한국도 기회 많다" 2016-07-20 18:37:08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소재로 구글이 투자한 나이앤틱랩스가 개발한 이 게임은 출시 2주 만에 다운로드 3000만건을 넘어섰다. 이 기간 닌텐도 주가는 두 배 이상으로 뛰었다.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사진)은 20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3회 ip 서밋 콘퍼런스’의 주제발표를 통해...
"리니지도 AR게임으로 통할 수 있어" 2016-07-19 19:14:38
“‘포켓몬고’(닌텐도와 나이앤틱랩스가 만든 증강현실(ar) 게임) 같은 ‘리니지고’를 만들어봐라.”마크 베넷 구글플레이 인터내셔널 총괄디렉터(사진)는 19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이같이 조언했다. 베넷 디렉터는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구글 포...
[한경 스타트업 리포트] '포켓몬고' 열풍 타고…뽀로로고·코드몽 출격 2016-07-19 18:57:31
업체에 눈길을 보내고 있다. 포켓몬고 개발사인 나이앤틱랩스(niantic labs)도 구글 사내벤처로 출발해 2010년 분사한 스타트업으로 구글에서 3000만달러를 투자했다. 제2의 ‘포켓몬고’ 열풍을 불러일으킬 국내 스타트업이 탄생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제2의 ‘포켓몬고’ 노린다지난해 창업한 ar...
포켓몬 캐릭터의 힘…닌텐도 '제2의 마블' 노린다 2016-07-17 19:43:41
ar 게임 개발사인 나이앤틱랩스와의 협력은 ‘신의 한 수’였다. 구글 지도, 구글 어스의 개발팀이 분사한 나이앤틱랩스는 2012년 첫 ar 게임인 ‘인그레스’를 선보였다. 인그레스는 출시 2년 만에 200개국에서 1400만명이 넘는 사용자를 끌어모으며 ar 게임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인그레스의 혁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