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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2025' 뭐길래…"트럼프 집권 2기 핵심 정책 될 수도" 2024-11-11 15:13:26
임신과 낙태 규제안과 관련해선 민주당 및 여성 유권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후보 시절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에 ‘프로젝트 2025중 어떤 것도 지지하지 않았으며, 일부 정책 권장 사항도 터무니없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트럼프 재집권] 민주당 주지사들, 벌써 트럼프와 대립각…"저항할 준비됐다" 2024-11-10 07:17:11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낙태권, 환경, 총기, 이민 등 분야에서 보수 정책을 강요하지 못하도록 대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 주지사 중 다수는 민주당의 차기 대권 잠룡으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CNN은 민주당이 대선에서 패배하고 상원 다수당 지위까지 잃어 뚜렷한 지도자가 없는 상황에서 2028년 대선을 염두에 둔...
"아무 남자랑 잤다"…'성중독' 20대 여성의 절규 2024-11-08 20:44:29
무작위 성관계로 성병뿐 아니라 임신, 낙태 등을 겪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학교나 직장에서 주의가 산만해지고, 삶의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지 못하는 문제도 있었다고 밝혔다. 성관계에 중독된 사람들은 습관적인 자위·잦은 불륜, 관음과 노출 등을 즐긴다. 하지만 이런 행위들로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트럼프 재집권] 불붙는 美젠더갈등…여성억압 소설 불티·비혼주의 확산 2024-11-08 09:22:09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낙태권 등 여성 인권 이슈가 최대 쟁점 중 하나로 떠올랐던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승리한 것은 많은 여성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여성 인권의 후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 젊은 남성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트럼프 당선인의 인기가 점점 커지면서 선거 전문가들은 이번 대선이...
[트럼프 재집권] 美 캘리포니아 주지사 "'정책 뒤집기' 막겠다" 2024-11-08 08:39:26
주지사 "'정책 뒤집기' 막겠다" 낙태권·기후변화·이민자 관련 등 진보 정책 보호 "싸울 준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미 서부 캘리포니아주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으로 주(州) 정책이 위협받을 것에 대비하고 나섰다. 민주당 소속의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7일(현지시간)...
'美 대권 잠룡'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트럼프 막겠다" [2024 美대선] 2024-11-08 08:06:06
△낙태 약물 접근 제한 △환경 보호 규제 완화 △아동 추방 유예 프로그램 폐지 △재난 지원금 지연 등 차기 트럼프 행정부에서 추진될 가능성이 있는 정책들이 포함된다. 트럼프 당선인의 환경 정책은 캘리포니아의 차량 배기가스 배출 규제 등 기후 관련 정책을 위협할 수 있다. 또한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 운동 중 불법...
"예쁜 아이 낳아줄게요"…'대리모' 얼마나 버나 봤더니 2024-11-07 20:30:01
경험이 있는지와 그 횟수를 물은 다음 낙태·유산 건수, 제왕절개 수술 여부도 파악한다. 또 정부 보조금을 받고 있는지, 최근 12개월간 담배를 폈는지, 키와 몸무게는 얼마나 나가는지 일일이 확인한다. 대리모 희망자가 자신의 자녀를 낳을 계획이 있는지도 반드시 답하도록 했다. 답변을 마치면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등...
美민주당, 블루칼라 외면·PC주의 몰두…"고학력·고소득층만 대변" 2024-11-07 17:50:57
○낙태·인종·여성만 강조 ‘패착’낙태 이슈 등 여성성을 강조한 대선 캠페인이 큰 효과를 얻지 못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샤디 하미드 WP 칼럼니스트는 사설에서 “해리스가 자신이 흑인, 여성이란 미덕을 내세워 흑인, 유색인종, 여성이라면 자신에게 투표해야 옳다고 강요하는 것처럼 비쳐졌다”고 꼬집었다. 해리스는...
[트럼프 재집권] 표심바꾼 라틴계男·위력 잃은 낙태이슈, '압승' 기여(종합) 2024-11-07 12:04:57
낙태이슈, '압승' 기여(종합) 트럼프, '라틴계 남성'에서 첫 승리…'흑인 남성'에선 해리스 선전 대졸자 해리스, 저학력층 트럼프 쏠림…백인 여성도 교육수준 따라 갈려 '낙태 대부분 합법' 응답 유권자 절반이 트럼프 지지…가장 시급한 문제는 '경제' (워싱턴·서울=연합뉴스)...
美 국민, 죽어가는 국가 살릴 후보 택했다! Strong America & Strong Dollar, 부활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4-11-07 07:38:41
심해 - 마약·총기사건·낙태 등 불안한 국민 생활 - 연속되는 초대형급 자연재해 등으로 생활 붕괴 - 바이브세션, 인플레로 좋은 경제지표 못 느껴 Q. 어제도 진단해 드렸습니다만 150년만에 가장 혼탁했던 대선이었던 만큼 미국 증시는 어제에 이어 오늘은 그야말로 올랐지 않았습니까? - 가장 치열했던 47대 대선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