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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3명 더 확보하면 '승리'…재집권 사실상 확정 [2024 美대선] 2024-11-06 17:17:06
위스콘신과 네바다, 미시간, 애리조나 등 다른 경합주들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 현재 개표가 남아있는 4개 경합주에 걸려있는 선거인단 수는 네바다 6명, 애리조나 11명, 위스콘신 10명, 미시간 15명이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2시 30분께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연설을...
트럼프 재집권 사실상 확정…3명만 더하면 '매직넘버 270명'(종합2보) 2024-11-06 17:14:26
이외에도 위스콘신과 네바다, 미시간, 애리조나 등 다른 경합주들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후보가 막판 이변 없이 알래스카에서 3명의 선거인단을 추가로 얻거나, 아직 개표 결과가 나오지 않은 나머지 4개 경합주에서 한 곳이라도 승리를 결정지으면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으로 당선을 확정...
트럼프, 당선 유력…경합주 2곳 승리, 나머지 5곳도 우위(종합) 2024-11-06 16:22:21
전 대통령은 51%를 득표,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48.1%)을 앞서고 있다. NYT는 펜실베이니아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 가능성을 95%로 내다봤다. 개표가 28%만 진행된 알래스카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56.8%로, 38.6%를 득표한 해리스 부통령을 앞서고 있다. 알래스카는 전통적으로 공화당이 강세를 보여온...
트럼프, 경합주 조지아도 승리 유력…북부 러스트벨트도 '리드' 2024-11-06 14:08:46
네바다는 아직 개표 결과가 집계되지 않은 상태다 NYT는 이런 경합주 개표 상황, 남은 표의 과거 투표 기록, 인구 분포 등을 토대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인단 299명을 얻어 해리스 부통령(239명)을 이길 확률이 89%라고 밝혔다. 다만 이 분석상으로도 해리스 부통령은 경우에 따라서는 최대 287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할...
'노스캐롤라이나 승리' 트럼프, 펜실베니아 등 나머지 경합주도 '우위' [2024 美대선] 2024-11-06 13:58:19
네바다·펜실베니아·위스콘신)의 개표 결과 가운데 가장 먼저 승자가 확정돼 발표됐다. 이날 오후 7시 30분 투표를 종료한 노스캐롤라이나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전투표를 먼저 개표하면서 초반엔 해리스 부통령이 앞섰다. 그러나 개표가 점차 본격화하고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서부 지역의...
[고침] 국제(美 대선 경합주 개표 초반…해리스 2곳·트럼…) 2024-11-06 12:03:36
전 대통령이 51%로 3%포인트 앞서고 있다. NYT는 노스캐롤라이나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가능성이 다소 더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합주 가운데 선거인단이 19명으로 가장 많은 펜실베이니아는 25% 개표 기준으로 해리스 부통령이 56%, 트럼프 전 대통령 43%를 각각 득표했다. 미시간주(12% 개표)에서는 해리스...
美 대선 경합주 개표 초반…해리스 2곳·트럼프 3곳 각각 우세(종합) 2024-11-06 11:35:28
전 대통령이 51%로 3%포인트 앞서고 있다. NYT는 노스캐롤라이나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가능성이 다소 더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합주 가운데 선거인단이 19명으로 가장 많은 펜실베이니아는 25% 개표 기준으로 해리스 부통령이 56%, 트럼프 전 대통령 43%를 각각 득표했다. 미시간주(12% 개표)에서는 해리스...
美 대선 경합주 개표 초반…해리스 3곳·트럼프 1곳 각각 우세 2024-11-06 10:41:11
13%의 개표율을 보이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51%로 트럼프 전 대통령(48%)을 약간 앞선 상황이다. 경합주 가운데 선거인단이 19명으로 가장 많은 펜실베이니아는 8% 개표 기준으로 해리스 부통령이 72%, 트럼프 전 대통령 27%를 각각 득표했다. 미시간주(5% 개표)에서는 해리스 부통령(57%)이 16%포인트...
[속보] 트럼프 95명, 해리스 35명 확보…경합주는 초접전 [2024 美대선] 2024-11-06 10:36:02
가운데 해리스가 51%를 득표해 소폭의 우위다. 노스캐롤라이나는 2016년과 2020년 대선에서 모두 트럼프를 밀어준 곳이다. 선거인단 19명이 걸린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에선 개표율 7% 상황에서 해리스가 73%를 득표해 크게 앞서는 상황이다. 선거인단 15명이 있는 미시간에서도 해리스가 초반 우세다. 나머지 경합주인...
4승2무1패 vs 4승2무1패…경합주 7곳 여론조사, 완전 딱 붙었다 2024-11-05 18:09:16
조지아와 네바다·위스콘신에서도 해리스가 더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반면 애리조나에선 트럼프가 49%로 해리스(45%)를 앞섰다. 미시간과 펜실베이니아에선 동률이었다. 전국 조사에선 해리스가 우위전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해리스가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공영라디오 NPR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