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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정페이 "미국이 타격해도 화웨이 전진 못 멈춘다"(종합) 2019-06-17 17:29:26
미국 기술 전문가인 조지 길더, 니컬러스 네그로폰테와 한 대담에서 "미국이 화웨이를 타격하려는 전략적 결심이 이렇게 큰지, 이렇게 굳건한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이런 것이 화웨이의 전진하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런 CEO는 현재 미국의 압박이 '일부...
화웨이 런정페이, 올해 매출 1천억달러로 감소 예상 2019-06-17 16:52:14
본사 사옥에서 미국 기술 전문가인 조지 길더, 니컬러스 네그로폰테와 한 대담에서 이 같은 경영 전망을 제시하면서 2021년부터는 매출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화웨이는 작년 7천212억 위안(약 1천7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19.5% 증가한 것이다. 미국 정부는 화웨이 장비가 중국 정부의 스파...
[신간]증발, 미래 사회 모습이 궁금하면 2019-03-21 15:23:04
이야기를 뛰어넘는 대목이었다." (니콜러스 네그로폰테) "증발은 보이지 않는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우리 삶의 모든 양상,심지어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바꿔놓고 있는지 살펴본다. 소프트웨어가 미래를 어떻게 규정할지 알고 싶은가. 이 책이 훌륭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앤디 카플란) 미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7-25 08:00:05
붕괴…"다수 사망·수백명 실종"(종합) 180724-0961 외신-014118:00 네그로폰테 前부장관 "비핵화협상 생각보다 길것…뼈깎는 작업" 180724-0962 외신-014218:01 그리스 아테네 산불 피해 '눈덩이'…사망자 최소 50명까지 증가(종합) 180724-0967 외신-014318:07 퀄컴, NXP 인수 여부 판가름 'D-1'…중국...
네그로폰테 前부장관 "비핵화협상 생각보다 길것…뼈깎는 작업" 2018-07-24 18:00:45
네그로폰테 前부장관 "비핵화협상 생각보다 길것…뼈깎는 작업"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존 네그로폰테(79) 전 미국 국무부 부(副)장관이 24일 북미 간 북한 비핵화 협상에 대해 "생각보다 더 길고 뼈를 깎는 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일본 NHK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면서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7-20 08:00:02
네그로폰테 前 부장관 "韓美, 北과 대화 피하지 말아야" 170719-0960 정치-0115 16:59 文대통령 "대북회담 제안 美에 통보…비핵화와 인도주의는 별개"(종합) 170719-0963 정치-0547 17:00 감사원, 검찰·국정원 등 권력기관 감사 강화한다 170719-0981 정치-0116 17:08 文대통령 "비핵화대화, 올바른 여건하에…인도적대화...
[ 사진 송고 LIST ] 2017-07-19 17:00:01
존 네그로폰테 07/19 15:45 서울 이승민 수해 복구 돕는 장병들 07/19 15:45 서울 이승민 청주서 수해 복구하는 장병들 07/19 15:46 지방 이웅 기자간담회 하는 도종환 문체부 장관 07/19 15:47 서울 사진부 티샷 날리는 임진희 07/19 15:47 서울 진연수 유선, 갈수록 예뻐지네 07/19 15:48 서울 사진부...
네그로폰테 前 부장관 "韓美, 北과 대화 피하지 말아야" 2017-07-19 16:56:46
네그로폰테 前 부장관 "韓美, 北과 대화 피하지 말아야"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존 네그로폰테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19일 "한국이든 미국이든 북한과의 양자 대화를 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그로폰테 전 부장관은 이날 오후 한국고등교육재단이 '신정부하의 한미관계'를 주제로 개최한...
강경화 "한미 긴밀 공조하에 베를린 구상 착실히 추진" 2017-07-18 18:29:31
회장, 존 네그로폰테 전 국무부 부장관이 참석했다. 강 장관은 이날 저녁에는 코리아 소사이어티 창립 60주년 기념 만찬에 참석. 축사를 통해 한미 동맹에 대한 단체의 기여를 평가하고 미국내 동맹관계 지지 확산에 힘써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hapyr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