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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비례 후보 명단] 대구 2018-05-25 22:32:11
병역필, 206만원, 전과없음 ▲ 남현주(한·66·여·정당인) = 1억6천400만원, 해당없음, 1천203만원, 전과없음 ▲ 이옥수(바·65·여·정당인) = 4억6천300만원, 해당없음, 1천412만원, 전과없음 ▲ 배수정(정·34·여·정당인) = 2억3천600만원, 해당없음, 663만원, 전과없음 ▲ 장경옥(대·61·여·백수건강원 대표) =...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윤상현, 가슴 절절한 이 남자의 사랑법 2018-04-27 10:13:59
건 다혜와 시한부 남현주(한혜진 분) 사이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어 도영은 한 달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는 현주의 시한부 사실에 충격을 받아 넋을 잃었고, 장석준(김태훈 분)에게 발리 여행권을 건네며 현주의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말아 달라 부탁했다. 그러나, 현주의 글이 적힌 노트를 발견하고 과거...
‘손 꼭 잡고’ 윤상현, ‘처절+애틋+애원’ 모두 담아낸 오열 연기 2018-04-20 10:18:48
김도영(윤상현 분)은 남현주(한혜진 분)가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남진태(장용 분)에게 전해 듣고 자리를 피해 꺼이꺼이 목놓아 통곡했다. 진태 앞에선 애써 태연한 척하려 했지만 현주의 진심에 울컥해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또한, 아픈 엄마와 아무것도 모르는 아빠 사이에서 마음고생을 했다고 털어놓는 샛별을 보낸...
‘손 꼭 잡고’ 유인영, 선과 악 오가는 열연…참았던 울분 大폭발 2018-04-20 09:14:19
다 사들여서 한꺼번에 마셔버릴까. 그럼 남현주 보다 먼저 죽을 거 아냐"라며 불안감을 드러냈고, 이어 현주를 찾아가 아파하는 모습에도 아랑곳 않고 그간의 울분을 거칠게 토해내고 떠나며 분노와 연민을 동시에 불러 일으켰다. 특히 도영에게 강하게 불안감을 드러낸 뒤 남몰래 쓸쓸해하는 모습과 현주에게 울분을...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윤상현, 극과 극 온도차 연기로 몰입도 높여 2018-04-17 10:18:28
아내 한혜진(남현주 역)에게 한없이 다정한 로맨티시스트 남편이었지만 첫사랑 유인영(신다혜 역)의 유혹과 아내의 이혼선언으로 위태로운 상황을 맞이했다. 단란한 가정 속 재도약을 꿈꾸며 행복한 단꿈에 젖은 것도 잠시, 부부 사이에 금이 가면서 겪는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특히 거듭된 이혼 요구에...
드라마, 30~40대에 찾아온 두번째 사랑을 그리다 2018-04-08 08:30:02
앞에서 흔들리는 남현주의 남편 김도영(윤상현)과 뇌종양으로 아내를 잃은 뒤 뇌종양 환자 살리기에 매진하는 남현주의 주치의 장석준(김태훈)을 통해 40대 남성의 사랑도 조명한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사고로 딸을 잃고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안순진(김선아)과 역시 아내의 외도로 이혼한 손무한(감우성)이...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윤상현, 갑작스러운 한혜진 이혼 선언에 혼란 2018-03-30 10:24:28
분)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남현주(한혜진 분)의 말을 믿지 않고, 그저 신다혜(유인영 분)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또, 갈라서자는 현주에 도영은 마땅한 이유를 물었지만 도영이 싫어졌다는 현주의 대답에 무너지듯 손을 놓았다. 이어, 도영은 분노의 눈물을 보이며 집을 나섰고 술에 한껏 취한 채 다혜의 집을...
‘손 꼭 잡고’ 유인영, 윤상현 향한 날 선 복수전 서막 열어 2018-03-30 09:10:19
키를 건네며 남현주(한혜진 분)를 배신할 것을 요구해 긴장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찾아와 하룻밤을 함께 보낸 김도영에게 밝고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양복을 골라주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가 하면, 김도영의 헌 양복을 남현주에게 택배로 보내며 `현주야, 도영씨 가꿔가면서 데리고 살어`라는 메모를 전하는...
'손 꼭 잡고' 한혜진X윤상현, '평온한 행복→이혼 위기' 긴장 폭발 2018-03-29 09:40:33
날 짓밟으세요. 아니면 남현주 씨 눈물에 피눈물 날 거니까"라며 분노했다.이어 다혜는 "내가 뉴욕에 가서 제일 먼저 한 게 뭔 지 아냐 내 뱃속에 애를 지운 것"이라며 충격적인 고백을 전해 도영을 경악케 했다. 다혜와 헤어지고 죄책감을 가졌다는 도영 앞에 다혜는 "그냥 쉽게 말하면 안 되나? 마음...
‘손 꼭 잡고’ 한혜진, `체념+분노+애틋` 팔색 연기 시청자 맴찢 2018-03-29 07:56:10
6회에서는 남현주(한혜진 분)가 자신의 엄마처럼 뇌종양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사실에 절망하지만, 남편 김도영(윤상현 분)과 딸 샛별(이나윤 분)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이혼을 제안하는 과정이 밀도 깊게 펼쳐져 몰입도를 높였다. 현주는 도영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라고 거짓 고백을 하지만, 도영은 현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