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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스컬리 '노브라' 선언…"불편하니까" 2021-07-14 12:57:16
'노브라'를 선언했다. 질리언 앤더슨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더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다"며 "이젠 더 입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은 질리언 앤더슨의 미국 애틀랜타 자택에서 진행됐다. 질리언 앤더슨은...
"너무 불편하잖아요" X파일 '스컬리' 앤더슨 '노브라' 선언 2021-07-14 09:54:07
"너무 불편하잖아요" X파일 '스컬리' 앤더슨 '노브라' 선언 인스타그램서 "더는 입지 않는다"…SNS서 지지 물결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미국 드라마 'X파일'에 '스컬리'로 나온 배우 질리언 앤더슨(52)이 "더는 브라를 입지 않는다"면서 '노브라' 선언을 했다. 영국 일간...
"'노브라'로 외출했다가 남편이랑 싸웠어요" 2021-07-04 08:01:36
노브라' 문제로 남편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네티즌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남편과 싸웠다"는 사연이 올라와 이목을 끌었다. 글 작성자 A씨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소화도 안 되고 장시간 차를 탈 땐 멀미까지 한다. 겨울엔 두꺼운 옷을 입기 때문에...
아르보노브라, 모바일 앱 출시… 앱 전용 할인 쿠폰 증정 2021-06-29 17:00:01
밝혔다. 한편, 아르보노브라는 ‘노브라(nobra)’를 뒤집은 ‘아르본(arbon)’과 ‘nobra’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아르보노브라는 노브라웨어 대표 브랜드로 손꼽힌다. 아르보노브라는 홈웨어로 집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노브라 티셔츠, 나시, 원피스, 셔츠, 파자마 등 다양한 디자인에 접목시킨 노브라웨어를 선보이고...
`셀럽뷰티3` 산다라박, 속옷 필요 없는 `낮노밤노 셔츠` 소개해 2021-04-30 18:23:11
노브라 `낮노밤노 셔츠`는 셔츠 안쪽 물방울 굴곡 형태 몰드가 셔츠와 일체형으로 붙어있어서 속옷을 입지 않아도 편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산다라박은 "속옷같이 밴딩이나 와이어가 없는 제품이어서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는데 계속 입다보면 편하고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개했다. 평소 노브라 티셔츠 경험이...
패션에 테크기술 더하다... 컴포트랩, `온라인 피팅룸` 개발로 패션테크놀로지 실현 2020-12-09 16:36:22
팬티 및 속바지, 노브라티 등 구매하고자 하는 언더웨더 종류를 선택하고, 두번째는 가슴사이즈 확인을 위해 자신이 해당되는 밑가슴둘레, 컵사이즈를 선택한다. 마지막 세번째는 볼륨감, 착용감, 디자인, 체형 등 자신이 원하는 속옷 취향을 답하기만 하면 된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는 것 자체가 꺼려지는...
가슴골 드러낸 35세 핀란드 女총리…지지자들 '단체 노브라' 2020-10-16 17:13:15
'노브라'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트렌디는 사진에 "산나 마린 총리는 롤모델과 변화,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서 주요 사회적 위치를 차지한 사례"라고 설명을 달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린 총리의 촬영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신뢰를 떨어뜨린다", "한 나라의 수장인 총리로서 점잖지 못하다"는 비판 섞인...
가슴골 드러낸 35세 여성 총리…“나도 노브라” 2020-10-16 16:47:53
올렸다. 이들은 노브라 차림의 사진과 함께 `나는 산나와 함께한다(#imwithsanna)` 해시태그(#)를 달아 마린 총리를 응원했다. 트렌디는 화보 설명에서 "마린 총리도 여성의 외모가 늘 관심과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잘 안다"고 말해 그가 화보로 인한 이번 논란을 이미 예견했음을 시사했다. 마린 총리도 잡지...
가슴골 드러낸 35살 여성 총리에 쏟아진 비판과 찬사 2020-10-16 15:42:43
SNS 올렸다. 이들은 노브라 차림의 사진과 함께 '나는 산나와 함께한다(#imwithsanna)' 해시태그(#)를 달아 마린 총리를 응원했다. 트렌디는 화보 설명에서 "마린 총리도 여성의 외모가 늘 관심과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잘 안다"고 말해 그가 화보로 인한 이번 논란을 이미 예견했음을 시사했다. 마린 총리도...
"최자, 설리 인생 다 망쳤다"…'다큐플렉스' 후폭풍, 최자 SNS 악플 테러 2020-09-11 09:23:50
아이콘으로 화제가 되었고, 때로는 노브라 사진을 SNS에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그는 결국 25살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방송이 나간 후 설리 모친의 발언으로 최자에 대한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자 인스타그램에 "도의적인 책임은 느끼나?", "어머니 말 백 번 공감한다. 또래를 만났으면 여느...