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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6,775억원...'사상 최대' 2025-02-06 17:07:31
지표인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 13.0%, 총자산이익율 1.06%를 기록했다. 동일 업종 최고 수준이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은 탑라인 확대와 지속적인 비용 관리으로 전년 대비 0.9%p 개선된 37.5%을 보이며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12.20%를 기록했다. JB금융...
JB금융, 작년 순이익 6775억원 '사상 최대' 2025-02-06 16:57:59
가운데 200억원 규모를 소각했다.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을 감안한 JB금융의 총주주환원율은 32.4%다.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올해에도 대내외 경제여건 및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JB금융그룹은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원...
건설 경기 악화에…대우건설·DL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도 실적 부진 2025-02-06 16:42:00
만큼 올해 국내 건설사는 내실 경영을 강화하고, 선별 수주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주택, 토목, 플랜트의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를 선별 수주할 것”이라며 “2025년에도 점진적인 실적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은퇴 후 편의점 하기도 만만찮네"…수익성 '빨간불' 2025-02-05 18:00:37
광고 판촉비 등이 불어나며 수익성에선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커머스(전자상거래)의 대약진 속에서도 주력 사업인 편의점, 슈퍼 사업을 중심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 어려운 업황을 극복하기 위해 수익성 제고와 내실 경영에 더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GS리테일, 지난해 영업익 2,391억…전년비 18.1%↓ 2025-02-05 16:29:30
27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8.6% 줄었다.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2조9,622억원과 656억원이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커머스의 대약진 속에서도 주력 사업인 편의점, 슈퍼 사업을 중심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며 "어려운 업황을 극복하기 위해 수익성 제고와 내실 경영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침] 경제(GS건설 작년 영업익 2천862억원 흑자 전환……) 2025-02-05 15:46:21
GS건설은 별도 공시를 통해 올해 경영 목표치로 매출 12조6천억원, 신규 수주 14조3천억원을 제시했다. GS건설은 "안전과 품질에 기반해 건설업의 기본을 강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의 기반과 내실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luc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GS리테일 외형성장 지속…영업이익은 18% 감소(종합) 2025-02-05 15:17:54
속 편의점·슈퍼 선방…수익성·내실 경영 주력"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GS리테일[007070]이 지난해 유통업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 편의점과 슈퍼를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갔으나 내실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남겼다. GS리테일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천391억원으로 전년보다 18.1% 감소한...
"불황에 안간다고? 누가 그래"…역대 '최대 매출' 찍었다 2025-02-05 14:59:44
전환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도 매출은 916억원으로 1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51.4% 감소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지난해 어려운 업황에도 백화점을 비롯한 대부분 연결 자회사가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며 "올해도 사별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신세계, 불황에도 작년 성장세…백화점 매출 '역대 최대'(종합) 2025-02-05 14:46:24
자체 브랜드의 리브랜딩을 추진해 본업경쟁력을 확보하며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센트럴시티와 신세계까사,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다 센트럴시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천753억원, 857억원으로 7.3%, 7.9% 늘었다. 신세계까사는 매출은 2천695억원으로 14.6% 늘었고,...
GS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2862억원…전년 대비 흑자전환 2025-02-05 10:46:54
전 분기 대비 50.6% 증가했다. GS건설은 올해 경영 목표로 매출 12조 6000억원, 신규 수주 14조 3000억원을 제시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안전과 품질에 기반해 건설업의 기본을 강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 기반과 내실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